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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때 같은 성에 살았고 상세페이지

우리는 한때 같은 성에 살았고

  • 관심 2
소장
전자책 정가
14,400원
판매가
14,400원
출간 정보
  • 2026.05.26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4만 자
  • 29.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77538
UCI
-
우리는 한때 같은 성에 살았고

작품 정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극찬을 받으며 2023년 한겨레문학상 수상을 통해 데뷔한 김희재가 『탱크』 이후 3년 만에 중량감 있는 소설로 돌아왔다. 김희재의 신작 『우리는 한때 같은 성에 살았고』는 폭력의 기억에 갇혀 살아온 네 여자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뤄낸 생존의 서사를 그린 연작소설이다.

누구보다 김희재의 두 번째 장편을 기다렸다는 편혜영 소설가는 “김희재의 첫 소설을 읽은 후 누구를 만나든 그의 소설을 읽어보았느냐고 묻고 다녔다”며 “인생의 시시한 비밀을 간파하고도 인간에 대한 믿음과 삶에 대한 갈망을 놓지 않는 소설의 온도는 특별했다”고 언급하면서 “이번 소설에서 김희재는 그 온도를 품은 채 기억의 뒷면을 더듬는다”고 설명했다. 차갑게 부서진 세계 한가운데에서도 고요하고 끈질기게 온기를 길어 올리는 작가 김희재가 펼쳐낸 폭력과 균열, 상처와 트라우마는, 그래서 확실히 다르게 읽힌다.

작가

김희재
데뷔
2023년 탱크
수상
2023년 제28회 한겨레문학상
2023년《탱크》로 제28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음악을 녹음하고 믹스하며 산다.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산책과 걸으면서 보고 듣고 상상한 것들이 다시 떠오르는 순간들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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