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상한 집 2 상세페이지

이상한 집 2

11개의 평면도

  • 관심 66
리드비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8,000원
전자책 정가
30%↓
12,600원
판매가
12,600원
출간 정보
  • 2025.04.23 전자책 출간
  • 2025.02.26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6만 자
  • 27.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738512
ECN
-
이상한 집 2

작품 정보

평면도만으로 독자들을 충격에 빠트린 《이상한 집》. 그 두 번째 이야기 《이상한 집 2 ― 11개의 평면도》가 리드비에서 출간된다. ‘이상한 집 시리즈’는 인기 호러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우케쓰의 대표작이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떠들썩하게 만든 유튜브 영상 ‘이상한 집’에서 시작된 소설 《이상한 집》(2021)은 베스트셀러는 물론 영화, 코믹스로도 제작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2023년 출간된 후속작 《이상한 집 2 ― 11개의 평면도》는 2024년 일본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문고본으로 발매된 《이상한 집》 또한 그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이상한 집 시리즈’는 누적 255만 부를 돌파했으며, 일본 출판 역사상 최초로 문고와 단행본 두 부문을 석권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상한 집 2 ― 11개의 평면도》에는 부제처럼 모두 11채의 이상한 집이 등장한다. 다양한 평면도와 등장인물, 한층 더 커진 스케일 그리고 더 섬뜩한 공포와 미스터리까지. 우케쓰는 첫 페이지에서 독자들에게 “꼭 추리하면서 읽어 보길 바란다.”라고 도전장을 내민다.

작가

우케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코믹] 이상한 집 (아야노 교, 우케쓰)
  • [코믹] 이상한 그림 (아이바 키코, 우케쓰)
  • 이상한 집 2 (우케쓰, 김은모)
  • 이상한 그림 (우케쓰, 김은모)
  • 이상한 집 (우케쓰)

리뷰

4.6

구매자 별점
5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하나의 결말로 향하는, 각기 다른 이야기가 장별로 나뉘어있는 서술 방식입니다. 기억력이 좋으면 각 이야기의 연결점을 찾으며 스스로 추측하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습니다. 집의 도면이라는 소재로 이런 이야기를 만든 것은 참신하다면 참신하지만, 한편으로는 끼워맞추기나 지나친 막장 전개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 작가의 서술법, 아이디어나 단서를 연결짓는 능력은 훌륭하다고 생각하므로 추후 시리즈가 이어진다면 계속 볼 의향이 있습니다.

    ros***
    2025.08.03
  • 결말을 정해놓고 그거에 맞춰서 이야기를 끼워맞추는 느낌

    jhy***
    2025.07.27
  • 어렵지도 않고 재밌었어요!

    wic***
    2025.06.17
  • 센세이셔널했던 <이상한 집>이 후속작으로 돌아왔네요. 인간의 공포란 어디에서 기인할까요? 저는 상상력에서 온다고 봅니다. 대놓고 보여 주는 괴물보다 어둠 속에 살짝 열린 문, 그리고 문 틈으로 엿보이는 눈이 더 무서운 법이죠.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내가 그 상황에 있다면 어떨까? 알고 보면 무서운 그림, 알고 보면 소름 끼치는 이야기 시리즈가 한때 인기를 끌었던 것도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요. <이상한 집2>는 그런 인간의 상상력을 영리하게 자극하는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설정은 단순합니다. 일견 평범해 보이는 집의 평면도에 알고 보면 섬뜩한 비밀이 숨어 있다는 내용이예요. 하지만 마치 실제 있을 법한 생생한 취재 자료와 평면도, 기록을 이용해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소설은 마치 공포 영화의 고전 <클로버필드>처럼 독자로 하여금 확 몰입하게 합니다. 11개의 평면도에 숨겨진 각각의 비밀을 다루는 11편의 단편이라 짧은 호흡으로 긴장감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마지막에는 그 모든 것을 관통하는 하나의 커다란 진실로 통일감까지 부여합니다. 거기다 주인공 구리하라와 함께 추리하는 재미까지. 아주 세련되게 잘 쓰인 영리한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역시 유명한 소설에는 이유가 있네요. 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같은 작가의 <이상한 그림>도 추천합니다.

    log***
    2025.05.31
  • 도면으로 이렇게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게 놀랍다. 장르소설의 저변을 넓혔다.

    kos***
    2025.05.17
  • 첫편보고 두번째편이네요! 일상의 공포라는 말이 있죠 항상 흔히 보는건데 그것이 어느날 갑자기 내 삶을 괴롭게 만드는 공포가 된다면..? 이 책은 그런 심리를 자극하는 맛이 있습니다. 한국 배경도 이와 비슷하게 나오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네요

    rai***
    2025.05.15
  • 전작은 소설보다 김전일, 코난 같은 만화에 어울리는 전개 때문에 별로였는데요. 이번 작품은 짧은 이야기들 각각이 다 다르게 흥미로웠고 그 이야기들이 나중에 하나로 모이면서 수수께끼가 풀리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다 읽고 나서 나중에 한 번 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말을 아는 상태에서 보면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zho***
    2025.05.14
  • 전작부터 재밌어서 언제 나오나했는데 못참죻ㅎ

    ivo***
    2025.05.14
  • 2권의 존재는 알고 있었는데 번역이 없었어서 오매불망 기다렸던 책이 드디어 나왔네요! 우연히 우케츠를 검색하다가 나온 소식을 알고 바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사실 이상한 집 1권은 내용이 매끄럽지 못하다는 인상을 받았었는데 이번 2권은 정말 많이 발전했다는 게 느껴졌어요. 11개의 단편이 맞물리면서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데 생뚱맞지도 않고 개연성있고... 그러면서도 결말이 살짝 꺼림칙하게 끝난 기분이라 그런지 오히려 여운이 깊은 것 같습니다. 약간 슬픈 것 같기도 하고요... 다음 작품도 또 읽고 싶어요.

    tp0***
    2025.05.03
  • 전작이 괜찮아서 구매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좀 찝찝한 면이 있지만 재밌습니다 11개의 에피가 다 연결되어있고 읽으면서 기억력이 좋아야 합니다 다음권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nak***
    2025.05.0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일본 소설 베스트더보기

  •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세스지, 전선영)
  • 가공범 (히가시노 게이고, 김선영)
  • 입에 대한 앙케트 (세스지, 오삭)
  • 장미와 나이프 (히가시노 게이고, 김윤경)
  • 목숨을 팝니다 (미시마 유키오, 최혜수)
  • 고백 (미나토 가나에)
  • 이메르의 거미 (치넨 미키토, 김은모)
  • 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양억관)
  • 앨리스 죽이기 (고바야시 야스미, 김은모)
  • 내 시체를 찾아주세요 (호시즈키 와타루, 최수영)
  • 여기는 모든 새벽의 앞 (마미야 가이, 최고은)
  • 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양억관)
  • 이상한 집 2 (우케쓰, 김은모)
  • 고양이서점 북두당 (우쓰기 겐타로, 이유라)
  • 가라앉는 프랜시스 (마쓰이에 마사시, 김춘미)
  • 설국 (가와바타 야스나리, 유숙자)
  •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미쓰다 신조)
  • 이상한 그림 (우케쓰, 김은모)
  •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미쓰다 신조, 권영주)
  • 공감각 아름다운 밤에 (아마네 료)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