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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기묘한 러브레터 상세페이지

개정판 | 기묘한 러브레터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2,500원
전자책 정가
30%↓
8,700원
판매가
8,700원
출간 정보
  • 2021.04.19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5만 자
  • 2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37242
ECN
-
개정판 | 기묘한 러브레터

작품 정보

“이 이야기는 친구의 실제 경험담에서 출발했다”
결혼식 당일 사라진 신부, 30년 만에 밝혀진 충격적 진실…

결혼식 당일, 신부가 사라진다. 부모님, 친구들 모두 연락이 닿지 않고, 경찰에도 신고했지만 행방이 묘연하다. 신부를 찾아 헤매며 오랜 시간 악몽에 시달리던 남자는 결국 여자를 죽은 사람이라 생각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SNS에서 여자로 추정되는 사진을 발견한다. 올린 사람이 프라이버시를 고려해 자신 이외의 얼굴은 흐릿하게 처리했지만, 유리창에 비친 얼굴을 확대해보니 여자가 확실하다. 그동안 애써 억눌러온 감정이 폭발한 남자는 떨리는 마음으로 여자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한 번, 두 번, 세 번. 답신이 오지 않아 거의 포기의 심정에 있던 그때, 마침내 여자에게 답장이 오는데…….

무명작가의 데뷔작인 『기묘한 러브레터』는 출간하자마자 일본 출판계를 발칵 뒤집어놓으며 문제작으로 떠올랐다. 바로 다음 한 줄조차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막강의 반전으로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이야기가 가능한가”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독자와 출판계는 자연스레 작가의 신원에 주목했지만, 이름도 나이도 성별도 직업도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는 아무것도 없다. 밝혀진 사실이라고는 이 이야기가 친구의 실제 경험담에서 출발했다는 것뿐이다.

작가

야도노 카호루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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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 | 기묘한 러브레터 (야도노 카호루, 김소연)

리뷰

3.8

구매자 별점
2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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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한 줄이 그나마 통쾌하긴 한데, 전체적으로 다 이상하고 억지스러워요.

    kty***
    2025.04.08
  • 기대할필요가없었던 졸작 여성혐오적 논지와 되도않는 반전들로 우쭐거리는게 꼴보기싫다 위안부에 대한 언급은 분노를 넘어 허탈할 정도.

    luc***
    2023.03.04
  • 파괴적으로 망가져 있는 사람들 뿐이다. 출판사 서평은 호들갑입니다. 그 정도로 대단하지 않습니다. 간편하게 몇 시간동안 읽을 수 있는 단편소설입니다. 신선하기는 했습니다. 멀쩡한 존재가 없다는 것이요.

    th8***
    2022.12.16
  • 에휴 반전을 우습게 아는 소설이 너무 많아

    zac***
    2022.12.14
  • 일본 삼류소설이네요.. 어느분 마지막 3장만 읽으면 된다고 했는데 맞습니다ㅋㅋㅋ

    ans***
    2022.12.09
  • 단숨에 읽었어요. 띵작이네요.

    bts***
    2022.12.04
  •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놀라움!! 마지막은 좀 허무하지만 단숨에 읽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ear***
    2022.11.15
  • 흡입력이 좋고 반전도 재미있습니다

    win***
    2022.11.02
  • 술술 읽히고 반전이 갠춘함

    tey***
    2022.10.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at***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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