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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상세페이지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 관심 415
반타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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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4.07 전자책 출간
  • 2025.04.1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5만 자
  • 27.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654513
UCI
-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작품 정보

웹사이트에 연재한 괴담이 순식간에 조회수 1400만 돌파, 연재물을 단행본으로 엮은 세스지의 데뷔작. 모큐멘터리(다큐멘터리의 형식을 빌려 허구를 사실처럼 전달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수법의 호러 소설이다.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 일본의 소설 창작 사이트 ‘가쿠요무’에 연재, SNS를 중심으로 크게 화제가 된 작품으로,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만화화 및 영화화로 이어지고 있다.

작가로 활동하는 ‘나’(세스지)는 출판사에 근무하는 젊은 편집자 오자와에게서 오컬트 전문지에 실을 원고 청탁을 받는다. 관련해 기획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판사 창고에 보관 중인 과월호며 과거의 여러 자료, 독자가 보낸 편지 등을 확인하던 오자와는 산으로 둘러싸인 긴키 지방의 어떤 지역에 심령 현상이 집중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오자와가 그곳으로 간다는 말을 남기고 실종되어 버린다.

작가

세스지
수상
2024년 <이 호러가 대단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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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세스지, 전선영)
  • [코믹]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우스이 츠카사, 세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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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5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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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큐멘터리라는 장르를 잘 나타내는 작품. 파편화된 내용으로 인해 다소 산만하지만, 충분한 공포감과 재미가 있다.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진다고 느껴질 수 있으나 개연성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깔끔하게 마무리한 것 같다.

    mah***
    2025.11.10
  • 무섭긴 했는데 좋은작품인가? 라고 한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중간에 삽화가 몇 장 있었는데 그게 없었으면 무서웠을까.. 싶기도 하구요. 기대한 거에 비해 진상이 별로였어요

    th3***
    2025.11.01
  • 으스스한 분위기를 즐기면서 읽으면 재밌어요. 그런데 마무리가 너무 아쉽네요. 책이 아니라 인터넷 일본 스레드 괴담 번역으로 접해서 읽었으면 큰 기대없이 소름끼치게 봤을 것 같네요ㅋㅋㅋ

    moc***
    2025.10.31
  • 무서울 뻔 하다가 마무리가 정말 아쉽다.

    iii***
    2025.10.21
  • 일본 소설은 왜인지 모르게 재미가 없다.

    gur***
    2025.10.18
  • 내가 한국인이라서 공감이 크게 안되는듯..

    1rl***
    2025.10.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hj***
    2025.10.12
  • 아 이래서 평점이 이랬나하고 납득이감

    kur***
    2025.10.06
  • 도태된 남자들은 한남이나 일남이나 똑같다

    gmd***
    2025.10.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ic***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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