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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쑥국

디지북스 작은시집 033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500원
판매가
1,500원
출간 정보
  • 2019.11.2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1 쪽
  •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276317
ECN
-
도다리쑥국

작품 정보

“가수가 싱글음반을 음원으로 판다면, 시인은 작은시집을 전자책으로 판다”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 스크린으로 읽기에 최적화된 PDF 전자책 시집.
"싱글판" 시집 속에 시 8편, 시인의 얼굴 (화보), 미니 인터뷰 등을 담았습니다.

작가 소개

1962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1991년 문예지 ⟨녹두꽃⟩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곳인들 바람 불지 않겠나』, 『등뒤의 사랑』, 『별을 의심하다』 등의 시집과 동시집 『돌멩이가 따뜻해졌다』, 산문집 『시가 있는 밥상』 등을 냈다.

리뷰

4.8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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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을 그대로 표현하여 쓰신 글 읽을때 마다 (격려 ) (기쁨 ) (사랑 ) 편안한 삶의위로 로 다사금 부여잡고 버틸수있는 용기를 소망을 주십니다 흰도화지에 한껏표현하는 그림처럼 너무 아름답고 정겹고 다정스럽고 그리움까지 선물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dlt***
    2019.11.20
  • 제철음식을 맛보듯 설레는 마음으로 음미했습니다. 계절이 다가오면 스치는 인연들과 나누고픈 행복한 밥상이며, 소박하고 따뜻한 시입니다.

    hon***
    2019.11.19
  • 작은시집 말처럼 작지만 큰 울림으로 읽었어요. 남해로 막 달려가고 싶어져요.

    gol***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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