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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상세페이지


책 소개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페이스북 75만, 피키캐스트 25만
사랑과 사람이 힘겨운 100만 독자들이
매일 읽는 뜨거운 공감의 아포리즘

페이스북 구독자 75만 명, 피키캐스트 구독자 25만 명.
100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람과 사랑이 힘겨운 우리 모두의 이야기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어느 날 한 여자가 사람과 사랑 때문에 아프고 괴로운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사연에 대해 고민하다, 그들의 마음속에 건네고 싶은 이야기를 짧은 아포리즘으로 기록해나가기 시작한다. 얼굴도 나이도 전혀 알려지지 않은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그러나 마치 내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보는 듯, 이별과 연애, 사람과 관계에 관해 들려주는 그녀의 시와 같은 아포리즘은, 페이스북 페이지 오픈 후 불과 2년 만에 100만 명의 구독자를 불러모았다.
“마음을 다쳐가며 사랑하지 말라” “이별도 연애의 과정이다” “너는 내 전부였고, 나는 너의 일부였다” 등의 문장은 설레는 첫 만남의 감정에서부터 이별 후 다시 오지 않을 그 사람을 기다리며 아파하는 여성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잠들기 전 꼭 챙겨 읽는 글이 되었다.
이 책에는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의 감성적인 문장에 더하여, 개인전 <이별에 말걸기> 등을 통해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지는 동안 우리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이야기가 있는 그림’으로 그려온 일러스트레이터 빨간고래의 그림 100여 점이 함께 실려 있어, 글과 그림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사랑은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내가 진심을 다하는데도 관계는 왜 자꾸 틀어지고 엇나가는 걸까?’

답을 찾고 싶을 때마다 저는 노트와 펜을 들었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사랑할 때면, 미련스러울 만큼 고민을 많이 했고
그 고민이 모여 문장이 되었고 그 문장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어떤 사람이 떠올랐다면,
이 책을 읽고 그 사람이 그리워졌다면,
아마 당신도 한때 누군가를 지독하게 사랑했던 적이 있었던 것이겠죠.
사랑과 사람 때문에 열심히 아파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_작가의 말에서

2년 만에 100만 구독자를 모은 SNS 콘텐츠의 신화,
얼굴을 가린‘사연을 읽어주는 여자’는 누구인가?
왜 젊은 독자들은 그녀의 문장에 열광할까?


혹시 페이스북에서 당신의 페친이 공유한 글 가운데 이런 화면을 본 적이 있는가?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이미지도 없고, 유명인의 어록도 아니다.
누군가 포스트잇에 메시지를 쓱 적어두고 간 듯한 심플한 템플릿, 그리고 군더더기 없이 간명한 문장. 그러나 어쩐지 한 장을 읽고 나면, 이어지는 구절이 너무도 궁금해져서 이내 손가락을 뻗어 다음 카드를 넘기게 된다.
책보다 핸드폰을 보는 시간이 몇 배는 더 길 20, 30대 SNS 유저들은 그렇게 스마트폰의 차가운 액정에 손가락을 뻗어 그녀가 단어 하나하나에 세심하게 심어둔 온기를 느꼈다. 우리 시대의 연애와 사랑, 그리고 사람과 관계에 대해 솔직하고도 감성적인 이야기로 젊은층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의 힘이다.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는 2014년 11월 15일, 한 여성의 소박한 바람에서 시작되었다.
하루 일과를 모두 마치고 돌아와 누웠을 때 우리의 마음을 따끔따끔하게 하는 것들, 그러나 가까운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수다 떨며 가뿐하게 내려놓기엔 아직 많이 무겁고 부끄럽고 아픈 어떤 것들에 대해 누군가와 함께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그녀가 혼잣말처럼 낙서처럼 짧은 글로 정리하여 페이스북에 송신한 문장들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무섭게 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가 쓴 글 아래에는 댓글로 또다른 이야기의 장(場)이 만들어졌다. 오늘도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는 글을 쓰고, 그녀의 글이 페이지에 올라오면 구독자들은 마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듯한, 그러나 그 누구에게도 차마 입 밖에 꺼내어 말할 수 없었던 사연들에 울고 웃으며, 그 글을 보여주고 싶은 지인을 태그하고 자기 버전의 ‘사연’을 토로하며 젊은 날의 삶과 사랑에 대해 한바탕 이야기를 나눈다.

