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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새로운 금의 시대 상세페이지

전기, 새로운 금의 시대

달러의 종말과 AI 전쟁에서 살아남을 대한민국 최후의 시나리오

  • 관심 0
뿌리돌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출간 정보
  • 2026.05.3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8만 자
  •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9910843
UCI
-
전기, 새로운 금의 시대

작품 정보

“달러의 종말, 인공지능 전쟁.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이제 모든 부의 기원은 종이 신용에서 물리적 에너지 ‘킬로와트(kW)’로 이동한다!

우리는 지난 수십 년간 ‘정보’가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에 살았다. 하지만 지금,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포식자가 문명에 등장하면서 게임의 룰이 바뀌었다. AI는 정보를 먹고 자라는 것이 아니다. AI는 전기를 먹고 자란다.

챗GPT가 대답 한 번을 내놓기 위해 구글 검색보다 10배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지금, 지능의 시대는 필연적으로 ‘에너지의 시대’로 회귀하고 있다. 달러를 찍어내 부를 쌓던 시대는 저물고, 이제 누가 더 싸고 안정적인 전력을 확보하느냐가 국가와 기업의 운명을 결정하는 ‘전기 본위제(Electricity Standard)’의 시대가 도래했다.

대한민국은 지금 침몰하는 수도권이라는 타이타닉호에 타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의 엔진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지만, 그 엔진을 돌릴 연료인 전력망은 이미 물리적 한계에 봉착했다. 공장을 지어도 전기를 끌어올 곳이 없는 ‘수도권 블랙아웃’ 시나리오 앞에서, 우리는 낭만적인 관광 산업에 취해 소멸해가는 지방을 방치하고 있다.

강원 영동, 대한민국 최후의 ‘에너지 요새’가 반격에 나선다.
이 책은 AI 전쟁에서 살아남을 대한민국의 유일한 탈출구로 ‘강원 영동지방’을 제시한다. 동해의 차가운 해양심층수, 태백산맥의 지형을 활용한 거대 댐, 그리고 강릉의 SMR(소형모듈원전)과 삼척의 원자력 단지. 이곳은 단순히 지방의 한 거점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부를 물리적으로 고착화하고,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를 빨아들일 ‘아시아의 에너지 조세 피난처’가 될 것이다.

저자는 묻는다. 여전히 화려하지만 속이 텅 빈 서울의 빌딩 숲에 미래를 걸 것인가, 아니면 전기가 솟구치는 동해안의 요새에 새로운 왕좌를 건설할 것인가?

이 책은 대한민국이 ‘지능의 식민지’가 될 것인지, 아니면 ‘에너지 기축 통화국’으로 도약할 것인지를 가르는 치열한 전략 보고서다. 2040년, 대한민국 부의 지도는 완전히 바뀐다. 전기를 지배하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이 책의 특징]
물리학적 통찰: AI의 본질을 열역학적 관점에서 분석하여, 왜 에너지가 곧 지능의 원료인지 증명한다.
지정학적 도발: 강릉 SMR을 단순히 전력 공급원이 아닌 ‘핵 잠재력’을 활용한 안보 지렛대로 해석하는 파격적인 전략을 담았다.
현실적인 일자리론: 고졸, 전문학사 청년들이 왜 카페 알바가 아니라 반도체 팹과 원전 단지에서 억대 연봉을 받아야 하는지, 제조업 부활의 로드맵을 제시한다.
실천적 마스터플랜: 한국은행 이전, 영동 대형 댐, 직류(DC) 산업단지 등 대한민국을 통째로 재설계할 구체적인 정책 제안이 담겨 있다.


[추천사/타겟 독자]
미래 경제의 흐름을 읽고 싶은 투자자: AI 산업의 성장이 어떻게 에너지 패권으로 이동하는지 알고 싶은 독자.
지방 소멸과 경제 위기를 걱정하는 지식인: 대한민국 제조업 부활과 국토 균형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궁금한 이들.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고민하는 정책 결정권자: 달러의 시대 이후, 우리가 어떤 물리적 기반 위에 나라를 세워야 할지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지폐가 재가 되기 전, 당신의 부를 물리적 에너지에 닻을 내려라."

작가 소개

김근석

기술과 인문학이 만나는 접점에서, 오늘의 독자에게 필요한 문장을 다시 풀어내는 일을 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쉽게 낡지 않는 본질적인 가치에 관심을 두고, 그것을 지금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전하고자 합니다.

2022년 AI 데이터 라벨러로 활동하며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밑바닥 세계를 경험했고, 2023년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술이 창작 환경을 어떻게 바꾸는지 실험했습니다. 2024년부터는 LLM을 활용한 전문 번역가로서,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잇는 일에 몰두했습니다.

기술의 최전선을 경험한 뒤 다시 돌아본 곳은 고전과 문학의 자리였습니다. 2025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해 인간의 사상과 해석의 깊이를 공부하고 있으며, 현재는 출판사 '뿌리돌'을 운영하며 독자의 삶에 오래 머물 수 있는 단단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술은 도구일 뿐, 사람의 삶을 지탱하는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지금 이 책을 통해, 기술 패권의 시대에 우리가 어디에 뿌리를 내려야 할지 담담히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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