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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상세페이지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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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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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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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0원
출간 정보
  • 2012.11.15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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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9.5만 자
  • 1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47590952
ECN
-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작품 정보

<추천평>

스티븐 존슨은 21세기의 다윈이다. 대단히 흥미로운 관찰과 통찰을 통해 그는 아이디어의 기원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다. 혁신을 촉진하는 환경과 네트워크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존슨은 이 중요한 질문에 명백한 답을 찾아준다. _ 월터 아이작슨《스티브 잡스》저자

이 시대를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_ 프랭크 리치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탁월한 아이디어란 어느 순간에 반짝 생각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흐르면서 진화하고 발전해나가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디어는 어떻게 생성되고 발전하는지, 이미 존재하는 것들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는 어떻게 파생되어 나오는지에 대한 답을 하고 있다. _ 잭 커버트 <800-CEO-READ> 설립자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탄생하고 완성되는가?”
구텐베르크에서 GPS에 이르기까지
700년 간 200개의 탁월한 아이디어를
연구 ․ 분석하여 끌어낸 7가지 패턴


이 책은 탁월한 아이디어가 어떻게 탄생하는가에 앞서 어디서 나오는지, 즉 어떤 환경에서 나오게 되는지를 700년의 역사에서 발견한 7가지 패턴을 통찰력 있게 분석했다.
아이디어란 어느 순간에 반짝 생각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좋은 아이디어는 어떻게 생성되고 발전하는가? 일반적으로 탁월한 아이디어란 ‘유레카’ 하며 새롭게 탄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인 스티븐 존슨은 아니라고 역설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세상을 바꾼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을 찾아보았다. 구텐베르크의 인쇄혁명에서부터 위성을 통한 GPS의 발명에 이르기까지 700년간의 역사 속에서 탁월한 아이디어 200개를 연구한 결과 공통적인 패턴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탁월한 아이디어는 그냥 탄생되는 것이 아니라 생성과 소멸, 그리고 연결, 결합을 반복하면서 진화 발전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한 이렇게 탁월한 아이디어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환경, 즉 혁신의 공간(space of innovation)의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 한편 훌륭한 아이디어는 벽으로 둘러싸 보호하는 환경이 아니라 제약이 없는 환경에서 나온다는 사실이다.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기 위해서는 연결, 융합, 재결합이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디어는 서로 얽히면서 재발명된다는 것이다. 훌륭한 아이디어는 경쟁할수록 완성도가 높아진다.
좋은 아이디어는 한눈에 알 수 있다. 3차 방정식, 인쇄기, 연필, 수세식 변기, 전지, 구글 등 모두 위대한 아이디어들이다. 이 아이디어들은 어디서 왔을까? 어떤 환경에서 탁월한 아이디어가 생기는 것일까? 무엇이 번득이는 재기를 촉발하는 것일까? 무엇이 우리의 일, 삶, 사회, 문화를 계속 전진시키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탄생시키는 것일까?
스티븐 존슨은 이런 질문들에 답한다. 그리고 그가 제시하는 해답은 우리를 새로운 것에 눈 뜨게 한다. 신경생물학에서 도시학, 인터넷 문화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지식을 활용해서 진정한 혁신 뒤에 놓인 공간, 그리고 7가지 중요한 패턴을 증명해 보인다.

“아마존 최고의 비즈니스 도서”
<뉴욕타임스> <와이어드>가 ‘세계를 변화시킨 책’으로 선정


탁월한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환경은 존재하는가?