“이건, 내 마음. 고마워요. 이렇게 말해줘서, 그리고 보여줘서.” _로나준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을 때 나를 잡아주는 한 줄.” _손승희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는데, 이 글이 내 마음을 알고 있다.” _슬이

이 책은 그녀가 지금까지 써온 글들 중에서 가장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독자들로 하여금 ‘저건 내 얘긴가?’ 하고 가슴 쓸어내리게 했던 글만을 골라 펴내는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의 베스트 문장들이다. 온라인상에서 못다 했던 이야기들도 보태어 다듬었다.
이 책에서 특히 빛나는 부분은 일러스트레이터 빨간고래의 그림 속 캐릭터가 글의 흐름에 따라, 한숨 쉬고 울고 잠들었다가 누군가를 기다리고 다시 설렘과 아픔을 번갈아 느끼는, 사랑과 이별의 긴 여정이 글과 함께 이어진다는 점이다. 마치 한 권의 장편 그림책을 보는 것처럼, 글과 그림이 정교하게 맞물려 돌아가 책장 넘기는 재미를 배가하는 이 책은 ‘지금 사랑하고 이별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그림책’이기도 하다.
이 세상의 수많은 책들은 나 자신을 먼저 알고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식의 이야기를 자주 한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쉽지 않다.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차라리 남을 사랑하는 것이 더 쉽고 마음 편했던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한 번쯤 자기 자신을 버려두고 누군가의 마음을 얻길 갈망하고 대책 없이 기다리며 관계의 ‘을’이 되었던 순간들, 끝내 성공하지 못했던 연애들, 내가 간절하게 닮고 싶고 관계 맺고 싶었던 ‘그 사람’을 문득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가 공감의 진폭을 넓힐 수 있었던 것은, 그렇게 ‘흑역사’라는 이름을 붙여 우리가 버려두었던 그 상처와 아픔의 기억들을 불러내 어루만져줌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더 나은 사랑을 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초승달이 뜬 밤하늘 아래,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배경으로 한 연인이 서로를 안고 있는 그림이 있다. 이렇게 한몸인 것처럼 부둥켜안은 연인의 모습이 설렘과 열애의 포옹인지, 헤어지기 싫어 떨어지지 못하는 작별의 풍경인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우리 모두 저마다의 삶 속에 이런 애절하고 절박한 순간이 있었을 것이고 앞으로의 삶에서 그런 순간을 또 맞이할 것이다.
그녀의 글과 우리의 사랑은 참으로 닮았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울고 웃으며 그녀와 또 한 번 사랑을 나누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랑에 아파했다면 그녀의 문장은 위로가 될 것이고, 지금 사랑에 빠져 있다면 그녀의 금언은 사랑을 지켜나갈 힘이 되는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 우리는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를 통해, 조금 더 잘 사랑할 수 있다.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의 작가 조유미는 지금까지 그녀의 문장에 공감하고 호흡해준 독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책의 저자 인세 중 절반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공감과 소통의 힘으로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아포리즘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그녀만의 감성이 스마트폰 액정화면을 넘어 종이책에 실려왔다.

