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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문화 4.0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경영일반

삼성문화 4.0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

창의적 모델, S자로 혁신하라

구매종이책 정가14,800
전자책 정가10,400(30%)
판매가10,400

책 소개

<삼성문화 4.0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 기업문화는 회사의 분위기, 사풍이라는 표현으로 사용되다가 조직문화, 경영문화라는 전문용어로 정착했다. 이제 기업문화는 일상용어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조직문화와 경영문화는 기업문화의 하위개념으로 보고 ‘기업 구성원이 공유하고 있는 가치관, 행동양식, 사고방식의 전체’를 기업문화로 보았다.
다년간 기업문화 컨설팅을 해온 저자는 이러한 기업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최근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삼성의 기업문화를 연구, 분석하여 현재 삼성이 안고 있는 문제점에서부터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체계적으로 분석해 놓았다.


출판사 서평

“이대로 가다간 삼성 같은 대기업도 망한다.” 안철수 원장이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삼성의 기업문화에 대해 질타하면서 한 말이다. 안철수 원장은 최근 언론과 가진 그룹인터뷰에서 한국 경제의 위기론을 설파하며 우리 사회가 실패를 용납하지 않아 창의성이 결여되고, 경쟁사보다 먼저 치고 나가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지 못하고 있다며, 삼성과 같은 대기업들도 예외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건희 회장 역시 크게 삼성의 얼굴이 훼손됐다며 대노하고 삼성의 조직문화에 칼을 대는 작업을 시작했다. 삼성테크윈을 포함한 계열사를 자체 감사하는 과정에서 삼성테크윈 임직원들의 부정이 발견된 데 따른 것이다. 더구나 최근 애플이 아이폰으로 휴대폰 시장을 선점하고, 갤럭시S와 특허분쟁까지 일어나면서 삼성의 조직을 창의적인 문화로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삼성의 기업문화와 연관된 것들이다.
그렇다면 기업문화란 무엇인가. 왜 기업이 기업문화에 이토록 관심을 기울이는가. 기업문화가 기업의 성과와 생존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기업은 저마다 나름의 독특한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것이 어떤 문화이고, 그 문화의 특장점을 연구해 다른 기업에 적용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최근 경영학의 화두이다.
삼성이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할 때, 더 이상 삼성은 개인기업만으로 보기 힘들다. 삼성이 세계 최고의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여 살아남고, 맹렬히 추격해오는 기업들을 따돌리며, 삼성을 벤치마킹하는 국내 대기업의 모범이 되기 위해서는 삼성의 기업문화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이다.
마침 이재용이라는 새로운 세대교체 카드도 있다. 앞으로 삼성의 기업문화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느냐에 따라 삼성의 성공 여부 역시 판가름이 날 것이다. 이 책은 새로운 삼성의 미래지향적 혁신문화를 4.0이라 규정했다. 그리고 저자가 개발한 기업문화 혁신 모델인 SWEAT Model을 적용하여 삼성의 기업문화를 분석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기업문화를 혁신해 나가야 할지를 보여준다.

