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1.02.22 전자책 출간
- 2021.02.1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2만 자
- 3.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830211
UCI
-
계절을 팔고 있습니다
작품 정보
땅에서 나고 자라는 모든 것으로부터
세상의 이치를 배웠습니다.
진솔하고 차분한 언어로 계절의 문을 두드리는
농산물 MD의 사계절 힐링 에세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흐름은 풍경이 바뀌는 것으로도 알 수 있지만, 다채롭게 변하는 과일
가게의 매대를 통해서도 느낄 수 있다. 딸기에서 참외와 수박으로, 사과와 감에서 귤과 한라봉으로.
들판에서 여러 가지 꽃이 피고 지듯, 과일 가게에도 색색의 열매들이 때를 따라 나타났다 사라진다.
저자는 철마다 우리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과일을 파는 사람이다. 스물셋이라는 어린 나이에 우연
히 시작하게 된 일이지만, 이제는 이 일이 자신의 운명이라고 믿고 있다. 수많은 작물이 어떤 과정
을 거쳐 판매자인 자신에게 도착하는지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소명이 소비자와 농부 사이를 잇는 데에 있음을 깨달은 뒤로는 여러 농부들을 찾아다니며
현장의 소리를 듣고 취재했다. 더 많이, 더 비싸게 파는 방식을 배우기보다는 땅에서 나고 자라는
것들로부터 인생의 가치를 배우려 애썼다. 그리고 이제는 판매를 넘어 자신의 몸처럼 작물을 돌보
는 농부의 마음, 열매를 수확하기까지 겪게 되는 역경과 수고를 글로 전하고 있다.
《계절을 팔고 있습니다》는 그동안 저자가 작물을 판매하면서, 또 농부들을 만나면서 배운 것을
사계절의 흐름에 따라 풀어둔 책이다. 물론 농업의 발전으로 제철 과일이 사철 과일이 된 지 오래
라 목차에 꼭 맞게 출하되는 것은 아니다. 그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것은 작은 한 알의 생
명에도 대자연의 큰 이치가 담겨 있다는 사실이다. 씨앗이 자라 마침내 열매가 되듯, 이 소박하고
진솔한 에세이가 독자 여러분들의 마음에 떨어져 행복의 새싹을 틔우길 희망한다.
세상의 이치를 배웠습니다.
진솔하고 차분한 언어로 계절의 문을 두드리는
농산물 MD의 사계절 힐링 에세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흐름은 풍경이 바뀌는 것으로도 알 수 있지만, 다채롭게 변하는 과일
가게의 매대를 통해서도 느낄 수 있다. 딸기에서 참외와 수박으로, 사과와 감에서 귤과 한라봉으로.
들판에서 여러 가지 꽃이 피고 지듯, 과일 가게에도 색색의 열매들이 때를 따라 나타났다 사라진다.
저자는 철마다 우리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과일을 파는 사람이다. 스물셋이라는 어린 나이에 우연
히 시작하게 된 일이지만, 이제는 이 일이 자신의 운명이라고 믿고 있다. 수많은 작물이 어떤 과정
을 거쳐 판매자인 자신에게 도착하는지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소명이 소비자와 농부 사이를 잇는 데에 있음을 깨달은 뒤로는 여러 농부들을 찾아다니며
현장의 소리를 듣고 취재했다. 더 많이, 더 비싸게 파는 방식을 배우기보다는 땅에서 나고 자라는
것들로부터 인생의 가치를 배우려 애썼다. 그리고 이제는 판매를 넘어 자신의 몸처럼 작물을 돌보
는 농부의 마음, 열매를 수확하기까지 겪게 되는 역경과 수고를 글로 전하고 있다.
《계절을 팔고 있습니다》는 그동안 저자가 작물을 판매하면서, 또 농부들을 만나면서 배운 것을
사계절의 흐름에 따라 풀어둔 책이다. 물론 농업의 발전으로 제철 과일이 사철 과일이 된 지 오래
라 목차에 꼭 맞게 출하되는 것은 아니다. 그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것은 작은 한 알의 생
명에도 대자연의 큰 이치가 담겨 있다는 사실이다. 씨앗이 자라 마침내 열매가 되듯, 이 소박하고
진솔한 에세이가 독자 여러분들의 마음에 떨어져 행복의 새싹을 틔우길 희망한다.
리뷰
4.8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