<본문에서>

- 너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야. 너는 나의 과거이자 현재이고, 미래가 될 거야.
- 간절함을 느끼는 쪽은 왜 항상 나일까.
-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돌보지 않고 제 자존심만 내세우는 사람은 그 자존심 때문에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을 것이며 가장 비참한 모습으로 잃은 것에 대해 후회할 것이다.
- 그 사람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세상이지만 그 사람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다.
-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 나조차도 나의 단점을 고치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의 단점을 고치겠는가.
-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한다고 해서 네가 나를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 걸을수록 발뒤꿈치가 벗겨져서 당신을 아프게 하는 그 신발은, 당신이 신으면 안 되는 것이다.
- 너에게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 사소한 대화 속에서 느껴지는 너의 온기가 그립다.
- 너에게 사랑을 배운 것처럼, 너에게 이별을 배우고 있다.
- 더 많이 사랑한 쪽이 잊어야 할 추억이 더 많아서 결국 우는 건 나더라.
- 나는 을이었고,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었다.
- 당신을 아끼는 사람은 당신을 그토록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 이별도 연애의 과정이다. 참고 견뎌내라. 어차피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 않은가.
- 고개를 떨어뜨리는 일이 잦아졌고, 한숨을 쉬는 일이 많아졌다. 솔직히 나, 너무 힘들다.
- 이별 뒤에 괜찮은 사람은 없다. 괜찮은 척하는 것이다.
- 서운한 일들에 점점 익숙해진다는 게, 서운한 일들에 더이상 마음이 쓰리지 않다는 게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든다.
- 온종일 서성거려야 당신을 봐주는 사람이 아닌 그 자리에 서 있기만 해도 당신에게 눈길을 주는 사람을 만나라.
-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남에게 사랑받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보다 더 좋아 보이는, 남을 사랑하는 게 먼저가 된다.
- 손해와 이익을 따져가며 마음을 재지 말자. 당신이 손해 보는 상황이라고 할지라도 어차피 이익은 내 사람에게 간다.
- 허세와 허풍이 통하는 유통기간은 생각보다 짧다.
- 나쁜 것이 아니라, 약한 것일 뿐이다.
- 너를 포기하기에는 네가 너무 좋고 그렇다고 너를 붙잡고 있기에는 내가 너무 힘들다.
- 노력이라는 단어에 떳떳할 만큼 노력하기를. 성실이라는 단어에 당당할 만큼 성실하기를.
최선을 다하지 않은 자신에게 최선을 다했다고 위로하지 말기를.



저자 소개

저자 - 조유미
2014년 11월 15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한 후 2년 만에 혼자 힘으로 100만 명의 구독자를 모은 작가. 사랑하면서 느낄 수 있는 감정, 헤어지기 직전에 느낄 수 있는 감정, 이별한 뒤에 느낄 수 있는 감정, 사회생활을 하면서 상처받고 외로워질 때의 감정을 글로 섬세하게 표현하여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얼굴과 나이 등 개인적인 이력은 모두 비밀에 부친 채 오직 글과 목소리로만 소통하고 있지만, 구독자가 남기는 수백 수천 개의 댓글을 매일 챙겨볼 정도로 자신을 찾아와주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며, 최근에는 라이브 방송도 진행하고 있다.
오늘도 그녀는 따끔한 충고와 따뜻한 조언을 적절히 섞어가며, 자신과 마음이 닮은 사람들을 향해 대화하고 소통한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yumradio

그림 - 빨간고래
등이 빨간색인 '빨간고래'를 캐릭터로 삼아 이야기가 있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 더페이스샵·엔제리너스와의 컬래버레이션, 북일러스트, 인테리어,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포털 '다음 스토리볼'에 <빨간고래의 꿈 여행>으로 글·그림을 연재했고 개인전 <이별에 말걸기>등을 열었다. 지은 책으로는 『컬러링 앤 더 푸드』『컬러링 앤 더 시티』『컬러링 앤 더 키친』『맛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CC』 등이 있다.
홈페이지 www.redwhale.co.kr
페이스북 @jeongaah.park

목차

작가의 말

1부 사랑하고 잊어가는 과정에 대하여

아직 너를 잊지 못했기에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
이별도 연애의 과정임을
자존감 낮은 연애를 한 뒤 남은 건 자책뿐이었다
솔직히 나 너무 아프다
나의 우주가, 나의 세상이 부서진 날에도 나는 괜찮은 척 일했다
아직도 잊지 못해서 아파요
허공에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그리움이 왈칵 쏟아지는 날
연락해서 미안해
이런 게 이별이라면 하고 싶지 않다
힘들 때 울어도 돼 속상할 때 울어도 돼
괜한 기대는 나만 아프게 할 뿐이다
그 사람의 상태메시지에 온갖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
이젠 안부조차 묻지 못하는 당신에게
아주 잠깐 내 사람이었던 사람에게
코끝을 맴도는 향기
사소했던 것들이 와닿아서
힘들어도 잊고 싶지는 않다
아픈 손가락
우리 사이는 점점 차가워진다
아프지 않은 기억이 되기를
나는 네가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신은 나의 전부였고 나는 당신의 일부였다
시간이 흘러야만 해결되는 것
아무리 바쁘게 살아가도