1650년 영국 옥스퍼드에는 영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커피 전문점이 있다. ‘그랜드 카페’라는 이곳은 계몽주의라 부르는 지난 500년 동안의 위대한 지적 개화기를 성장시키고 퍼뜨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곳이다. 커피 전문점이 계몽주의의 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마셨던 것 때문이다. 차 문화가 영국에 전파되기 전에 사람들은 물이 깨끗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술을 마셨다. 억제제 역할을 하던 술 대신 흥분제 역할을 하는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자 사람들이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르기 시작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또한 계몽주의에서 커피 전문점이 중요했던 이유는 건축양식 때문이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 자유롭게 대화를 나눔으로써 아이디어가 뒤섞여 새로운 아이디어 탄생이 가능했다.
비범한 수준의 혁신과 창의력을 끌어내는 창의력의 공간은 어떤 것일까? 커피 전문점, 월드와이드웹(www)처럼 혁신적인 정보전달 환경이나 산호초나 열대우림처럼 특수한 수준의 생물학적 혁신이 필요한 환경을 살펴보니 아이디어는 한 순간 떠오르는 것이 아니었다. 사실 탁월한 아이디어라는 것은 하나의 생명체와 같다. 날 것에 가까운 처음 아이디어는 주위의 의견과 정보를 만나면서 진화하여 세련된 아이디어로 거듭나는 것이다.
어떤 생각이나 아이디어의 최초 모습을 살펴보면 네트워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우리의 두뇌 안에서 벌어지는 것이다. 하나의 생각, 새로운 생각이라는 것은 두뇌 안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어 신호를 보내는 신경세포의 새로운 네트워크인 것이다.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설정인 것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네트워크를 활발하게 생성시킬 수 있는 환경은 어떤 것일까?
저자는 700년 역사 속에 숨어 있던 약 200여개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연구 분석하여 탁월한 아이디어가 나오는 환경을 인접가능성, 유동적 네트워크, 느린 예감, 뜻밖의 발견, 실수, 굴절적응, 플랫폼이라는 7가지로 정리했다.
그 가운데 하나인 인접가능성의 경우를 살펴보자. ‘디자인댓매터스’라는 회사의 티모시 프레스테로는 개발도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영유아 사망이라는 끔찍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사실 영유아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인큐베이터에 미숙아를 넣어 따뜻하게만 해주면 된다. 그러나 4만 달러짜리 인큐베이터를 사서 아프리카에 보내더라도 1~2년간 아주 잘 돌아가다가 어딘가 잘못돼 고장이 나면 그 4만 달러짜리 장치를 수리하는 데 필요한 여분의 부품을 구할 수도 없고 현지의 전문기술도 없기 때문에 그저 고장 난 채로 방치된다.
그래서 프레스테로는 이런 개발도상국의 상황을 살펴 어떤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그 결과 개발도상국은 디지털 비디오 녹화기는 거의 가지고 있지 않고 전자레인지는 드물게 가지고 있지만 자동차는 잘 굴러갈 수 있도록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어딜 가건 자동차를 굴러가게 할 정도의 기술은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프레스테로는 “인큐베이터를 오로지 자동차 부품만으로 만들면 어떨까?”라고 생각했다. 결국 프레스테로는 자동차 부품만으로 인큐베이터를 만들어냈다. 자동차 배터리로 작동하는 이 인큐베이터는 팬도 있고 따뜻하게 해줄 전조등도 있다. 그저 여분의 자동차 부품에 전조등 손볼 정도의 능력만 있으면 이 인큐베이터가 망가져도 고칠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아이디어가 발생하는 방식에 대한 은유다. 우리는 돌파구가 되는 아이디어들이 4만 달러짜리 새 인큐베이터나 최첨단 기술일 거라고 생각하고 싶어하지만 사실 주변에 있는 소소한 아이템이 모여 탁월해지는 것이다.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사람들은 어디서 훌륭한 생각이 떠올랐는지 또는 과거에 어떤 좋은 생각들을 떠올렸는지에 대해 실제와 다르게 설명한다. 케빈 던바는 빅브라더(조지 오웰 소설에 나오는 감시자)와 같은 방식으로 어디서 좋은 생각이 나오는지를 연구한 적이 있다. 그는 전 세계 여러 과학 연구실에 찾아가 거기 사람들이 하는 모든 사소한 것까지 다 비디오테이프로 녹화했다. 과학자들이 현미경 앞에 앉아 있거나 음료대 옆에서 동료와 대화하는 것까지 탁월한 아이디어들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찾아내려고 했다.
던바가 녹화테이프에서 본 바에 따르면 중요하고 혁신적인 생각의 대부분은 혼자 실험실에서 현미경을 보고 있을 때 생기는 것이 아니었다. 혁신적인 생각은 매주 실험실 사람들이 모여 최근의 데이터와 발견한 내용을 함께 토의하거나, 종종 그들이 저지른 실수나 오차 혹은 그들이 신호에서 발견한 잡음 등을 공유하는 회의실의 테이블에서 생겨났습니다. 배경과 이해관계가 서로 다른 다양한 생각들이 서로 충돌하고 튕겨나가면서 혁신을 끌어내는 ‘유동적 네트워크’에서 탁월한 아이디어가 생기는 것이다.
사람들은 ‘유레카!’의 순간에 대해 말하길 원하지만 실제로 역사적 기록으로 돌아가 살펴보면 많은 수의 중요한 생각들은 아주 오랜 동안의 잠복기를 거치는 것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느린 예감’이다. 우리는 최근 직감이라던가 육감, 그리고 눈 깜짝할 사이 명료해지는 경험에 대해 많이 듣게 되는데 실제로는 많은 수의 위대한 생각은 수십 년 간 사람들의 머릿속을 맴돈다.
다윈이 훌륭한 예다. 다윈은 자서전에서 자연 선택이라는 개념에 도달하게 된 과정을 고전적인 ‘유레카!’의 순간으로 밝히고 있다. 다윈은 1838년 10월 서재에서 맬서스의 《인구론》을 읽고 있을 때 자연 선택의 기본 얼개가 머릿속에 떠올랐다면서 “아, 드디어 적용할 수 있는 이론이 생각났다.”라고 자서전에 적고 있다. 그러나 하워드 그루버가 아주 사소한 생각이나 직감마저도 적은 다윈의 노트를 살펴보니 다윈은 자연 선택에 대한 전체 이론을 그가 1838년 10월 맬서스의 책을 읽으며 받았다는 계시보다 훨씬 전부터 가지고 있었다. 다윈의 이론은 다윈이 언급한 계시의 순간 이전에 남긴 다윈의 저작 곳곳에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말하자면 다윈이 그의 생각 혹은 개념을 갖고는 있었지만 아직 속속들이 파고들 수 없었던 것이다. 실제로 위대한 생각은 이렇게 생겨난다.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드러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탁월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이처럼 오랜 시간 동안 하나의 생각이 아이디어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현재 구글과 같은 몇몇 회사에서는 근무 시간의 20%를 혁신의 시간으로 활용하도록 한다. 구글만의 직감을 기르는 방식인 것이다. 하지만 이게 핵심이다. 이렇게 길러진 직감을 다른 사람의 직감과 서로 연결시키는 것이다. 나의 설익은 생각이 다른 사람의 설익은 생각과 만나 훨씬 큰 무언가가 되는 것. 그것이 탁월한 아이디어가 오는 길이다.

