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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보는 세상이 흑백이라고? : 동물 상식 바로잡기 상세페이지

개가 보는 세상이 흑백이라고? : 동물 상식 바로잡기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4,000원
전자책 정가
30%↓
9,800원
판매가
9,800원
출간 정보
  • 2023.10.27 전자책 출간
  • 2023.11.0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6만 자
  • 5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72970804
ECN
-
개가 보는 세상이 흑백이라고? : 동물 상식 바로잡기

작품 정보

“동물 이야기를 시작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책”
‘피라냐는 사람을 물어뜯는다?’ ‘금붕어의 기억력은 7초다?’…
이렇게 알고 있었다면 지금 바로 동물 팩트 체크!

동물을 둘러싼 속설은 다양하다. ‘낙타는 혹에 물을 저장한다’ ‘벌은 침을 쏜 후 죽는다’ 등 모두 한 번쯤 들어 봤을 법한 이런 속설들은 모두 진실일까? 이 책은 사람들이 흔히 진짜라고 받아들이고 있는 동물들에 관한 ‘거짓’ 속설들을 들려준다. 오랫동안 과학 저술가로 활동하며 잘못 알려진 과학 상식을 바로잡는 데 힘을 쏟은 저자가 이번에는 동물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다. ‘동물’에 대한 편견을 시작으로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까지 다양한 동물계 전반에 퍼져 있는 동물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이 책에 담았다. 알고 보면 이 속설들은 호사가들이 영화 속 이야기의 재미를 위해 설정한 것에서 시작되거나, 우연한 장면의 포착이나 동물의 생김새나 습성의 단면만을 보고 만들어 낸 몰이해에서 비롯된 것들도 있다. 이 책은 이 잘못된 속설들이 어떻게, 왜 생기게 되었는지 그 오해의 배경을 알리고 또 실제 진실은 무엇인지 밝히고 있다. 각 장의 끝에 동물들의 별난 식성, 영화에 등장하는 동물에 관한 오류, 헷갈리면 안 되는 동물 이름 등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재미있는 ‘깨알 동물 이야기’들을 간략하게 들려주는 코너를 마련해 책을 읽는 데 흥미를 더한다.

작가

매트 브라운
경력
네이처 퍼블리싱 그룹 과학 편집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리드 엘세비어Reed Elsevier와 네이처 퍼블리싱 그룹Nature Publishing Group의 저자 겸 과학 편집자로 일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왕립 연구소의 질의 응답자로 일했고, 왕립협회, 맨체스터 과학박물관, STEMPRA, 훈터리안 박물관의 과학 퀴즈를 담당했었다. 또한 Londonist.com의 편집자로 일하기도 했다. 런던 아이에서 마이클 패러데이에 대해 강의했으며, 코미디언인 헬렌 킨과 함께 과학쇼 〈스펙타클라!〉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 쇼는 2013년에 라이세스터 스퀘어 극장에서 공연되기도 했다.저서로는 바트스포드에서 출판한 《런던의 밤과 낮London Night and Day, 2015》 《런던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대부분 사실이 아니다Everything You Know About London is Wrong, 2016》가 있다. 저자에게 연락하고 싶거나 질문할 것이 있거나 맥주를 사고 싶다면 i.am.mattbrown@gmail.com으로 연락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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