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유리탑의 살인 상세페이지
소장
종이책 정가
16,800원
전자책 정가
30%↓
11,760원
판매가
11,760원
출간 정보
  • 2022.11.18 전자책 출간
  • 2022.07.0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6.5만 자
  • 1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738017
ECN
-
유리탑의 살인

작품 정보

치넨 미키토가 작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여 처음으로 본격 미스터리 장르에 도전하며 관심을 모았던, 《유리탑의 살인》이 마침내 국내에 소개되었다. 현직 의사이자 의학 미스터리, 감동 판타지,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상업적 역량을 보여줬던 치넨 미키토는 《유리탑의 살인》 또한 베스트셀러에 올리며 본격 미스터리 작가로서의 역량 또한 확실히 증명해 냈다.

일본 미스터리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오른 《유리탑의 살인》은 밀실과 연쇄 살인, 명탐정과 같은 미스터리의 클리셰를 자유롭게 활용하면서도 동시에 비트는 신선함이 돋보이며, 미스터리에 익숙한 독자와 대중 소설을 즐기는 독자 양쪽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재미를 선사한다.

유명한 의학 연구자이자 대부호이며, 열혈 미스터리 마니아인 코즈시마 타로가 만든 저택, ‘유리관’. 깊은 산 속에 있는 유리탑 모양의 이 기묘한 저택에 개성 가득한 손님들이 초대된다. 명탐정, 형사, 영능력자, 미스터리 소설가, 잡지 편집자 등……. 그중 의사인 이치조 유마는 코즈시마를 살해할 음모를 꾸민다. 계획은 성공적으로 실행된 것처럼 보였으나 명탐정 아오이 츠키요는 집요하게 범인을 추적한다. 설상가상으로 저택은 고립되고, 밀실에서 살인이 연이어 일어나는데…….

작가

치넨 미키토知念実希人
국적
일본
출생
1978년 10월 12일
학력
도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 졸업
경력
소설가
외과 전문의
수상
2011년 제4회 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 신인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종이학 살인사건 (치넨 미키토)
  • 무너지는 뇌를 끌어안고 (치넨 미키토, 민경욱)
  • 한밤중의 마리오네트 (치넨 미키토)
  • 방과 후 미스터리 클럽 1 (치넨 미키토, Gurin)
  • 두 번의 작별 (치넨 미키토, 민경욱)
  • 유리탑의 살인 (치넨 미키토)
  • 리얼 페이스 (치넨 미키토, 민경욱)
  • 시한병동 (치넨 미키토, 김은모)
  • 검은 고양이의 세레나데 (치넨 미키토, 김아영)
  • 가면병동 (치넨 미키토, 김은모)

리뷰

4.6

구매자 별점
5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추리의 역사에 보내는 찬사, 본격추리의 정수. 그냥 사서 읽으세요. 전혀 돈이 아깝지 않은 걸작입니다.

    kim***
    2024.02.08
  • 신본격에 대한 화려한 헌사....우아하고 재능있는 설명충

    rib***
    2023.11.19
  • 재미있고없고를 떠나서 중간중간에 아오이 츠키요의 과장된 행동이 계속 되어서 현타가 옵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전 많이 거슬립니다

    g2m***
    2023.08.16
  •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약간 맥 빠지게 읽었네요...추리소설을 좋아하긴 하지만 잔뜩 들떠서 떠드는 편은 아닌데 추리소설을 정말정말 정말 좋아하는 친구에게 바로 옆에서 떠먹임 당하면서 이거 알지? 맛있는데 이것도 알지??? 하다가 마지막에 크...추리소설의 완성....알지? 하는 걸 아니 사실 나도 추리소설 좋아하고 너가 말한거 다 봤는데 그 정도는 아니야 하고 찬물 끼얹고 나오는 기분으로 책 덮었네요 명탐정 코난의 코난이었으면 박수치고 너무 좋아했을 것 같은데 저는 약간 이도저도 아닌 기분으로...생명은 존귀한 것이고 픽션이어도 유쾌하지 않은 내용이구나 생각하고 갑니다. 배경과 소재와 반전을 포함한 줄거리들은 아주 참신하고 좋았어요! 여기 나온 소설들 다시 한번 읽어봐야지 하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 어중간한 기분으로 추리장르 오타쿠가 되지 못한 슬픈 독자가

    tjs***
    2023.02.21
  • <종이학 살인사건>도 재미있게 봤는데 이 소설도 재미있어요! 미스터리 마니아들은 누구나 알만큼 유명한 소설을 되게 잘 인용한 건 같아요~진짜 미스터리 마니아들을 위한 매력적인 소설!!!

    jsy***
    2023.02.02
  •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wis***
    2023.01.21
  • 여타 신본격 소설 처럼 왜 죽였나 보다 어떻게 죽였나에 초첨이 맞춰진 점 미스테리 서클이라지만 너무나 빈약한 배경 설명 예측하기 쉬운 범인 등등등등 단점도 많지만 요즘 이만큼 술술 읽혀지는 작가도 없는듯 합니다 차기작이 기대됩니다

    hit***
    2023.01.09
  • 독특한 배경과 추리와 미스터리를 중점으로 다룬게 마음에 드네요.

    gin***
    2022.12.13
  • 추리소설 매니아들과 관 시리즈에 대한 오마쥬가 넘치는 훌륭한 본격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후속작도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kar***
    2022.12.11
  • 본격 미스터리 팬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트릭도 내용도 몰입도도 훌륭합니다. 본인의 작품 세계를 그야말로 한번에 뛰어넘었다는 느낌이네요.

    wiz***
    2022.11.2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일본 소설 베스트더보기

  •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세스지, 전선영)
  • 이상한 집 2 (우케쓰, 김은모)
  • 고백 (미나토 가나에)
  • 입에 대한 앙케트 (세스지, 오삭)
  • 우중괴담 (미쓰다 신조, 현정수)
  • 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양억관)
  • 이상한 집 (우케쓰)
  • 죽은 자의 녹취록 (미쓰다 신조, 현정수)
  • 이상한 그림 (우케쓰, 김은모)
  • 아리아드네의 목소리 (이노우에 마기, 이연승)
  •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미치오 슈스케)
  • 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양억관)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이치조 미사키, 권영주)
  •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 상 (요네자와 호노부, 김선영)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양윤옥)
  •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 (요네자와 호노부, 김선영)
  • 부러진 용골 (요네자와 호노부, 최고은)
  • 소설 신인간혁명 제1권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 외딴섬 악마 (에도가와 란포, 김문운)
  • 흉가 (미쓰다 신조, 현정수)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