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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0원
출간 정보
  • 2022.03.01 전자책 출간
  • 2020.05.0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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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6.8만 자
  • 1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160809
UCI
-
마귀

작품 정보

첫눈이 내리는 날, 붉은 별장의 주인이 돌아왔다
귀신의 왕이 귀환했다, 악몽이 시작되었다!

제1회 케이스릴러 작가 공모전 당선작
전건우 작가의 심령 호러 스릴러

겨울이 되면 눈에 파묻혀 고립되어 버리는 강원도 산골 마을 소복리. 첫눈이 내리던 날, 소복리 언덕 위에 세워진 붉은 별장에 외지인들이 찾아온다.
누구도 그들의 정체를 모르는데, 공교롭게 같은 시기 마을 사람들이 하나둘 실종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실종된 현장에서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문양이 반복해서 발견된다. 소리 없이 쌓이는 눈처럼 소복리의 공포도 그렇게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단순 가출이라 여기던 사람들도, 실종이 계속되자 불길한 느낌에 사로잡혀 수색을 시작하는데…. 하지만 소복리에는 이런 말이 내려온다. ‘겨울이 지나고 눈이 녹아야 비로소 진실이 드러난다.’

사고뭉치 문제아 소년 선우와 소복리 출신 말단 형사 동수는 힘을 합쳐 실종된 사람들의 흔적을 찾는다. 그러던 중 붉은 별장이 수상하다는 걸 알게 되는데……. 정체불명의 외부인들, 사라졌다 돌아오는 마을 사람들, 밤을 틈타 개를 찾는 침입자들, 집마다 새겨지는 기괴한 문양. 마을 사람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그리고 마귀의 정체는 무엇일까?

작가 소개

사람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걸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 소설가가 되어 호러 미스터리와 스릴러 장르의 황태자로 불리며 다양한 작품을 써내고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나라를 지켜낸 성웅 이순신처럼 하루하루 내 삶을 지켜내는 용기를 가지자고,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작품으로는 동화 ‘미스터리 유튜브’ 시리즈, 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뒤틀린 집』 등이 있습니다.

리뷰

4.3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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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 오후 동안 미친 듯 몰입해서 볼 만한 작품을 찾던 차에 발견한 책! 전건우 작가님 실력은 날로 느는 거 같아요. 4시간을 쉬지않고 봤네 ㅠ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mac***
    2025.12.14
  • 소복리라는 고립된 공간과 겨울이란 스산 계절감을 생활감 있는 공포로 그려낸 작품 마귀는 기괴한 소재가 아닌 배경 자체를 공포로 만든다는 점과 평범한 사람들이 악에 맞서는 구조로 오랜만에 등장한 정통적이면서도 참신한 한국 호러 스릴러의 감각을 느끼게 해줍니다 공포는 괴물의 직접적인 등장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은근히 스며드는 느낌에서 서서히 커지면서 이 느릿하지만 강렬한 접근 방식이 마귀만의 차별점 있는 색깔을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작가의 말처럼 오합지졸에 가까운 평범한 인물들이 공포의 중심으로 던져지고 서로 기대며 보통의 기적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가장 인간적인 감동 포인트로 공감대를 형성해요 마귀란 결국 무엇인가 겨울, 고립, 미스터리, 심령적 기운, 서늘한 분위기의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꼭 추천하고 싶어요

    nar***
    2025.11.30
  • 첫눈 내린 날 시작된 실종 사건이 점점 마을 전체를 뒤흔드는 악몽으로 확장되는 전개가 매력적이에요. ‘눈이 녹아야 진실이 드러난다’는 문장이 서사의 핵심을 찌르고 있습니다. 고립된 마을, 정체불명의 외지인, 반복되는 기괴한 문양이 조합되면서 분위기가 압도적으로 음산합니다. 소년 선우와 형사 동수가 진실을 좇아가는 과정이 몰입감 있게 그려져 있어요. 결말까지 눈을 뗄 수 없어요.

    gov***
    2025.11.20
  • 어차피 아는 맛이고 맛있냐 아니냐가 관건인데 꽤나 맛도리였다

    tac***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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