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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 상세페이지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

  • 관심 34
소장
전자책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출간 정보
  • 2021.06.08 전자책 출간
  • 2021.06.3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5.6만 자
  • 15.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2242655
ECN
-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

작품 정보

사람들의 시선과 기대로부터 자유로워지면 오롯이 드러나는 참모습
이제 환한 대낮에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엄마는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아버지는 소수인종의 상원 의원. 알렉스는 어릴 때부터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모든 것을 한 치의 오차 없이 완벽하게 해내고자 남몰래 고군분투했다. 그래서인지 노력도 고민도 없이 태어나는 것만으로 모든 걸 다 가진 듯한 영국의 막내 왕자 헨리가 만날 때마다 늘 눈엣가시처럼 신경에 거슬리는데…. 어쩔 수 없이 우정을 가장해야 할 상황에 내몰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또 자기 자신에 대해, 뜻밖의 진실을 자꾸만 발견하게 된다.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가면서, 이 사랑스러운 소설은 가볍지만은 않은 사려 깊은 속내를 드러낸다. 알렉스와 헨리는 의무와 사적인 갈망, 원하는 것과 현실적 제약, 사회적 기대와 참다운 자기 모습의 괴리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청춘이고, 모든 걸 걷어내고 나면 오롯하게 사랑스러운 괴짜와 치열한 몽상가가 남는다. 무지개처럼 다양한 빛깔로 반짝이는 서로 다른 사람들, 누구나 자기 빛깔 그대로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젊음의 용기가 이 세상을 한 발 앞으로 끌고 나간다.

작가

케이시 맥퀴스턴
출생
1990년
데뷔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로맨스 작가 겸 열혈 파이 애호가다. 스스로 양성애자임을 밝히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1990년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태어나 자랐고,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잡지, 출판업에 수년 간 종사하다 이 책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으로 데뷔했다. 현재는 푸들 페퍼와 함께 뉴욕에 살고 있다. 성격이 나쁘고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즐겨 쓴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 (케이시 맥퀴스턴, 김선형)
  • 나는 샤라 휠러와 키스했다 (케이시 맥퀴스턴, 백지선)

리뷰

4.6

구매자 별점
1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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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이 블로거보다 못 하네요 좋은재료를 망친 느낌ㅠㅠ

    wil***
    2024.10.12
  • 난 내가 국어를 못하는 줄 알았음. 정말.. 번역이 심함 파파고 돌리고 검수 안한것같음 영화가 있던데 영화를 보고 보던가 원서를 읽던가 아님 재번역될 거라 믿고 구매하던가 마음대로 하고 재미었고 번역만 좋았으면 딱 좋았는데 정말...

    uso***
    2024.09.29
  • 번역이 진짜 최악이네 원서 사서 보고싶네요

    oli***
    2024.08.06
  • 원작이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번역때문인지 영화가 100배는 더 재밌네요. 번역가 선생님 이게 최선입니까? 영화에 대한 애정으로 별점을 깎고 싶지는 않았으나 원서를 읽으시라고 댓글과 별점을 남깁니다. 평이 박하면 리디에서 댓글 막 지워버리던데 이 댓글도 지우면 할 수 없고요.

    jud***
    2024.04.17
  • 일년전에 읽고 얼마전에 드라마 보고 다시 읽어볼까 들어왔더니 표지가 바뀌었네요? ㅋㅋㅋ 번역이 많이 다르다니 원작을 사봐야겠네요..

    mkt***
    2024.02.10
  • 번역 개짜증나는데 내용은 재밌음

    csy***
    2023.12.25
  • 재밌게 읽었습니다. 미쿡 비엘은 어떤 스타일일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꽤 흥미로운 독서였습니다.

    rid***
    2023.11.30
  • 번역 진짜 별로.. 무슨 수능 지문 번역한줄 번역 생각하면 0점 주고싶은데 작품 생각해서 3점 남깁니다. +)저기요 원서사서 비교해보고 있는데 번역 수준을 떠나 그냥 아예 번역 안하고 넘어간 문단도 있네요

    ald***
    2023.10.25
  • 번역이 진짜 ㅎㅎㅎ 중고등학생 직역수준ㅜㅜ영화 조차 안보고 접근했다면 무슨 내용인지 감도 못잡을것 같아요 바라기는.. 표지도 바뀌고 원작수위대로 잘 다듬어진 번역으로 재출간되었으면..

    ******
    2023.10.18
  • This is ㅈㄴ Good

    kim***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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