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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상세페이지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 관심 43
소장
종이책 정가
16,800원
전자책 정가
16%↓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출간 정보
  • 2025.04.07 전자책 출간
  • 2025.04.1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5만 자
  • 27.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654513
ECN
-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작품 정보

웹사이트에 연재한 괴담이 순식간에 조회수 1400만 돌파, 연재물을 단행본으로 엮은 세스지의 데뷔작. 모큐멘터리(다큐멘터리의 형식을 빌려 허구를 사실처럼 전달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수법의 호러 소설이다.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 일본의 소설 창작 사이트 ‘가쿠요무’에 연재, SNS를 중심으로 크게 화제가 된 작품으로,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만화화 및 영화화로 이어지고 있다.

작가로 활동하는 ‘나’(세스지)는 출판사에 근무하는 젊은 편집자 오자와에게서 오컬트 전문지에 실을 원고 청탁을 받는다. 관련해 기획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판사 창고에 보관 중인 과월호며 과거의 여러 자료, 독자가 보낸 편지 등을 확인하던 오자와는 산으로 둘러싸인 긴키 지방의 어떤 지역에 심령 현상이 집중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오자와가 그곳으로 간다는 말을 남기고 실종되어 버린다.

작가

세스지
수상
2024년 <이 호러가 대단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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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세스지, 전선영)
  • 입에 대한 앙케트 (세스지, 오삭)

리뷰

4.3

구매자 별점
7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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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엔 이게 뭐지 했는데 점점 떡밥 풀리는 맛이 재밌음

    gus***
    2025.05.21
  • 안무섭다는 분들 너무 대단하신데요 진짜 무서워서 멏번을 끊고 유투브가서 웃긴거 보고왔는지 몰라요 그렇지만 공포물 좋아하기때문에 너무 좋았습니다 일본에서 8월8일에 영화 개봉한다는데 한국도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sya***
    2025.05.20
  • 미쓰다 신조 스타일을 답습한, 1도 무섭지 않아서 보다가 졸았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닌 작품

    gin***
    2025.05.19
  • 기대를 너무 했는지...모큐멘터리 형식이라 무서울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모큐멘터리 형식이라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다. 모큐멘터리이기 때문에 보통 괴담이나 공포소설에서 공포를 배가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플롯 상의 기교같은 것이 없고 각각의 조각들이 비교적 담백하게 사건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중간에 좀 지루하고 밋밋한 감이 있다.

    gol***
    2025.05.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et***
    2025.05.19
  • 처음엔 너무 지루해서 이게 무슨 내용인가 했는데 뒤로 갈수록 재밌네요. 딱 일본스러운, 일본스타일의 글입니다. 겁 많은 분들은 넘 무섭다고 하시던데 저는 킬링타임용으로 잘 읽었습니다.

    wjd***
    2025.05.15
  • 여러 겹의 레이어가 쌓여 진실과 허구가 모호해지는 방식이 재미있었지만 실상은 그다지 무섭지 않았다.

    kty***
    2025.05.13
  • 인터넷에 올라와있을때부터 무섭게 잘 읽었습니다 기대되네요

    shi***
    2025.05.13
  • 살짝 지루하네요. 무섭지는 않습니다.

    con***
    2025.05.10
  • 짧은 옴니버스식 내용으로 이어지다 덩어리가 되는건데 전혀 무섭지 않아요. 사진도 몇개 나오지만 역시 무섭지 않구요. 그래도 하차는 안할정도의 재미는 있는듯요. 뭐야 이 얘기들은.. 이래서 뭐가 어떻게 된다는건가 싶어 계속 보긴했거든요. 무섭다고들 해서 쪼는분들 계실텐데 커뮤 같은데서 볼법한 그다지 무섭지 않은 괴담정도로 생각하심 될듯하네요

    don***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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