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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귀를 풀어 새를 키운다 상세페이지

숲은 귀를 풀어 새를 키운다

디지북스 작은시집 136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출간 정보
  • 2025.05.0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4천 자
  • 9.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466521
ECN
-
숲은 귀를 풀어 새를 키운다

작품 정보

● 이 시집은 _
나의 삶에 바짝 붙어 과거의 인식에 아파하며 현실의 흔적을 시로 엮어냈다. 부모나 남편에 대한 근원적이고 직접적인 기억을 여과 없이 제시했다. 소시민의 안분지족과 일상을 풀어 소박하고 진실하게 전하고자 했다. 그런 마음속 오래 품어온 말들이 간결하면서 깊은 사유로 나를 이끌었고, 그러한 진정성이 생활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 의미를 생성하도록 만들어주었다.

작가 소개

경북 상주 출생. 2019년 《애지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한국시인협회, 경북문인협회, 경북여성문학회, 문경문인협회 등 회원, 글사랑문학회 동인으로 활동. 시집 『바람인형』과 전자책 소시집 『슬픔이 익어가는 밤』, 『어둠 속에서 소리가 보인다』 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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