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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을 거닐다 상세페이지

문학의 숲을 거닐다

장영희 문학 에세이

  • 관심 2
샘터사 출판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30%↓
8,400원
판매가
8,400원
출간 정보
  • 2005.03.1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8만 자
  • 4.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
문학의 숲을 거닐다

작품 정보

문학작품을 읽는 즐거움!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知와 사랑의 선물!

《문학의 숲을 거닐다》는 지난 2001년부터, 얼마 전 척추암 선고를 받고 치료를 시작하며 연재를 중단하게 된 2004년까지『조선일보』의 북칼럼 ‘문학의 숲, 고전의 바다’에 실렸던 글들을 모아 엮었다. 그녀가 소개하는 문학작품들은 어느 집이든 책꽂이에 꼭 한두 권쯤은 있을 법한 문학 대가들의 유명 작품들이다. 걸쭉한 문학작품들의 작가를 비롯, 그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 내용, 주제 등이 장영희 교수 자신이 살아가면서 느꼈던 아픔과 고통, 깨달음과 감동의 이야기와 자연스레 어우러져 61꼭지의 글로 담겼다.

작가

장영희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52년 9월 14일
사망
2009년 5월 9일
학력
1985년 뉴욕주립대학교 올버니캠퍼스 대학원 영문학 박사
1977년 서강대학교 대학원 영문학 석사
1975년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경력
한국장애인재단 감사
서강대학교 문학부 영미어문영미문화과 교수
한국마크트웨인학회 편집이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한국비교문학회 이사
한국헨리제임스학회 편집이사
수상
2009년 대한민국 장애인 문화예술 대상
2002년 올해의 문장상
1981년 한국 문학변역상

리뷰

4.7

구매자 별점
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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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꽤 오랜 시간 베스트셀러 였던 책이지요. 지금도 고전읽기를 시작할 때 추천해주곤 합니다. 어떤 고전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될때 나침표가 되어주는 글이에요.

    isi***
    2026.03.31
  • 문학 에세이집이라고 해서 꽤 딱딱하고 무게감 있는 내용일거라 짐작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뷰어앱의 글자 크기 및 문단 설정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명조체 글자크기 3, 줄간격 2, 문단 간격 원본 기준 아이폰 일반 모델로 봤을때 한 작품당 보통 5~8페이지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에드거 앨런 포우의 <어셔가의 몰락>(1839) 작품에 대한 내용은 단 3페이지에 불과합니다 그 짧은 분량 안에 냉소적이고 명료한 메시지와 작품 소개가 간략하게 담겨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굉장히 짧고 굵습니다 다시 말해 부담없이 읽기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마 모두가 알고있을법한 작품 <성냥팔이 소녀>도, 제목은 들어봤고 접해본적도 있지만 끝까지 완독한 이는 얼마 되지 않을 법한 <어린 왕자>도, 그 외 <마지막 잎새>, <로미오와 줄리엣> 등의 많은 명작들을 여기서 짧고 굵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은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이들과 사건들을 통해 떠오른 작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내용도 꽤 산뜻합니다 의외로 소소한 웃음코드도 곳곳에 있습니다 ’문학도 지루한데 문학 에세이는 또 얼마나 지루하겠어?‘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자는 ‘지금부터 너에게 문학을 가르쳐주겠다’고 말하는 대신 “같이 놀래?” 물으며 손을 내밀어 줍니다 그러니 부담 갖지 마시고 그 손을 맞잡고 즐겁게 문학의 숲을 거닐어보셨으면 합니다

    gom***
    2026.03.31
  • 예전에 한번 봤던 문학 작품들은 장영희 교수님의 해석으로 다시 읽게 되고, 아직 읽지 못한 작품은 기대가 됩니다. 세상에는 참 좋은 글들이 많은 것 같아요. 더 많이 읽고 싶네요.

    rdb***
    2026.03.31
  • 장영희 선생님의 책들 중 가장 좋아하는 책은 단연코 <문학의 숲을 거닐다>일 것이다. 초판이 나왔을 때 사서 읽고 아.. 나도 이런 식으로 문학과 내 삶을 연결지어 글을 쓰고 싶단 생각을 했더랬다. 언젠가 좀 여유가 생기면 꼭 그런 글을 쓰고 말리라 다짐했지만 nn년이 지난 지금도 그 프로젝트는 내 마음속에만 있다. 게으른 자의 결말이란 늘 그런 것이겠지만… 아무튼 오랜만에 읽은 <문학의 숲을 거닐다>는 여전히 내게 문학에 대한 허기를 유발한다. 작품에 대한 리뷰라기보다 그 작품으로 말미암아 생각나는 것들을 흥미롭게 풀어내거나 생활속에서 어떠한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것들로부터 시작되는 글 글들이라 그런지 더욱더 궁금해지는 것이다. 소위 영업이 잘 된달까. 문학에세이라는 부제가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글. 여전히 내겐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이다.

    das***
    2026.03.31
  • 이십년 전에 엄마의 책장에서 보았던 그 책이네요 그때는 사실 보면서도 글이 예쁘다는 감상말고 문학이 은유하는 인생에 대한 무언가를 더 깊이 느끼기엔 부족했던 나이였던지라 이제와 다시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듯 '인간적 보편성'을 찾아 타자에 대한 이해와 화합 그리고 사랑까지 이어지는, '같이 살아가기' 위한 공감이 문학의 의의라는 데에 동의한다면, 이 책에서 볼수있는 문학의 글귀들에서부터, 그 선별에서부터 저자가 전달하고 싶은 인간애를 느껴볼수 있을것입니다 요새처럼 ai를 위시한 몰인간의 영역이 강세인 세상에서 더욱 의미있지 않을까 합니다...

    rid***
    2026.03.31
  • 작가로 인해 다양한 관점으로 인생의 방향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경험하지 않았지만 경험 해 본 것 같고 타인의 관점을 폭 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zsx***
    2026.03.30
  • 인생의 방향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책 한챕터씩 부담없이 읽기 좋은데 곰곰히 곱씹어읽게 돼요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잘 안하는데 너무 울림있게봐서 소장하고 싶습니다 힘든일이 찾아와도 이겨낼 수 있는 어떤 용기를 얻은 기분이에요 정말 좋았습니다

    z19***
    2026.03.27
  • 병마와 싸우면서도 끝내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저자의 맑은 영혼이 글마다 배어 있음. 단순히 문학 작품을 해설하는 수준을 넘어, 고난 속에서도 기어이 아름다움을 발견해내는 그 강인한 낙천성이 마음을 뭉클하게 만듦. 삶을 대하는 겸허하고도 단단한 태도를 배우게 됨.

    ed1***
    2026.03.27
  • 작가님이 교수님이시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삶의 방향.. 가치관 같은 게 확고하시다고 해야 하나? 물론 좋은 의미로... 배울 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네요. 여러번 읽었던 책인데 이북으로 읽으니까 또 좋고... 힐링...

    h93***
    2026.03.24
  • 신문 북칼럼이라 한 챕터마다 부담 없는 길이에 그러면서도 작가의 감성이 진하게 묻어나 읽기 좋아요. 더 오래 연재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dok***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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