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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걷다 상세페이지

대한민국을 걷다

-우리땅걷기 도반들의 종횡무진 걷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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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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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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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출간 정보
  • 2026.08.20 전자책 출간
  • 2026.06.30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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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3.6만 자
  • 45.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740826
UCI
-
대한민국을 걷다

작품 정보

우리땅걷기 40년의 ‘길 위의 인문학’ 역사 궤적을

대한민국 국토사랑의 40년 여정을 기록한 《대한민국을 걷다》가 만들어지기까지
- 1년여에 걸친 기획과 주요인물 인터뷰, 40년의 가치를 담은 국내 최초
길 개척 문화답사의 소중한 기록

《대한민국을 걷다》는 우리땅걷기 40년의 발자취를 담은 의미 있는 ‘우리 길 문화답사 개척기’로서 우리땅걷기가 40년이 되는 2025년 5월부터 기획 및 수록내용에 대한 우리땅걷기 신정일 이사장과 출판사와의 심도 깊은 기획과정이 있었다. 2025년 5월 우리땅걷기 40주년 기념 출판물의 형식에 대한 논의 끝에 ‘황토현문화연구소’에서 ‘우리땅걷기’에 이르는 중요한 사건들을 선별해 ‘100문 100답’ 형식으로 핵심적인 내용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할 것을 협의한다. 이후 7월과 8월에 걸친 책 내용 구성 회의에서 신정일 이사장이 우리땅걷기 40년 동안의 주요 문화답사 내용들을 편집자와 대담 형식으로 풀어나가기로 하고, 여기에 우리땅걷기 도반들이 참여한 길 답사 여행의 현장 스케치와 자신만의 걷기 체험을 역시 편집자와 인터뷰를 통해 토로하는 인터뷰글을 추가하기로 한다. 이어 10월에는 우리땅걷기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있는 단행본이니만큼 관련 사진들을 ‘길에서 걷는 도반들’ 사진을 주로 담기로 하고, 오랫동안 우리땅걷기에서 ‘매버릭’이란 닉네임으로 우리땅걷기 도반들을 앵글에 담았던 김종우님의 사진으로 싣기로 했다. 이어 10월부터 12월까지 20인의 우리땅걷기 도반들을 서울, 인천, 안양, 전주 등에서 직접 인터뷰해 ‘걷는 현장에서의 도반들의 육성’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이어서 12월에 신정일 이사장과 편집자 간의 대담 형식의 우리땅걷기 40년 길 개척사 원고를 마감해 황토현문화연구소에서 우리땅걷기의 오늘에 이르는 40년의 대서사시를 완성할 수 있게 된다.
인터뷰 형식의 현장 기록으로 담은 우리 길 문화답사 에세이!
■ 우리땅걷기 도반들의 우리 길 개척의 아름다운 분투기(奮鬪記)!

《대한민국을 걷다》는 ‘우리땅걷기 도반들의 걷기 이야기’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우리땅걷기 도반들이 40년 동안 우리 산, 강, 바다, 호수를 쉼 없이 걸으면서 개척해 온 우리 길 만들기의 숨 가쁜 도전기이자 아름다운 성장기이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것은 2000년대 ‘국내 길 걷기’ 열풍의 진원이 된 길들을 문화사학자 신정일과 우리땅걷기 도반들이 한발 한발 디뎠던 우리 길의 원형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 이는 곧 엄혹했던 제5공화국의 서슬 퍼런 시대상황에 맞서 올곧은 우리 정신과 문화를 세워보고자 전주에서 싹텄던 황토현문화연구소의 동편제, 서편제 소리길 등의 문학문화기행으로부터 시작된다. 동학기행, 문학기행 등을 통해 진정한 우리 문화 지키기 운동을 해왔던 황토현문화연구소의 국토사랑정신을 계승해 우리땅걷기는 2000년대부터 한국의 10대 강을 걷고 조선시대의 옛길을 걸으며 ‘길 위의 인문학’을 몸소 실천해 왔다.
이러한 우리땅걷기 도반들의 우리 길 개척의 아름다운 분투가 있었기에 우리는 이제 스페인의 산티아고길도, 일본의 오헨로길도, 중국의 차마고도도 부럽지 않은 우리 국토의 아름다운 절창으로 빛나는 매혹적인 해파랑길, 백두대간 산 자락길, 남해 바래길이라는 영혼의 길을 온몸으로 걸을 수 있게 되었다.

