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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상세페이지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 관심 398
반타 출판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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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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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출간 정보
  • 2025.04.07 전자책 출간
  • 2025.04.1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5만 자
  • 27.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654513
ECN
-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작품 정보

웹사이트에 연재한 괴담이 순식간에 조회수 1400만 돌파, 연재물을 단행본으로 엮은 세스지의 데뷔작. 모큐멘터리(다큐멘터리의 형식을 빌려 허구를 사실처럼 전달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수법의 호러 소설이다.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 일본의 소설 창작 사이트 ‘가쿠요무’에 연재, SNS를 중심으로 크게 화제가 된 작품으로,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만화화 및 영화화로 이어지고 있다.

작가로 활동하는 ‘나’(세스지)는 출판사에 근무하는 젊은 편집자 오자와에게서 오컬트 전문지에 실을 원고 청탁을 받는다. 관련해 기획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판사 창고에 보관 중인 과월호며 과거의 여러 자료, 독자가 보낸 편지 등을 확인하던 오자와는 산으로 둘러싸인 긴키 지방의 어떤 지역에 심령 현상이 집중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오자와가 그곳으로 간다는 말을 남기고 실종되어 버린다.

작가

세스지
수상
2024년 <이 호러가 대단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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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50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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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이래서 평점이 이랬나하고 납득이감

    kur***
    2025.10.06
  • 도태된 남자들은 한남이나 일남이나 똑같다

    gmd***
    2025.10.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ic***
    2025.09.30
  • 책보다는, 일본 인터넷 괴담 번역 블로그에서 만났으면 좋았을 것 같은 글.

    ian***
    2025.09.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hy***
    2025.09.26
  • 구성은 상당히 좋았으나 일본 사회의 여성에 대한 취급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바람에 몰입하기는 어려웠습니다.

    reo***
    2025.09.25
  • 삽화가 훅 들어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영화(후반부 절대 보지 마세요)를 보고 호기심에 소설도 보게 되었는데 정말 웹 연재일 때 빛을 발했을 작품이네요. 출판이 되며 웹 연재라는 메타적인 장점이 빛을 바라고 괴담의 근원이 되는 부분의 짜치는(ㅋㅋ) 부분 탓에 평점이 낮은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는 영상매체로서 훌륭한 연출과 각색을 해냈고(후반부는 아닙니다) 소설은 인터넷이라는 플랫폼에서 텍스트 매체로 좋은 연출을 했네요. 근데 리뷰란의 불법야동 보는 여미새 귀신이라는 의견들이 너무 웃김 어떡하죠 이거

    sou***
    2025.09.20
  • 갈수록 흡입력이 떨어져서 꾸역꾸역 읽긴 했는데 돈 주고 보기엔 아까운게 맞네요.

    ver***
    2025.09.19
  • 오랜만에 본 개쓰레기 소설

    dla***
    2025.09.17
  • 아오 망치가져와 대가리 깨버리게

    ioi***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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