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8.10 전자책 출간
- 2005.06.15 종이책 출간
- EPUB
- 약 21.3만 자
- 15.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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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작가 리처드 매드슨이 1954년에 발표한 이 스릴러 소설은, 1950년대 미국의 중산층 남성이 전쟁 후 겪는 일상의 공포를 패러디한다. 남자 주인공은 아메리칸 드림 아래 살아가는 소외된 회사원이고, 일상은 이미 악몽처럼 변해간다.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 속 깊이 자리 잡아가는 불안정하고 덧없는 일상에 대한 인식. 여기에는 무서운 가능성들이 잠재하고 있다.
매드슨은 전통적인 흡혈귀 신화에 현대적인 변이를 가미해 작품을 완성했다. 서로 전염시키는 대규모의 흡혈귀 병이라는 섬뜩한 아이디어를 최초로 선보이며, 후기 종말론적인 판타지와 편집증적인 공포를 다루고 있다. 이러한 설정은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28일 후', '레지던트 이블' 등 수많은 영화와 게임에 차용되었다. 표제작 '나는 전설이다'(장편) 외에 '아내의 장례식', '매드 하우스', '전화벨 소리' 등 매드슨의 단편 10편을 함께 실었다.
* 2007년 12월 개봉한 윌 스미스 주연의 할리우드 대작 영화의 원작 소설이기도 하다. '콘스탄틴'의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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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내용은 반밖에안되고 나머지는 단편들이네요 뭔가 속은기분ㅠ
doy***2020.11.22나는 전설이다 읽으면서 영화를 먼저본걸 후회했습니다 원작과 영화는 좀 다른 내용이에요 책 읽으며 시각적 상상을 많이 하는편인데 자꾸 윌 스미스가 튀어나와서 아주 곤혹스러웠네요 윌 스미스를 지우고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습니다 본편은 만점입니다만 단편들은 좀 힘들었어요 한국영화 '무서운 이야기' 보는듯한 느낌 이랄까...좀비와 공포물을 좋아하는 제입장에선 밋밋했어요
skh***2017.09.01오래 전에 쓰여졌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참신하고 재미있다. 몇몇 단편은 지금 읽어도 재미있다. 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찾아 읽어야 하는지는 의문스럽다.
nam***2017.07.01표제작 뿐만 아니라 나머지 모두 좋다.
nar***2016.10.06영화도 재밌게 본 편이었는데, 원작인 소설 임팩트가 더 강하다는 평가를 여러번 듣고, 좋은 기회로 단숨에 읽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소설 '프랑켄슈타인'처럼 좀비(흡혈귀)물의 고전이 될 것 같아요. 생각보다 오래전에 나온 소설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다만, 소설 속 지명들을 보면 영화와 달리 LA인 것 같은데, 서평에는 뉴욕이라고 하는 것 같고.. 진짜 원작을 원문으로도 읽어보고 싶네요!
jin***2016.08.29극장에서 영화 나는 전설이다를 통해 좀비 관련 미디어를 처음 접했습니다. 덕분에 '좀비 관련 소설 좀 읽어볼까?'하면서 가장 먼저 떠올라 읽게 된 소설입니다. 소설을 영화와 비교하자면 영화는 짧은 시간 안에 아포칼립스적 분위기, 혼자 살아가기,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분위기만큼은 원작초월이라고 평하고 싶네요. 소설은 혼자 남은 '인간'이 몸부림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세계대전Z나 하루하루~, 종말일기Z가 '좀비 세상에서 살아남기' 라면 이 책은 '좀비 세상에서 고통받고 괴로워하는 주인공'입니다. 소설의 포인트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화에서 좋게 본 아포칼립스적인 표현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와 다른 결말도 포인트라면 포인트 입니다. (영화 또 다른 엔딩이라고 나온 영상과도 다른 결말입니다.) 좀비 소설의 고전인 '나는 전설이다'. 입추가 지났지만 아직 더운 요즘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을 쐬며 읽어보면 어떨까요? ps 소설 전체 분량의 절반 정도가 '나는 전설이다'입니다.
nam***2016.08.10종이책으로 읽었는데 리디 이벤으로 구입해서 여름밤에 읽도록 하겠습니다 영화는 영화대로 시각적인 면을 잘 살려서 좋았고(스토리야 차치하고도) 원작인 책은 같은 장르 내에서도 비교할 수 없는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lun***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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