2부 마음을 다쳐가며 사랑하지 마라

원래부터 괜찮은 사람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에게 너무 많은 것을 준 것 같다
나도 울고 싶지 않다
상대방의 가면을 벗기는 가장 쉬운 방법
짝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
사귀다보면 아니다 싶은 순간이 있다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은 없다
발뒤꿈치에서 피가 나는데도 계속 걷고 있는 당신에게
항상 먼저 사과하는 사람
연애를 하다보면 씁쓸할 때가 있다
사랑해서 성숙해 보이고 싶었다
친구야, 제발 그가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줘
헤어지는 데는 이유가 없다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다는 새빨간 거짓말
괜찮다고 얘기했지만 사실 하나도 안 괜찮았어
"나 원래 이래"라는 말은 정말 무책임한 것이다
너의 침묵, 그후의 나는
네가 늘 바빠서 나는 항상 외로웠어
당신을 아끼는 사람은 당신을 그토록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너에게 맞추고 싶어서 나는 내 마음을 깎곤 했어
살다보면 깨닫는 슬픈 진실
정말 잔인했던 건 너일까 나일까
누군가에게 크게 데면 사람을 믿기가 힘들어진다
좋아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핑계 대는 이유
외롭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누군가를 사귀려 하지 마라
자기 말이 무조건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특징
비참한 모습으로 후회할 것이다
사랑은 서로를 위하는 것임을 네가 알아줬으면 좋겠어
헤어지자는 말을 무기로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별하고 다시 사귀는 커플
요즘의 연애가 실망스러운 당신이 반드시 봐야 할 글
서운함에 익숙해지는 건 상처가 될 수밖에 없었다
나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 곁에 있어야 한다
바닥에 버려진 사랑을 주우려고 하지 마라
마음이 닳고 있다
아무나 만나지 말고 좋은 사람 곁으로 가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마
"나를 정말 사랑하긴 해?" 애인에게 확신이 안 들 때
썸만 타다 끝난 당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한마디
무슨 말만 꺼내면 한숨부터 쉬는 당신에게
마음을 다쳐가며 사랑하지 마라
여자친구가 당신에게 지쳤다고 말하는 이유

3부 왜 나는 너여야만 할까

외로움을 모를 정도로 나는 외로웠다
오늘같이 울고 싶은 날에는
하루를 모두 망쳐버린 날 내게 정말 필요했던 것
아이가 되는구나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걱정부터 하는 당신에게
너는 나의 미래가 될 거야
사람은 변해도 사랑은 변하지 않는 방법
그 사람에게 가는 길
참았던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날
오늘이 즐거웠어
당신에게 닿고 싶어서 바람이 부네요
당신이 내 곁에 있어야 내가 존재할 수 있다
밤하늘에 떠 있는 별처럼
권태기를 맞이한 커플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인스턴트식 연애만 한다면 사랑의 깊이를 알 수 없다
거짓 이별 선언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그 사람이 나 같은 걸 좋아할 리 없어
주기만 하는 사랑에 익숙해지는 내가 싫다
짝사랑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일까
헛된 희망이 괴롭혀도
좋아해서 미안했어요
의미 없는 노력
꽤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카톡을 읽지 않는다는 것
어장관리를 당해본 당신이 한 번쯤 느껴봤을 씁쓸함
자존감 낮은 짝사랑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기 위해 기억해야 할 것들
연애를 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을 구걸하고 있었다
의무적으로 하는 연락은 나를 비참하게 만들었다
계절이 돌아오는 것처럼 당신도 다시 내게 온다면
한 걸음, 다가와줄래요?
왜 나를 어장 속 물고기로 취급하는 걸까
의도치 않은 어장관리에 상처를 받았다
나 때문에 상처받지 마 ―그 남자의 속마음
혼자 사랑하다가 끝낼게―그 여자의 속마음
손해 봐도 괜찮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이 하루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함께 있어줄 사람은 없다
여전히 나는 외롭다
헤어지고 나면 겪는 증상, 사랑에 회의감이 든다
인간관계에 회의감을 느낄 때
존경의 대상이 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조건
혼자 있는 시간의 즐거움
질기다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지 못하다
수많은 일을 겪고 나니 나는 겁쟁이가 되어 있었다
마음이 약한 사람일수록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다
보여주기 싫은 내 모습을 감추기 위해 가면을 쓴다
피곤하다고 말하면서도 자꾸만 늦게 잠드는 이유
가식적이라도 괜찮다
쉼 없이 달리다가 문득
질투는 순간이다
곁에 두어야 할 사람과 곁에 두지 말아야 할 사람
노력과 성실이란 말을 실패의 핑계로 삼지 말 것
원석의 가치
너의 고민 속에 네 삶의 지문이 있다
당신이라는 긴 여행기
불안한 미래가 걱정스러운 당신에게

