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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 상세페이지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

  • 관심 7
모모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6,800원
전자책 정가
16%↓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출간 정보
  • 2026.01.28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1만 자
  • 25.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5771666
UCI
-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

작품 정보

‘남은 횟수’라는 설정으로 평범한 일상의 가치를 되묻는 단편집이다. 영화 〈넘버원〉의 원작 소설로, 최우식 · 장혜진 주연, 김태용 감독 연출 작품의 개봉을 앞두고 7년 만에 재출간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순간, 삶을 대하는 태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조용한 질문으로 풀어낸다.

표제작 「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328번 남았습니다」에서 열 살의 아이는 숫자가 0이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어머니의 밥상을 피한다. 사랑하는 이를 지키려는 선택이 오히려 상처가 되는 아이러니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유한하다는 사실이 삶에 어떤 균열을 만드는지를 섬세하게 그린다.

이어지는 여섯 편의 단편은 전화할 수 있는 횟수, 불행이 찾아올 횟수, 놀 수 있는 횟수, 살 수 있는 날수 등 각기 다른 카운트다운을 통해 삶의 여러 얼굴을 비춘다. 일본에서 ‘일상의 시인’이라 불리는 우와노 소라의 담담한 문장은, 끝이 정해졌을 때 비로소 시작되는 가장 보통의 기적을 현재의 시간으로 끌어온다.

작가 소개

2017년 그림책 《나의 하인(わたしのげぼく)》으로 등단했다. 평범한 순간 속에 깃든 애잔하고 서정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 내는 작가로 일본 독자들에게 ‘일상의 시인’이라 불리며 순식간에 주목받았다.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활동하며 표제작이 화제에 올랐고, 출판사의 의뢰로 같은 소재의 단편을 추가로 집필해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작가의 문장은 과장 없이 담담하지만 누구나 한 번쯤 겪은 상실과 그리움, 사랑과 후회가 고스란히 녹아 있어 독자들의 마음 깊은 곳을 울린다. “처음부터 각오하고 읽었지만 오열하고 말았다”라는 독자평처럼, ‘제한 횟수’라는 소재를 통해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찬란한 순간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소중한 이의 존재를 느끼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유한한지 깨닫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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