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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지색의 첫사랑 상세페이지

경국지색의 첫사랑

~구애는 뜨겁고 음란하게~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7,000원
전자책 정가
50%↓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6.09.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7만 자
  • 8.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6839706
ECN
-
경국지색의 첫사랑

작품 정보

은밀하게 파헤쳐지는 황후의 비밀!

경국지색의 황후라고 불리는 설아. 그러나 사실 황제와는 위장결혼을 한 사이였다. 그러던 중 나라는 내란을 겪다가 이민족의 공격으로 멸망하고, 설아는 적장 현양에게 전리품으로 내려졌다. 피가 이어지지 않은 형인 왕이 동생인 현양을 견제하기 위해 악녀라고 소문난 설아를 상으로 내린 것이다. 그러나 같은 저택에 살면서 두 사람의 마음은 조금씩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설아는 오해로 인해 현양에게 억지로 안기게 되고, 사실은 남자를 전혀 모르는 몸이라는 것을 들키고 마는데…?

작가 프로필

카보스 키라Kabosu K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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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7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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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반 지나고 부터 씬 묘사는 너~~~무 길고, 늘어져서 지루하고 스토리는 나름 괜찮긴 한데 심심하니 재미가 없어서 눈으로 대충 훑으며 빠르게 읽어버림. 밍밍....

    ban***
    2018.11.25
  • 여주 처지가 참... 진짜 설아 본인 말대로 현양만났으니 천만다행이죠~

    ina***
    2018.10.08
  • 다른 분들이 리뷰 쓰신 대로 스토리는 잘 짜여져 있는데 밋밋하고 노잼이에요. 왜 노잼인가 생각해 봤는데 아무래도 캐릭터가 흐릿한 게 원인인 것 같아요. 여주 설아, 남주 현양, 그 주변 인물인 표, 운비, 봉충 등등.. 모두가 그냥 착하고 정의로운 게 전부인, 민담이나 역사책에나 등장할 법한 심심한 캐릭터들이라 심심한 이야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이 작품의 메인 악역인 현풍과 여남왕도 어그로를 제대로 끌어주지 않고, 그러다 보니 변변한 사건이랄 것도 없이 그냥 착하고 정의로운 등장인물이 착하고 정의로운 일을 한다는 게 스토리의 전부가 되어 버렸어요. 이 심심한 글을 그나마 머리채 잡고 끌고 가 주는 건 설아를 둘러싼 소문의 진상뿐인데.. 이 진상이라는 것도 중간쯤 읽다 보면 짐작이 가기 때문에.. 못 쓴 글은 아니기 때문에 별점 3개를 주긴 하는데 어쨌든 힘들게 꾸역꾸역 읽었어요. 다시 읽지는 않을 듯요.

    rid***
    2018.08.17
  • 싫어라는말이 이렇게싫을줄이야 에효

    000***
    2017.03.12
  • 이런 내용있는 티엘 좋네요. 한동안 티엘 실패만 했었는데 간만에 좋은 작품 만나고 갑니다. 분량상 문제인지 끝을 너무 급하게 마무리 지은 느낌이라 아쉽네요. 이후도 차근차근 풀어가면 좋았을 것을.. 남주 여주 강하고 똑똑하고 조연들도 개성넘치고 멋지네요. 티엘이 이렇게 주요캐릭터들에게 능동적으로 흘러가는게 흔치않은데 신선했습니다. 떡씬 좋아하시는 분은 별로이실듯한데, 스토리나 캐릭터까지 챙기시는 분이라면 좋아하실만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kay***
    2017.03.01
  • 쓰레기. 별 하나도 아까움.

    cos***
    2016.11.18
  • 전 티엘치고 잘 쓰여진 글 중 하나인것 같네요 삽화는 정말 괜찮은 직가발견한것 같아요 스토리도 잘 풀어서 나열한것 같네요 여주가 모든 걸 다 감당할려고해서 맘이 아프지만 남주가 다 알아주니 그걸로 위안을 삼았네요

    79v***
    2016.10.30
  • 아아... 리뷰 선배님들을 무시한 나를 반성합니다... 더럽게 재미없어요... 삽화때문에 별 한개 줍니다ㅎㅎ... 삽화 짱좋..

    llp***
    2016.10.15
  •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tl스럽지않아서 좋았던거라 tl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로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작가분꺼가 처음이라 그런가 크게 무리없이 잘봤네요. 다만 왜 '싫어싫어'하는지는 알겠는데 너뭌ㅋㅋㅋㅋ여주 평소랑 달라서 ㅋㅋㅋㅋㅋㅋ첫씬도 좀 급하고..권수가 좀 늘어났으면 더 좋은 작품이었을 것 같아요. 여주가 사람같고 남주는 여주에게 충실하고 씬도 나름 성실해요

    aaw***
    2016.10.09
  • 전체적으로 매끄럽게 잘 쓰여진 글이긴 한데 둘의 첫 관계가 좀 이해가 안 되고 뭐랄까 맥 빠진 느낌이긴 하네요. 그래서 좀 잉 하는 마음으로 읽었는데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되게 재미 있는 것도 아닌 약간 뜨뜻미지근한 글입니다. 일러는 처음 표지가 가장 좋네요. 내용에는 남주가 옷을 벗었다는데 그림은 아니고 좀 그렇네요. 뒤로 갈수록 성의 없는 느낌이에요.

    mph***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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