20인의 우리땅걷기 도반들이 길에서 느꼈던, 고통 속에서도 빛난
저만의 영혼의 사유를 만끽하는 순간들을 소중한 기억으로 담아내고 있다.

《대한민국을 걷다》에서는 이처럼 우리 국토의 아름다운 영혼의 길들 - 해파랑길, 변산 마실길, 소백산 자락길 등 -을 만드는 데 초석을 놓은 우리땅걷기의 우리 길 문화답사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걷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의 속살을 발견했던 40년간의 길에서 만난 수많은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우리땅걷기 40년의 길 위에서의 분투기는 ‘현대판 김정호’라는 인문사학자 신정일의 의미 있는 우리 길 문화·역사답사 개척 여정에 그치지 않고 저마다의 이유로 우리 길을 걸었던 20인의 우리땅걷기 도반들이 길에서 느꼈던, 고통 속에서도 빛난 저만의 영혼의 사유를 만끽하는 순간들을 소중한 기억으로 담아내고 있다.

저마다의 빛깔을 달리하며 ’길 명상 에세이‘로서의 독특한 내면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걷다》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우리땅걷기 40년의 여정을 촘촘하게 소개하고 있다. 먼저 황토현문화연구소에서 우리땅걷기까지의 40년 역사문화행사-문학기행, 소리기행, 여름문화마당, 동학재조명 운동 등-의 의미를 톺아본다. 다음으로 문화사학자 신정일이 90년대부터 걸었던 10대 강 도보답사에서부터 우리 옛길 찾기, 그리고 우리땅걷기 도반들과 함께 만들어간 해파랑길, 낙동강길, 변산 마실길, 소백산 자락길, 서해랑길 개척의 과정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우리땅걷기 도반들이 걸었던 그 많은 길 중에서 경기, 강원, 충청, 영남, 전라, 제주의 명품길과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걷기 좋은 계절별 영혼의 길이 소개되고 있다.
신정일과 우리땅걷기 도반들이 온몸으로 내디뎠던 40년의 길에서의 경험과 사유의 순간들은 걷는 자의 기쁨으로 승화되며 그대로 한 편의 시가 되고, 유장한 역사의 현장 이야기가 되어 독자들에게 아름다운 우리 산, 강, 바다, 호수의 영혼의 길을 펼쳐 보인다.
나라 밖에서 들리는 흉흉한 전쟁 소식과 불안한 시대 징후에 마음 잡을 곳 없는 요즘 같은 하수상한 시절에 더욱 필요한 것은 자기만의 내면의 소리를 듣고 자연 속에서 자신을 다잡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아닐까. 이럴 때는 자연 속으로 두 발을 디디며 우리 산하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자신만의 마음의 평화와 내면의 충만을 다지는 것도 불안한 시대를 건너가는 안성맞춤의 자기관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을 걷다》는 우리땅걷기 도반들이 40년간 디뎠던 아름다운 우리 길에 관한 지극한 애정을 담아 그윽한 산길과 울울창창한 숲길, 가슴이 확 뚫리는 푸른 바닷길들을 저마다의 빛깔을 달리하며 ’길 명상 에세이‘로서의 독특한 내면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작가 소개

