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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한다는 것 상세페이지

일을 잘한다는 것

자신만의 감각으로 일하며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

  • 관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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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01.13 전자책 출간
  • 2021.01.11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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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0.4만 자
  • 3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01248554
ECN
-
일을 잘한다는 것

작품 정보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어떤 자리에서든 반드시 해내는 사람들의 ‘일의 공식’

흔히 ‘일을 잘한다’고 여겨지는 이들은 어떤 사람이며, ‘일을 잘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능력을 말하는가? 베스트셀러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의 저자 야마구치 슈와 일본 최고의 경쟁전략 전문가 구스노키 겐이 모두가 인정하는 ‘일 잘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특별한 업무 비결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떻게 일을 바라보고 생각을 움직이는가, 자신의 업무를 반드시 탁월한 성과로 연결해내는 남다른 일의 공식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저자들은 일을 잘하는 사람의 특성과 평범한 사람들의 업무 방식을 비교해 보여주며, 우리가 업무 능력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가장 효율적인 업무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것들 중 상당수는 일을 잘하는 사람들의 방법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이 흥미롭다. 또한 넷플릭스와 어도비, 레고, IBM, 맥도날드, 산토리, 혼다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흥미로운 사례들이 두 저자의 재치 있는 입담을 통해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펼쳐지며, 유명 기업들의 성공 스토리 이면에 숨어 있는 ‘진짜 일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성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지금 자신의 업무 능력이 평균값이라고 생각된다면, 반드시 놓쳐서는 안 될 책이다.

작가

야마구치 슈
출생
1970년
학력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철학과
경력
헤이Hay 컨설팅 그룹 디렉터
A T 커니Kearney
보스턴 컨설팅 그룹
덴쓰電通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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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W TO 미의식 (야마구치 슈, PECO)
  • 어떻게 나의 일을 찾을 것인가 (야마구치 슈)
  • 일을 잘한다는 것 (야마구치 슈, 구노스키 켄)
  • 뉴타입의 시대 (야마구치 슈, 김윤경)

리뷰

4.4

구매자 별점
20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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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내용이 나쁘다기 보다 chatGPT 시대에는 다르게 보입니다. 감각은 암묵지의 다른 말이란 것을 알기에. 머리말엔 2019년 책을 2021년에 내면서 코비드19도 언급했으나, 시대에 따라 달리 읽어지는 것이라면 가치가 달리 보이는군요!

    lee***
    2024.10.02
  • 일 잘하고 싶습니다!

    jwc***
    2024.06.30
  • 좋네요. 해답이 과잉된 상태이며 문제가 희소한 상태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감각에 높은 가치가 인정될 것이라는 의견 또한 공감되네요.

    cha***
    2022.10.01
  • 역량의 빙산모델과 인사이드아웃 건져 갑니다. 추상적인 것을 구체화 하거나 실현하는 것이 힘들죠. 주변에도 그걸 해내는 사람이 소위 '일 잘 한다'는 소리를 듣고, 각자의 지위에서 '성공'하는 것을 봤습니다.

    aeg***
    2022.04.04
  • 메세지는 있으나 영향가는 없다. 일을 잘하는 법에 대한 깊이있는 분석이나 방법론에 대한 책이 아니다. 일잘하는 사람에게는 뭔가 다른 것이 있다라는 컨셉으로 전직 컨설턴트(있어보이는 말과 베스트 프렉티스를 작위적으로 엮는데 능숙한)들이 나눈 만담에 가깝다.

    sup***
    2022.03.19
  • 자녀들 중에 갓 취업하거나 취업을 앞둔 자녀가 있다면 꼭 권해주고 싶은 책. 책 재목 때문에 손해를 좀 봤을것 같습니다. 뭔가 생각하게 만드는 접근법. 단순한 자기개발서 부류는 아님.

    min***
    2022.03.18
  • 일 잘하는 사람이 쓴 책은 아니고 제3자들이 일 잘하는 사람들을 관찰하며 평가하고 수다떠는 내용.. 한번쯤 읽어볼 만하나 더 좋은 책들이 많음.

    tot***
    2022.03.18
  • 충분히 생각해볼만 얘기였습니다. 100% 동의보다 일에 대한 다른시각의 화두라는 관점, 쉽게 읽힌다는 점에서 권장할만합니다.

    hos***
    2022.02.10
  • 감각에 대한 이야기. 인사이드 아웃 , 아웃사이드인 방식 차이에 대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ari***
    2022.01.29
  • 성공 사례의 공통점을 추상적인 '감각'이라는 단어로 정의하다 보니 제시한 많은 실패 사례에 대해 모순에 빠지는 경우가 많음. 바꿔 말하면 실패 사례는 감각이 없어서 실패한게 아니고 실패했기 때문에 감각이 없는 경우 취급을 당하게 됨. 만일 똑같은 절차로 실패 사례들이 성공사례 였다면 아무런 반감 없이 감각있는 것으로 취급당했을 것임. 좀 더 명확하게 말하자면 실패 사례와 같은 동기, 과정으로 성공한 사례가 분명히 너무나도 많을 것으로 확신함. (저자는 그마저도 거기에 감각이 있었어! 라고 주장하겠지만...)뿐만 아니라 몇몇 기업 사례에서 사실과 다르거나 모호하게 서술한 경우가 많음. 그냥 좋은 말 길게 써서 돈 벌려고 만든 책.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는 알겠는데 나는 그다지 납득이 되진 않았음. 감각을 가지고 일을 하면 잘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싶은 거 같은데 결론은 잘한 일들에서 저자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모아 감각이라고 주장하는 글이라고 나는 생각함. 실패 사례들에 정말 감각은 없었을까?

    llo***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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