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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세이/시에세이

시에 기대어 나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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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태주, 최영경 저자
소장
전자책 정가
14,800원
판매가
14,8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09.16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만 자
  • 57.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5918771
UCI
-
시에 기대어 나를 안았다

작품 정보

“시 한 편을 읽는 사이, 마음이 스스로 답을 찾아갑니다”
당신 안에 오래 웅크려 있던 작고 아픈 마음을
풀꽃 시인 나태주, 심리상담가 최영경이 따뜻하게 마주 안아주는 시간

국민 시인 나태주와 심리상담가 최영경이 처음으로 함께 만든 시 테라피 프로젝트. 가장 한국적이고 가장 대중적인 시로 꼽히는 나태주의 시 한 편 한 편에, 오랜 시간 상담 현장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온 최영경이 다정한 목소리로 그 시를 독자의 고민과 마음 곁으로 이어준다. 답을 쓰고 채워야 하는 책이 아니라, 시와 산문을 읽어 내려가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씩 풀리도록 만들어진 테라피북이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아나운서 이금희, 유튜브 ‘말많은소녀’ 운영자 최서영 작가가 나란히 추천의 글을 보내며 이 책에 힘을 실었다.

현대사회는 빠른 경쟁과 불안한 관계 속에서 번아웃, 자존감 저하, 우울감 등 마음의 결핍을 겪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정작 자기 마음이 왜 이렇게 힘든지 몰라서, 그 힘든 마음을 어쩌지 못해서 그냥 흘려보내는 날들이 많다. 이 책은 그런 마음에 나태주의 시 한 편을 가만히 건네준다.

나태주의 시가 먼저 마음의 문을 두드리면, 최영경은 그 곁에서 조용히 손을 잡아주며 독자가 자신의 감정과 결핍, 관계와 상처를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서둘러 판단하지 않고 나 자신을 오래 들여다보는 것이 사랑의 전부일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이 책은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돌보지 못해 힘들어했던 독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눈물과 안도를 함께 선물한다. 사는 일이 유난히 고단하게 느껴지는 날, 이 책이 가장 다정한 첫걸음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작가

나태주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45년 3월 16일
경력
공주문화원 원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회 위원장
충남시인협회 회장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
데뷔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
수상
2014년 제26회 정지용문학상
2009년 한국시인협회상
2007년 황조근정훈장
박용래문학상
충청남도문화상
1979년 제3회 흙의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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