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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역오류. 예를 들면 카옌페퍼는 매운고추의 일종인데 카옌후추라고 써놓음. 2. 와인이 혈당관리에 좋은거라 강조하지만 술을 마시면 일시적으로 혈당이 내려가는것 처럼 보이는거지 실제론 당 컨트롤 시템을 망가뜨림.
당뇨병 최고 전문의가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다이어트 비법
너무 강요가많음 아래분말씀 처럼 사람마다 적용되는게 다 다를텐데 중간중간읽다보면 갸우뚱 하는 부분이 꽤나 있음
초반부에는 설명이 잘 되어있고 설득력이 있습니다. 다만 후반부는 전에 했던 말을 다시 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 읽어보기는 좋습니다. 제가 보기에 와 닿았던 점은 콜레스테롤보다 탄수화물 당류 수치를 고려해야한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음료수는 진짜로 마시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진짜 유익하고 가독성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탄수화물을 줄여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네요
별점이 한개라고 이 책의 정보가 쓸모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은 일본 실용 서적의 문제점인 반복되는 길어지는 이야기와 어디서든 찾아 볼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을 끝까지 읽지 않고 리뷰를 쓰는 이유는 인간이 보편적으로 동일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 조건이 잘못 되었기 때문이다. 술을 마셔도 한잔도 못 마시는 사람도 있고, 소주 한짝(30병)을 먹어도 취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쌀밥이 나쁜 사람도 있다. 하지만 반드시 흰 쌀밥을 먹어야 하는 사람도 있다. 다른 책들을 조금만 더 읽어 보면 사람마다 다른 체질에 맞는 음식이 존재한다는 것 쯤은 요즘 상식이다.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야채먹고 소식해서 오래 살았나? 그들의 유전인자가 현재의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것을 금과옥조인 양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할려고 애쓰는 것은 무리수다. 약식동원, 의식동원이라 하였다. 과거의 정상 혈당치와 정상 혈압수치가 제약회사의 농간에 춤을 추듯이 현재에는 더 내려가고 더 올라가고 있다. 어떤 기준에 내가 속하지 않으면 비정상이라고 말하는 이런 책은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살 좀 빼라는 말로 사랑을 표현하는 가족처럼, 저자는 애정을 담아서 독자들을 위해 글을 썼을 것이다. 이 책이 성공한다면 그것은 제목을 잘 뺀 것과 편집이 훌륭해서 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한동안 저탄고지를 실천하다 여러매체에서 의사들의 부정적인 견해를 듣고는 걱정되서 그만두었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믿음이 생겨서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티비에 소개됐던 저탄고지와는 약간 다르지만 기본은 같아서 탄수화물과 음료를 멀리하니 정말 효과가 나타나요.. 특히 패스트푸드와 배달음식을 최대한 줄이니 살도 빠지며 몸도 건강해진것 같아요.
정말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팁들을 간략하게 잘 소개해놨습니다~
생활화 하고 있는게 많아 편히 기쁘게 읽었습니다. 앞으론 30%의 칼로리 줄이기가 실천사항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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