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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데 1/3~ 절반 정도 분량으로 했음 좋았을 … 넘나 기네요.
21권째 맹렬히 주파중! 남.여주인공을 위시한 여러 인물들의 캐릭터와 분량이 적절한 편이고 내용 및 전개도 흥미진진한게 20편 넘게 본 언정중 랭킹 5위안에 들 만큼 짜임새있는 수작!! 말빨도 엄청 셉니다!!! ...새벽 3시 완독 ㅋ 뒤의 3권 정도는 굳이 필요없는 내용이 많아서 옥의 티!
3권까지 보고. 작가가 전생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 안 해서 여주가 이부자매 몰아치는게 불편해짐. 구체적인 사건 써서 얘가 이렇게 나쁜애다 하고 독자에게 인식시켰으면 지금 리뷰처럼 은따 얘기 안 나왔을듯. 제왕세자 언급이 리뷰에 있는데 얜 첨부터 거리 두는게 맞다고 봄. 남녀관계 때문이 아니라 그 집안이 역모를 꾸미고 있으니까. 재수 없이 엮이면 가족 몰살인데 당연히 거리 둬야함. 여주가 전생에 정치 잘했다는데 그 머리랑 택투머리는 다른지 지혜롭게 해결하는게 아니라 깡패임. 대충 할머니만 믿고 지 성질대로 막 나감. 그래서 보면서 불안함. 아직까진 그럭저럭 잘해나가는데 앞으론 어떨지.
평점보단 잼나요. 다만...재탕은 안할듯
스토리는 논하지 않겠음. 글이 흡인력이 없고 밍숭맹숭. 그와중에 노매력 여주..
여조 왕따시킨다길래 좀 껄끄러웠는데 나름 납득할 만한 듯. 여주 입이 너무 쎄서 그렇지. 병약+능글 남주 완전 마음에 드는 속성인데 아 남조 짠해서 자꾸 마음이 감ㅋㅋ…. 자존심 세고 냉정한 놈이 너무 구질구질하게 매달리니까 차라리 여주가 주워서 평생 괴롭히면서 살았으면 좋았을 거 같았음…. 사실 스토리적으로 황위 찬탈이 더 재밌을 거 같은 마음도 있고. 근데 여주 마음이 화강암보다 경도가 더 쎄다…. 바늘 하나 안 들어감. 남조는 전생에서 여주 뒤통수 때린 거에 한 백 배는 더 갚는 거 같음.
엄청 길었다. 완영이는 황궁을 찢어! 장점 단한번도 밀리지않는 사이다 여주. 읽어본 중소 여주 중 가장 지지않는 성격입니다. 거기다 인기작인만큼 장르물 한계안에서는 무난하게 잘 전개됩니다. 거기다 독자가 느끼는 감상을 작가님이 잘 읽어 선수쳐서 드립치기도 하고요. 단점은 너무나 지지 않는 성격이다 보니 초반부는 아직 악역들이 움직이기도 전에 선빵쳐서 오지랖쩌네 신데렐라 콤플렉스 라는 소리들어도 착한 여주, 선빵안치기가 왜 무난픽인지 알 수 있음요. 거기다 워낙 길어서 꼼꼼하고 예민한 빌런들이 이어지니 좀 지치네요. 글고 개인적 감상으로는 작가님픽은 제왕세자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빌런인데 내새꾸~ 같이 꽤 총애받는 묫사가 나와서. 전 별로 입니다. 집착이 바선생이네요.
뒤로 갈수록 글이 늘어지는 것, 마지막에 무뜬금 귀신 오컬트 스토리로 빠지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꽤 재밌게 읽은 소설입니다. 여주가 기세고 외강내유로 강강강강하는 성격인데 그게 맘에 안 드시는 분도 많은 듯 하지만 저는 괜찮게 봤습니다. 여주라고 다 온화하고 외유내강할 필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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