신정일과 우리땅걷기 도반들

《대한민국을 걷다》는 1985년 황토현문화연구소로부터 시작돼 2005년 사단법인 우리땅걷기로 이어져 오늘에 이른 우리땅걷기 40년의 발자취를 기록한 책이다. 신정일과 우리땅걷기 도반들은 이 책에서 생생한 육성으로 우리 산, 강, 바다, 호숫길을 개척하는 과정을 한 발 두 발 더듬고 있다.
우리땅걷기를 40년 동안 이끌었던 신정일 대표는 1985년부터 황토현문화연구소를 통해 동편제, 서편제 소리길을 시작으로 동학기행, 문학기행 등을 통해 올곧은 우리의 정신을 일깨우는 진정한 우리 문화 지키기 운동을 해왔다. 그리고 그 정신을 이어 2000년대부터 한국의 10대 강을 걷고 조선시대의 옛길을 걸으며 우리땅걷기 도반들과 함께 ‘길 위의 인문학’을 우리 산천을 걸으며 몸소 실천해 왔다. 이후 해파랑길, 변산 마실길, 소백산 자락길 등을 만드는 데 초석을 놓은 우리땅걷기는 걷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의 속살을 발견하며 40여 년 동안 길에서 만나 수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냈다.
《대한민국을 걷다》에서는 우리땅걷기 40년 동안 우리 길을 묵묵히 걸었던 신정일과 도반들의 육성으로 우리 문화와 역사의 길들을 속속들이 증언하고 있다. 황토현문화연구소의 문화예술 답사를 경험하고(송하진, 김현조), 초창기 우리땅걷기 활동을 돌이켜보고(유재훈, 민승기, 유철상), 해파랑길, 낙동강길, 변산 마실길, 관동대로를 처음 개척할 때의 분투 여정을 생생하게 증언하며(박수자, 최명운, 김준희, 박동규, 정유순, 신용자), 우리 산하의 아름다운 길을 카메라에 담고(김종우, 전성수), 저마다의 길 위에서의 자유를 만끽하는 순간들(유연숙, 임제식, 손완주, 조재훈, 조건진, 한석희)을 소중한 기억으로 담아내고 있다.

우리땅걷기 도반들, 나는 왜 이 길을 걷는가?
항상 막다른 골목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몰라서 망설일 때가 있었다. 곁에 누군가라도 있다면 뛰어가서 물으면 좋을 것이지만 길을 물을 사람도 없는 그런 시간, 그런 시간도 나를 위해 마련된 시간이었다. 그 시간을 살다가 예까지 이르렀다. 꽃 피고 지고, 비 내리고 눈 내리는 시간 속에 살아온 많은 나날, 그 길들이 눈앞에 활동사진처럼 스치고 지나가는 시간 속으로 지금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고 있다.
- 신정일, ‘나는 왜 걸었을까?’

* 걷는다는 것은 그 사람의 일상을 보며 그의 모든 것을 체득할 수 있는 유용한 삶의 태도~ - 유재훈

* 걸으면서 다가오는 자연이나 사물을 느끼고 사유하며 좋은 생각과 건강한 생각이 나왔다.
- 유철상

* 우리땅걷기는 길을 통해서 삶의 방향을 정하는 방식을 가르쳐 줬다. - 송하진

* ‘길’이라는 과정을 통해 내면의 길을 밝혀준 우리땅걷기! - 김현조

* 내가 여행을 가는 이유는 아름다운 것들을 보기 위해서이다. - 민승기

* 길은 나를 사람답게 만들었고, 강은 나를 낮추어 흘러가게 해주었다. - 김종우

* 길 위에서만 만나는 문화적인 흥취와 어울림으로 온전히 자유인이 되는 순간! - 박동규

* 나에게 걷기는 풍경을 내 마음에 들이는 것이고, 나의 정서에 맞는 것이다. - 김준희

* 사는 일에 지쳐서, 살아있음을 확인하기 위해, 자신의 한계를 확인하러 길을 찾았다. - 신용자

* 걷기는 새로운 세상, 새로운 지식을 깨닫고 나를 자극하는 새로운 마중물이었다.- 유연숙

* 계곡의 청량한 물소리, 숲속의 스치는 바람소리와 청아한 새소리를 들어봤는가? - 전성수

* 같이, 또 따로 걸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운 생각이 떠올랐던 우리땅걷기!- 민운기

* 걷는 동안엔 다 평등인이고 자유인이다. - 박수자

* 야생에 지천으로 널린 자연의 존재가 내 몸으로 들어오는 감흥에 빠지는 순간! - 최명운
* 변산에서 당대 문학인, 사상가의 시대를 앞서간 자유애민사상을 본다. - 정유순

* 한 번 가본 길보다 두 번 세 번 간 길이 더욱 다른 인상으로 나에게 남겨진다. - 손완주

* 새로운 세상을 보고 새로운 세계를 꿈꾸게 했던 소중한 경험. - 임제식

* 송림이 우거진 길을 걸으면 도시에서 찌든 폐를 크리닝하는 마음이 들곤 합니다.- 조재훈

* 많은 국민들이 우리의 아름다운 길을 시간을 내서 일부러 걸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조건진

* 때 묻지 않은 절경과 바닷가의 우거진 솔숲들을 보며 경탄하며 걷던 영혼의 길! - 한석희

* 저자 e-mail : hwang-sji@daum.net(신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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