4부 기대를 지우고 실망을 감추며 난 다시 너를

연애를 하고 있는데도 나는 외로웠다
연인 사이 갑과 을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절대 잊으면 안 되는 것
받을 줄만 아는 사람은 절대로 모르는 마음
"이따가 연락할게"라는 말을 싫어하는 이유
사랑이 변한 것일까 사람이 변한 것일까
연락 때문에 울고 웃는 연인들
너의 연락이 나에게는 관심이고 사랑이었다
너의 눈치를 본다는 것은 그만큼 널 좋아한다는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내가 참는 것이 너에게는 당연한 권리가 되었다
오래 연애하기 위해서 다짐해야 할 네 가지 약속
한 사람과 연애를 할 때 힘들다고 느껴지는 이유
사랑도 계속 보살펴줘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연애를 하다보면 엄청 싸우는 시기가 온다
추워도 축구는 하더라
나의 애인은 잠이 너무 많다
말없이 연락이 두절되는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연애한 지 1년 정도 지나면 공감하는 글
나와는 달리 너무 태연한 너를 보며
한여름의 사랑
사랑받으려고 발버둥치는 내 모습이 안쓰럽다
너무 사소했던 이별
헤어지자고 말한 건 나인데
밥은 먹고 일하느냐고 그 사람이 물었다
헤어지고 나서 씁쓸함을 느낄 때 드는 여자의 생각
오랫동안 연락이 없는 건 내 생각을 안 한다는 것
그럼 그런 사람 만나
대화만 하면 죄인이 된다
애정 표현을 안 하는 애인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걸까
당신의 애인은 천사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일 뿐이다
어른의 연애
권태기를 탓하는 건 아닐까
사소한 것으로 당신에게 서운하다고 표현하는 사람
서로의 간격이 좁혀지지 않을 때
사소한 빈틈에 스며든 이별의 예감
행복하게 연애하고 있는데 헤어짐을 상상하는 이유
간절함을 느끼는 쪽은 왜 항상 나일까
일방적으로 시작된 연애
이젠 제발 그만 싸우고 싶다
전 남친에게 연락해도 될까 아직도 미련이 남아 있다면
좋아하는 사람에게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혼자가 더 낫다고 느낄 때 우리는 이별을 결심한다
약속 삼십 분 전 취소

5부 이제 나 자신을 위해 있는 힘껏 살아보려고

기다리고 애타는 입장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을의 사랑은 끝난 뒤에도 "을"일 수밖에 없었다
고맙고 또 고마웠어
연락할 용기가 없어서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삶이 힘들고 지칠 때 문득 드는 생각들
당신과 헤어지고 나서 후회하는 것 세 가지
헤어짐을 말할 수밖에 없었어
너의 온기가 그립다
삭제하시겠습니까
다시 내 품에 안겨도 돼
나 자신을 지우는 게 더 힘들었다
이별은 가까이에
연애는 둘이 하는 건데 왜 나는 혼자 하고 있는 걸까
결국 우는 건 나더라
지울 수도 치울 수도 없는
헤어졌는데도 너의 하루가 궁금하다
모든 걸 내어줄 수 있는 사람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줘야 하는지 몰랐다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서
헤어지고 시간이 흐른 뒤 문득 드는 생각들
쉬운 이별은 없다
첫사랑은 왜 이루어지지 못하는 걸까
내가 싫어서 떠난 사람
보고 싶은데 보고 싶지 않다
헤어질 때 가장 비겁한 태도는 무엇일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내 마음만큼만
붙잡지 않는 이유
이별 통보 문자를 받다
널 그리워하는 건 맞지만 다시 사귀고 싶은 건 아냐
아직 잊지 못한 사랑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겼어
소중한 무언가가 남았으니
어루만져주다
보란듯이 잘해낼게
절대로 잊지 못하는 사랑 나를 변하게 만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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