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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진짜 안 와 상세페이지

15번 진짜 안 와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40%↓
7,200원
판매가
7,200원
출간 정보
  • 2011.03.22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7만 자
  • 7.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858355
ECN
-
15번 진짜 안 와

작품 정보

경계와 한계의 선을 넘는 록스피릿!

유머와 위트로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아낸 소설 『15번 진짜 안 와』. <이원식 씨의 타격 폼>의 작가 박상이 펴낸 장편소설로, 꿈 많은 청춘들을 위한 현실 초월 멜로디를 전한다. 적당히 돈도 벌고 하고 싶은 록 밴드도 하면서 아쉬울 것 없이 살아가던 고남일에게 갑자기 되는 일이 없는 위기가 찾아온다. 한국 사회의 한계와 경계의 선을 넘기 위해 고남일은 무작정 런던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우연히 옛 여자친구 미영을 만나 도움을 받게 되지만 그녀에게는 이미 켄세이라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고남일은 로잔나라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렇게 네 사람은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힘을 합쳐 데모 앨범까지 제작하는데….

작가

박상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데뷔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소설 '짝짝이 구두와 고양이와 하드락'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0여 년 전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소설 『이원식 씨의 타격 폼』, 『말이 되냐』, 『15번 진짜 안 와』, 『예테보리 쌍쌍바』 그리고 에세이 『사랑은 달아서 끈적한 것』 등을 내버렸다.
부산, 서울, 전주, 런던, 속초, 안드로메다, 게자리 같은 곳에서 태어나거나 생활했고 지금은 인천 어느 섬에서 적막하게 살고 있다. 아직 파산하지 않은 게 신기한 사람 경연대회에 나갈 뻔한 적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복권에 당첨돼 창작 밑천 3억이 생겼다. 죽으란 법은 없구나 했는데 아쉽게도 꿈이었다. 소설은 박상이 잘 쓴다고 믿은 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현실이 아니었다. 머리 아픈 날이 잦은 편이다. 그러나 내겐 12명의 독자가 남아 있다. 한 명은 이 소설을 다 읽기 전에 나를 부인할지도 모르지만 독자들에게 진 글빚을 다 갚기 전까진 미쳐버리지 않을 것이다. 카드빚 쪽은 당분간 좀 미안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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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은 달아서 끈적한 것 (박상, 김나훔)
  • 예테보리 쌍쌍바 (박상)
  • 말이 되냐 (박상)
  • 15번 진짜 안 와 (박상)

리뷰

3.5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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