작가

스티븐 존슨Steven Berlin Johnson
국적
미국
출생
1968년 6월 8일
학력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영어학 석사
브라운대학교 기호학 학사
경력
온라인 도시지리정보 포털사이트 outside.in 운영
온라인 잡지 피드 창간
수상
<뉴스위크> 선정 '인터넷상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50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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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스티븐 존슨, 서영조)

리뷰

4.1

구매자 별점
5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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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선한 내용을 담고 있다기 보다는, 어렴풋이 알고 있거나 인지하고 있는 내용들을 잘 정리하여 풀어내었다.

    jin***
    2019.07.20
  • 처음으로 별점 만점입니다. 우리 삶의 어떤 상황 어떤 사람이든 적용 가능한 유용한 책이군요

    poi***
    2019.04.08
  • "‘올바른’ 결과가 무엇인지에 대해 선입견 없이 바라보면 실수가 의미를 갖는 시나리오로 보인다." 라는 문장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군요.

    sky***
    2015.04.26
  • 이책은 심리치료분아에서 일하는 저에게 사유하는 개인이 필요한 예의와 자세에 대한 혁신적인 관점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습관적인 고립에서 벗어날 필요를 가르쳐주었고 변화에 대한 다른 시각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자신의 일과 삶에서 인류의 일원으로서의 존재감을 느낄수있도록 도울것이라 여겨집니다.

    kun***
    2015.02.16
  • 아이디어에 대한 풍부한 관점 제공과 이해를 돕는 뛰어난 책 다만, 문장이 복잡하여 집중하고 곱씹어보지 않으면 스쳐지나가기 쉬운 단점이 있음 내용은 별5개 문장은 별3.5

    win***
    2014.11.23
  • 크고 다양하며 유동적이며, 연결과 결합이 용이한 좋은 물리적이거나, 가상 플랫폼을 만들자. 좋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 독서를 많이 하자. 독서를 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독서 정보를 연결 할 수 있는 나만의 유동적이고, 넓으며, 연결이 용이한 독서 네트워크를 만들자. 많이 하면, 잘하니까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자.

    gam***
    2014.07.03
  • 어떻게 발생하는지 잘 알려주는 책이네요^^ 정답만을 말하고 있는 책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많은 도움을 얻은 책이었습니다. 원래 창의력이라는 것이 영감에서 떠올 릴 수있는 것만이 아니잖아용^^ 책에서 말하듯, 이미 알고 있는 것에서부터 나오는 탁월한 아이디어가 많은만큼 이런 도움되는 책들 많이 읽어야겠어요^^

    sdp***
    2012.11.30
  • 아이디어를 얻는데에 있어서 어떤 환경이 적합한지도 알려주는 책! 무슨 일을 하고 있든지 아이디어라는 것이 정말 중요한 세상인데 지인들한테 많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eun***
    2012.11.28
  • 비즈니스를 떠나서 요즘 시대를 치열하게 사는 사람이라면 읽어볼만한 책 아닐까요. 아이디어가 중요하다고 외치는 이 시대에서 진정한,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느냐에 대한 방향이 잡혀 있는 책.

    lvi***
    2012.11.28
  • 느꼈던 것들이 머릿속에서만 맴돌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길! 예감 속에서 연관성을 찾으라는 말은 정말 명언인 듯 하네요.

    090***
    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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