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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3천만원 3권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재테크/금융/부동산 ,   경영/경제 경제일반

허영만의 3천만원 3권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소장종이책 정가13,900
전자책 정가32%9,500
판매가9,500
허영만의 3천만원 3권 표지 이미지

허영만의 3천만원 3권작품 소개

<허영만의 3천만원 3권> 만화가 허영만이 3천만원의 종잣돈으로 직접 투자에 도전했다.
흥미진진한 투자 과정과 결과, 시시각각 변하는 주식시장의 흐름과 대처방법을
생생하게 중계하는 최초의 현장 주식 만화.

실제 투자 과정 담아낸 참신한 시도로 호평

국내 최초의 실전 주식 만화 『허영만의 3천만원』3권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허영만의 3천만원』은 『타짜』『식객』『꼴』 등 명작을 탄생시킨 허영만 화백이 다섯 명의 주식투자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실제로 자신의 돈 3천만원을 투자하면서 일어나는 과정과 결과를 그린 웹툰이다. 2017년 7월 31일부터 인터넷서점 예스24가 운영하고 있는 문화 웹진 ‘채널예스’를 통해 매주 화요일에 연재되고 있으며, 네이버 삼성증권 포스트와 한국경제TV 와우넷, 증권 포털 팍스넷에서도 최신 화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3권은 앞서 출간된 1, 2권에 이어 2018년 2월에서 4월까지의 투자 내용을 담은 연재분을 모은 것이다. 이 작품은 특정 캐릭터가 이야기를 이끄는 전통적인 만화의 틀을 깬 참신한 시도와 2주의 시차를 두고 실제 투자 과정을 가감 없이 담아낸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출간된 1, 2권 역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많은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허영만의 3천만원』은 이제 막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초보 투자자이든, 이미 투자를 시작한 기존 투자자이든, 개미투자자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투자의 지침과 다양한 조언을 담았다. 짤막하고 간결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주식 격언을 만화로 풀어낸 부분도 인상적이다. 주식투자뿐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도 도움이 될 법한 날카로운 경구들이 곳곳에서 눈을 찌른다. 이는 초보 투자자에게는 투자의 기본을 환기시키고, 기존 투자자들에게는 초심을 되새기고 마음을 다잡게 하는 소중한 충고가 될 것이다. 또한 허영만 화백은 앞으로 이어질 4권의 내용에서는 주식투자로 성공한 이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전하는 ‘투자자들의 성공담’을 만화로 그려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만화가 허영만이 3천만원의 종잣돈으로 직접 투자에 도전했다.
흥미진진한 투자 과정과 결과, 시시각각 변하는 주식시장의 흐름과 대처방법을
생생하게 중계하는 최초의 현장 주식 만화.

실제 투자 과정 담아낸 참신한 시도로 호평
국내 최초의 실전 주식 만화 《허영만의 3천만원》3권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허영만의 3천만원》은 《타짜》《식객》《꼴》 등 명작을 탄생시킨 허영만 화백이 다섯 명의 주식투자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실제로 자신의 돈 3천만원을 투자하면서 일어나는 과정과 결과를 그린 웹툰이다. 2017년 7월 31일부터 인터넷서점 예스24가 운영하고 있는 문화 웹진 ‘채널예스’를 통해 매주 화요일에 연재되고 있으며, 네이버 삼성증권 포스트와 한국경제TV 와우넷, 증권 포털 팍스넷에서도 최신 화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3권은 앞서 출간된 1, 2권에 이어 2018년 2월에서 4월까지의 투자 내용을 담은 연재분을 모은 것이다.
이 작품은 특정 캐릭터가 이야기를 이끄는 전통적인 만화의 틀을 깬 참신한 시도와 2주의 시차를 두고 실제 투자 과정을 가감 없이 담아낸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출간된 1, 2권 역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많은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허영만 화백, 드디어 직접 투자에 출사표를 던지다
3권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자문단과 운용 계좌의 변화다. 개인투자자와 투자자문회사, 로보어드바이저 등 다섯 명으로 시작했던 자문단은 이후 한 명이 보강되어 여섯 명으로 늘었다. 그러나 2018년 2월 이후 개인 사정으로 자문단 6인 중 우담선생과 김태석 위원이 하차하게 되는 등 변동을 맞았다. 이런 변화 속에서 그동안 자문단의 리딩을 받아 간접적으로 투자했던 허영만 화백이 스스로의 판단으로 직접 투자에 합류한다는 출사표를 던진 것.
각 자문단의 추천 종목과 시장에 대한 분석, 매매 스타일의 차이에 더해 이제 스스로 ‘초짜’라고 말하는 왕초보 허영만의 투자를 더욱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이 직접 매매 종목을 고르고, 계좌를 운용하게 되면서 시시각각 달라지는 허영만 화백의 심리 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작품에 재미를 더할 것이다.
투자 상황을 보기 쉽도록 각 장의 말미에는 역시 월간 누적 수익률 그래프와 각 자문단의 수익률을 실었다. 허영만 화백의 종합 수익률은 4월 말 기준으로 24.04%를 기록하고 있다.

