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아메리카나 2 상세페이지

아메리카나 2

  • 관심 4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30%↓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출간 정보
  • 2019.07.17 전자책 출간
  • 2019.06.18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1.5만 자
  • 6.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7443534
UCI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아메리카나 1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황가한)
  • 아메리카나 2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황가한)
아메리카나 2

작품 정보

문학, 사회, 패션을 넘나드는 뜨거운 인플루언서이자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와
『엄마는 페미니스트』로 세계적인 페미니스트 작가가 된
소설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최신 소설!

《더 타임스》 선정 ‘21세기 필독 소설 100권’
《뉴욕 타임스 북 리뷰》‘올해 최고의 책’
전미 서평가 협회상 수상

작가

국적
나이지리아
출생
1977년 9월 15일
학력
예일대학교 아프리카학 석사
존스홉킨스 대학교 문예창작 석사
이스턴 코네티컷 주립 대학교 언론정보학
필라델피아의 드렉셀 대학교 언론정보학
나이지리아 대학교 의약대학
수상
2013년 Chicago Tribune Heartland Prize Fiction category
2009년 International Nonino Prize
2007년 Anisfield-Wolf Book Award Fiction category
2005년 Commonwealth Writers' Prize Best First Book (overall)
2003년 O. Henry Prize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김명남)
  • 숨통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황가한)
  • 절반의 태양 1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김옥수)
  • 상실에 대하여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황가한)
  • 아메리카나 1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황가한)
  • 보라색 히비스커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황가한)
  • 엄마는 페미니스트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황가한)

리뷰

4.5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아메리카나>는 나이지리아에서 자란 이페멜루와 오빈제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각자의 이민 경험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다. 두 사람은 젊은 시절 연인이었지만, 이페멜루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면서 서로 다른 삶의 방향으로 흘러간다. 미국에 도착한 이페멜루는 경제적 어려움과 불안정한 체류 신분, 그리고 피부색 때문에 처음으로 ‘흑인’으로 인식되는 경험을 하며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다. 한편 오빈제 역시 영국에서 불법 체류자로 살아가며 모욕과 불안을 견디다 결국 추방되어 나이지리아로 돌아간다. 이후 시간이 흐른 뒤, 각자의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된다. 이 작품의 작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는 나이지리아 출신의 소설가이자 페미니스트로, 이민과 정체성, 젠더 문제를 깊이 있게 다뤄온 작가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문화와 사회적 위치 사이에서 발생하는 균열을 작품 속에 설득력 있게 담아낸다. “알렉사와 다른 손님들, 어쩌면 조지나조차도 누군가가 전쟁이나 인간의 영혼을 파괴하는 가난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은 이해할 것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다는 사실이 가져다주는 억압적인 무기력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욕구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 단지 선택의 가능성과 확실성에 목말라서 위험한 일, 불법적인 일을 감수하려는 이유를.” ‘나이지리아 흑인 청춘들의 아메리칸 드림’이라 할 수 있는 이 소설은, 동시에 미국 사회가 가진 인종 문제라는 가장 헐겁고 위태로운 고리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백인 미국인, 아프리칸 아메리칸, 그리고 아프리카 출신 이민자의 시선이 교차하며, 같은 ‘흑인’이라는 범주 안에서도 서로 다른 경험과 인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특히 오빈제가 영국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비참한 상황에 내몰리는 장면은 읽는 내내 치욕스럽게 느껴질 정도였다. 결국 그는 고국으로 돌아와 경제적으로는 성공한 삶을 살아가지만,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젊은 시절 그가 품었던 꿈과 방황은 과연 어떤 의미였는지 되묻게 된다. 그것은 단순한 실패였을까, 아니면 지금의 그를 만들어낸 또 다른 형태의 시간이었을까. 오빈제는 사랑하던 이페멜루를 미국으로 먼저 보내고, 장거리 연애 끝에 연락이 끊기며 이별을 맞는다. 이후 20년이 흐른 뒤 그는 결혼해 아이까지 둔 가장이 되었지만, 첫사랑을 다시 만나며 깊은 혼란에 빠진다. 결국 그가 좇았던 아메리칸 드림은 그를 사랑 없는 결혼으로 이끌었고, 안정된 삶처럼 보이는 현재 역시 어딘가 비어 있는 상태로 남아 있다. 한편 이페멜루는 미국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며 인종 문제에 대한 자신의 목소리를 만들어간다. 소설 속에 삽입된 블로그 글들은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과 유머, 그리고 특유의 입담을 그대로 전달하며, 작품을 하나의 사회적 에세이처럼 읽히게 만든다. 또한 페미니스트로서의 작가의 시선은 작품 전반에 걸쳐 드러난다. 인종 문제를 바탕에 두면서도, 흑인 여성으로서 겪게 되는 차별과 성폭력의 문제를 함께 짚어내며, 인종과 젠더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경험들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소설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인종 문제를 전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게 된다는 것이었다. 같은 사건도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이고, 같은 정체성도 경험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다. 결국 헛된 꿈을 좇기보다는, 지금 당장 자신이 바라고 절실히 원하는 것을 향해 나아가며 현실 속에서의 행복을 추구하는 편이 모두에게 더 나은 결말이 아니었을까.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또 어디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해 불안해하던 채 방황해야 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안타깝고 아깝게 느껴졌다. ________ 그녀에게 블로그는 새롭고 낯선 것이었다. 하지만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왐부이에게 말하는 것으로는 성이 차지 않았다. 그녀는 다른 독자들을 원했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침묵을 택했을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미국에 와서 흑인이 되었을까? 얼마나 많은 이가 자신의 세상이 거즈에 싸인 것 같다고 느꼈을까? 아메리카나 2 |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황가한 저 #아메리카나1 #아메리카나2 #치마만다응고징디치에 #민음사

    geo***
    2026.03.1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영미소설 베스트더보기

  •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강동혁)
  • 마션 (스페셜 에디션) (앤디 위어, 박아람)
  • 눈알이 제일 맛있단다 (모니카 킴, 박소현)
  • 아르테미스 (스페셜 에디션) (앤디 위어, 남명성)
  • 인터메초 (샐리 루니, 허진)
  • 마술사가 너무 많다 (랜들 개릿, 김상훈)
  • 경계에 선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허형은)
  • 리틀 라이프 1 (한야 야나기하라, 권진아)
  • 저 밖에서 비명 소리가 (N. K. 제미신, 리베카 로언호스)
  • 영원히 계속되다가 끝이 난다 (앤 드 마르켄, 송예슬)
  • 시간관리국 (캘리앤 브래들리)
  • 하우스메이드 (프리다 맥파든, 김은영)
  • 파친코 1 (이민진, 신승미)
  •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김상훈)
  • 개정 번역판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조앤.K.롤링, 강동혁)
  • 남자 친구 (프리다 맥파든, 정미정)
  • 스노우 걸 (하비에르 카스티요, 박설영)
  • 친애하는 데비에게 (프리다 맥파든, 최주원)
  • 전 여친 (프리다 맥파든, 박지현)
  • 율리시스 1 (제임스 조이스, 이종일)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