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도깨비 신랑 상세페이지

도깨비 신랑

운명

  • 관심 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4.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00845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도깨비 신랑 3부 (완결)
    도깨비 신랑 3부 (완결)
    • 등록일 2016.04.15.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도깨비 신랑 2부
    도깨비 신랑 2부
    • 등록일 2016.04.15.
    • 글자수 약 14.4만 자
    • 3,000

  • 도깨비 신랑 1부
    도깨비 신랑 1부
    • 등록일 2016.04.15.
    • 글자수 약 13.4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도깨비 신랑

작품 소개

클럽을 드나들며 원나잇을 즐기며 살던 소프트웨어 개발자 서이루.
어느 날 갑자기 도깨비라는 자가 나타났다.

“절 아세요?”
“오래전부터.”
“오래 전이라뇨? 댁이 왜 여기 있는 거죠?”
“때가 되었으니까.”
“무슨 때요?”
“혼인할 때.”

이루는 떡 벌어지는 입을 닫고, 침을 꿀꺽 삼켰다. 이게 자다가 날벼락도 아니고, 무슨 된장에 햄버거 찍어 먹을 소리란 말인가?
당찬 여자 서이루와 도깨비 황궁운과의 길고 긴 인연. 그들을 둘러싼 구미호와 청룡들의 음모.

작가 프로필

천설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용과 나 (천설희)
  • 에로틱 비스트, 스칼렛 (Erotic Beast, Scarlet) (천설희)
  • 에로틱 비스트, 그린 (천설희)
  • 에로틱 고스트, 화이트 (천설희)
  • 에로틱 고스트, 블랙 (Erotic Ghost, Black) (천설희)
  • 에로틱 고스트, 블루 (Erotic Ghost, Blue) (천설희)
  • 도깨비 신랑 (천설희)

리뷰

3.1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진짜 재미있어요~^^

    hee***
    2017.12.19
  • 진짜 이야기가 중구난방이네 아휴.... 돈아깝네

    bab***
    2017.06.23
  • 맨 밑에 리뷰어는 여성향 남성향의 뜻을 잘못 알고 계신듯.. 그런 거랑은 상관없고..음..1권만으로도 하나의 이야기가 완전하게 끝나기 때문에 딱히 2권 3권에의 미련은 안 남는다. 각 권의 미리보기를 봐도 지나치게 연장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 구매욕은 생기지 않음. 조금 유치하달까 포인트가 어긋난달까.. 입사해서 점심도 편의점에서 때우머 겨우겨우 학자금 갚은 풍족하지 않은 사람은 절대 뉴욕대 대학원 못들어갑니다. 학비가 얼만데;; 그런데 그런 사람을 보고 여주가 감탄하는건 "와..영어 좀 했었구나.." 뉴욕대 대학원이면 영어의 문제가 아닌데;; 그리고 은호라고 하면 보통 늑대, 흑호라고 하면 호랑이 내지는 표범을 떠올리지 구미호를 떠올리지는 않을텐데.. 무엇보다 해랑에게 왜 남주는 끝까지 예를 갖추지? 나중에는 여주를 두번이나 죽인 원수라는걸 알았잖아. 난 그 때 남주가 엄청 분노해서 이를 갈줄 알았는데. 그 모든 시련의 범인이잖아. 등등 중간중간 거슬리는 부분들이 있었고 마무리가 훅~! 이란 느낌도 있고. 추천할만하지는 않음.

    clu***
    2016.05.22
  • 취향탈만한 내용이네요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kcy***
    2016.05.16
  • 여성향이 아니라 남성향 소설이네요... 로맨스를 흉내낸 느낌이었습니다 ㅠㅠ 제 취향은 아닌걸로

    zol***
    2016.04.1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동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몰락 세가의 시한부 영약 (프리드리히)
  • <씨앗을 찾아서> 세트 (미홍)
  • 금수별곡 (마셰리)
  • 희란국연가 (김수지)
  • <꿰맨 눈, 뜯는 손톱 (외전증보판)> 세트 (월간 포포친)
  • 용왕님의 승은 (마뇽)
  • 교룡의 주인 (은소로)
  • 여러 해를 사는 나무여 (디키탈리스)
  • 삼국지에 집착 남주가 왜 나와요? (무밍구)
  • <늑대 신랑> 세트 (박죠죠)
  • 늑대 신랑 (박죠죠)
  • <뱀지옥> 세트 (바디바)
  • 상냥한 도깨비의 새 (에이비)
  • 개정판 | 극락의 윤회서 (프레티아)
  • 간사한 짐승의 품에 안겨 (깡담)
  • 씨앗을 찾아서 (미홍)
  • 구요당의 선요 (포포친)
  • 화산파 막내제자가 되었다 (리베르)
  • 꿰맨 눈, 뜯는 손톱 (외전증보판) (월간 포포친)
  • 동백꽃 (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