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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 먹을 줄만 알았는데 시험에 들게 될 줄이야 상세페이지

치킨 : 먹을 줄만 알았는데 시험에 들게 될 줄이야

띵 시리즈 018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30%↓
8,400원
판매가
8,400원
출간 정보
  • 2022.09.23 전자책 출간
  • 2022.07.28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8만 자
  • 9.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107677
ECN
-
치킨 : 먹을 줄만 알았는데 시험에 들게 될 줄이야

작품 정보

배민 제1대 치믈리에 수석이 말하는 치밀하고 덕후로운 치킨 라이프
이 사람, 몸속에 흐르는 피가 치킨일지도 모른다!

주 4회 치킨을 먹고, 치킨이라면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도 다 혀를 내두른 배민 치믈리에 시험에서 영광의 1등을 차지한, 그야말로 치킨의 왕이 입을 열었다. 치킨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을 완전히 깨부수는 제1대 치믈리에의 브레이크 고장 난 수다가 쏟아진다. 실제 저자가 치렀던 시험지를 일부 지면으로 실어 당일의 현장감을 그대로 살렸고, 실제 치믈리에 시험을 기획한 우아한형제들 장인성 CBO의 애정 가득한 추천사가 더해져 마치 함께 시험장에 있는 기분이 들게 한다. “치킨은 살 안 쪄요, 피자가 더 쪄요!” 화제의 명언을 남겼던 인터뷰 이후 처음으로 속에 있던 치킨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가감 없이 털어놓은 그녀. 맵찔이지만 줏대 있게 핫갈비천왕을 추천하고, 파파이스를 보면 일단 들어가라고 외치며, 치킨이 도착하면 무조건 뚜껑을 열고 아래에 있던 조각을 뒤집어 눅눅해짐을 방지하라는 치킨 러버의 절절한 당부들이 둑 터진 듯 쏟아진다.

작가 소개

이화여대 행정학과, 여성학과 졸업. 문과의 경로를 이탈해 현재 IT기업에 재직 중. 압도적인 점수 차로 제1대 치믈리에 자격시험 수석을 차지. 치킨의 칼로리를 품고 치킨값의 무게를 견디며 오늘도 출근한다. 『아니요, 그건 빼주세요』(공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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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 시리즈더보기

  • 조식 :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이다혜)
  • 해장 음식 : 나라 잃은 백성처럼 마신 다음 날에는 (미깡)
  • 그리너리 푸드 : 오늘도 초록 (한은형)
  • 프랑스식 자취 요리 : 모쪼록 최선이었으면 하는 마음 (이재호)
  • 치즈 : 치즈 맛이 나니까 치즈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데 (김민철)
  • 고등어 :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바다처럼 짰다 (고수리)
  • 엄마 박완서의 부엌 :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의 기억 (호원숙)
  • 훠궈 : 내가 사랑하는 빨강 (허윤선)
  • 라면 : 지금 물 올리러 갑니다 (윤이나)
  • 평양냉면 :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배순탁)
  • 용기의 맛 : 아무렇지 않을 준비가 되었어 (룬아)
  • 병원의 밥 : 미음의 마음 (정의석)
  • 카레 : 카레 만드는 사람입니다 (김민지)
  • 짜장면 :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박찬일)
  • 식탁 독립 : 부엌의 탄생 (김자혜)
  • 삼각김밥 : 힘들 땐 참치 마요 (봉달호)
  • 싫어하는 음식 : 아니요, 그건 빼주세요 (김겨울, 고수리)
  • 멕시칸 푸드 : 난 슬플 때 타코를 먹어 (이수희)
  • 아이스크림 : 좋았던 것들이 하나씩 시시해져도 (하현)
  • 와인 : 방법은 모르지만 돈을 많이 벌 예정 (신지민)

에세이 베스트더보기

  • 단 한 번의 삶 (김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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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오래 오타쿠로 살아서 (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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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지프 신화 (알베르 카뮈, 김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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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인칭 가난 (안온)
  • 우울증 가이드북 (오지은, 반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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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아빠를 다시 배우는 중입니다 (정프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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