남·북·미 정상회담에 따른 시장 전망을 담은 부록
이번 책 역시 독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부록으로 담았다. 각 종목의 내용과 함께 등락의 흐름을 꼼꼼하게 따져, 성공하는 투자로 이끌기 위해서 차트를 읽을 줄 알아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부록의 첫 번째 [주식 차트 보는 법]은 일명 ‘캔들차트’, ‘봉차트’라고도 일컬어지는 차트를 패턴별로 간략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세계정세는 한시가 다르게 요동치고 있다. 특히 한반도를 둘러싼 비핵화와 평화의 기류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이슈와 뉴스가 쏟아질 만큼 뜨겁다.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북한과 중국 정상의 만남, 그리고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은 그 자체로 국제적인 뉴스이면서, 그 결과에 모든 사람의 희망과 눈길이 쏠려 있는 중대한 일이기도 하다. 시시각각 변하는 이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시장의 흐름 역시 그에 따라 영향을 받으며 요동칠 수 있다. 문화 예술 분야의 민간 교류도 물론이지만, 특히 앞으로 예고된 남북의 경협은 우리 경제에도 크나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고, 시장도 큰 변화를 맞게 될 것이다. 이에 두 번째 부록으로 [남·북·미 정상회담 후 시장전망 리포트]를 실었다. 이는 2018년 4월 26일 삼성증권에서 발행한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전망] 리포트(리서치센터 유승민 수석연구위원)의 내용을 요약/정리한 자료이다.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앞으로의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전망과 판단을 내리는 데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초심을 다잡게 하는 주식 격언, 만화로 풀어내
《허영만의 3천만원》은 이제 막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초보 투자자이든, 이미 투자를 시작한 기존 투자자이든, 개미투자자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투자의 지침과 다양한 조언을 담았다. 짤막하고 간결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주식 격언을 만화로 풀어낸 부분도 인상적이다. 주식투자뿐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도 도움이 될 법한 날카로운 경구들이 곳곳에서 눈을 찌른다. 이는 초보 투자자에게는 투자의 기본을 환기시키고, 기존 투자자들에게는 초심을 되새기고 마음을 다잡게 하는 소중한 충고가 될 것이다. 또한 허영만 화백은 앞으로 이어질 4권의 내용에서는 주식투자로 성공한 이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전하는 ‘투자자들의 성공담’을 만화로 그려낼 것을 예고하고 있다.


구체적 종목을 사고팔며 시장 변동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 동아일보
고수 세계 그리던 허영만의 주식 고수 도전기. - 매일경제
실시간 주식 투자 과정이 담긴 다큐멘터리. - 머니투데이
“몰빵하지 말고, 자신의 결정으로 투자하라”는 초보의 기본자세를 제시했다. - 서울신문
시시각각 변하는 주식시장의 흐름, 대처 방법 등이 담겼다. - 연합뉴스
투자자문단의 추천 종목과 매매 스타일의 차이, 다양한 관점을 볼 수 있는 것이 포인트. - 이투데이
'타짜', '식객', '꼴' 등 색다른 소재로 숱한 명작을 남긴 그가 이번엔 '주식'을 택했다. - 중앙일보


저자 프로필

허영만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7년 6월 26일
  • 경력 서울 김장문화제 홍보대사
    국토 해양부 극지 홍보대사
    한국 철도 공사 KTX 홍보대사
  • 데뷔 1974년 만화 `집을 찾아서`
  • 수상 2009년 자랑스러운 전남인상
    2008년 제9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만화 애니메이션 부문
    2007년 제7회 고바우 만화상
    2004년 제7회 부천 국제 만화 축제 만화대상

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許英萬
1966년 1월 175cm에 깡마른 19세 허영만은 이불 한 채 메고 서울역에 내렸다. 여수에서 서울까지 비둘기호 야간열차로 9시간이 걸렸다. 1974년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 『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며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974년 『각시탈』, 1981년 『무당거미』, 1989년 『날아라 슈퍼보드』, 1994년 『비트』, 1999년 『타짜』, 2003년 『식객』 등 40년간 수많은 히트작을 낸 허영만은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특히 철저한 사전조사와 취재를 통해 탄생한 콘텐츠의 힘 덕분에 허영만의 작품은 ‘믿고 보는’ 만화로 통한다. 더불어 드라마·영화·애니메이션·게임 등으로 제작된 많은 작품이 큰 성공을 거두며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작품 연재에 들어가기 전 끊임없이 배우고 관찰하고 4~5년씩 ‘과외 수업’도 불사하는 그가 2011년부터 매주 수요일 밤을 ‘과외 시간’으로 못 박았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을 정보와 재미를 섞어 교양 만화로 재해석한 『허허동의보감』을 집필하기 위해서이다. 그는 앞으로 『허허 동의보감』의 완간까지 열정을 쏟을 예정이다.

목차

일러두기
머리말 주식투자를 시작하며


1장 실패에서 배워라

31. 두려움을 사라
32.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마라
33. 막연한 예측은 빗나가는 화살과 같다
34. 손절 종목의 변화도 놓치지 말라
월간 누적 수익률


2장 이성적으로 판단하라

35. 매수가는 잊어라
36. 머리와 귀를 이용하지 말고 눈을 이용하라
37. 모두가 좋다는 땅은 피하자
38. 모든 정보가 주가에 반영되지는 않는다
월간 누적 수익률


3장 수익보다 손실을 최소화하라

39.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40. 바퀴벌레 한 마리를 조심하라
41. 사슴을 쫓을 때 토끼를 보지 마라
42. 손해 보고 있는 종목부터 팔아라
월간 누적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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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주식 차트 보는 법
남·북·미 정상회담 후 시장 전망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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