왜 기업문화가 중요한가?
그리고 왜 삼성의 기업문화인가?
미국, 일본 등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기업문화에 대한 연구가 활발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최근에야 일부 대기업이 기업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 기업문화의 역사가 매우 짧다. 기업이 기업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기업문화가 기업의 성과와 생존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기 때문이다. 좋은 기업문화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도 아니고, 좋은 기업문화를 가졌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유지할 수 없다. 이 점에서 기업문화 관리의 중요성이 있다.
기업문화는 회사의 분위기, 사풍이라는 표현으로 사용되다가 조직문화, 경영문화라는 전문용어로 정착했다. 이제 기업문화는 일상용어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조직문화와 경영문화는 기업문화의 하위개념으로 보고 ‘기업 구성원이 공유하고 있는 가치관, 행동양식, 사고방식의 전체’를 기업문화로 보았다.
다년간 기업문화 컨설팅을 해온 저자는 이러한 기업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최근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삼성의 기업문화를 연구, 분석하여 현재 삼성이 안고 있는 문제점에서부터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체계적으로 분석해 놓았다.
그렇다면 왜 삼성인가? 삼성의 총매출은 현재 한국 GDP의 20% 정도를 차지하는데, 2020년 경에는 40%까지 끌어올린다고 한다. 삼성이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할 때, 더 이상 삼성은 개인기업만으로 보기 힘들다. 이런 점에서 한국 경제의 장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서도 삼성의 미래를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삼성은 어떻게 애플과 구글을 따라잡을 것인가?
창의적 기업문화가 삼성의 미래를 좌우한다!
국내를 뛰어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삼성에도 글로벌 기업문화가 필요하다. 삼성은 그동안 패스트 팔로워 전략, 2등 전략으로 선두기업을 모방해 개선하는 방식으로 대성공을 거두었다고 평가받는다. 그렇지만 스마트폰, 3D TV, 소프트웨어 위주의 시장 재편 등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한 현 시점에서 이러한 방식으로는 글로벌 시장을 제패하기 어렵다. 그래서 나온 것이 이건희 회장의 ‘위기론’이다.
이건희 회장은 도전적인 구호로 기업문화를 바꾸려고 노력했다. 1993년 소위 말하는 프랑크푸르트 선언에서는 “변하는 것이 일류로 가는 기초이다. 앞으로 5년이면 회장 취임 10년인데 10년 해서 안 된다면 내가 그만두겠다. 자기부터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꾸라.”고 하였다. 또한 “앞으로 10년 내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달리는 말은 말발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의 마불정제馬不停蹄를 제시해 한층 더 노력해야 함도 강조했다. 결론적으로 삼성에 새로운 형식의 기업문화, 즉 4.0의 창의적 기업문화의 도입이 시급하다.


기업문화에 걸맞은 혁신 전략, SWEAT MODEL!
기업이나 상황에 맞는 혁신전략을 찾아라!
이 책에서는 삼성의 기업문화를 진단하고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5-DNA 10-Element’ 요소를 적용하여 기존의 기업문화 연구 자료와 전문가들의 견해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단순히 기업문화를 구성원의 공유가치로 보는 관점에서 탈피해 기업의 Vision, Business, Performance, Organization, System이라는 5가지 DNA와 10가지 Element로 확대했다.
또한 각 요소를 단절적이거나 평면적으로 보는 사고에서 벗어나, 유기적이고 3차원적 관점에서 접근했다. 특히 한국의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기업문화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로 나온 기업모델 유형이 SWEAT Model이다. 이 책에서는 SWEAT Model을 적용해 삼성의 기업문화를 분석하여 장단점과 개선방안을 찾아보았다.

SWEAT Model 전략
S–Type Model 기업문화를 혁신하는 가장 이상적인 유형이다. S의 출발점은 기업 이해관계자 모두가 비전을 공유하는 것이다. GE, 애플, 구글 등 구미 선진국의 글로벌 선도기업이 주로 채용하며 카리스마를 가진 리더에 의해 기업문화 혁신이 주도된다.

W–Type Model 한국의 대기업이 주로 적용하는 방식이다.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 이론을 모방하여 혁신전략으로 삼기 때문에 검증되지 않은 이론도 가장 잘 받아들인다. 그러나 시스템이 조직을 통제하고, 일과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한정시켜 창의성을 죽인다.

E–Type Model 유럽의 선도기업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경영진이 비전을 제시하고, 새로운 제품개발과 시장을 개척해 사업혁신을 시작한다. 시스템보다 조직을 우선시하는 서비스업에 적합한 혁신 모델이다.

A–Type Model 한국이나 미국 실리콘 밸리의 벤처기업이 주로 선택하는 모델이다. 한 방향으로는 사업에 적합한 비전을 세우고, 다른 방향으로는 성과를 관리해 두 지향점이 모두 조직으로 모이게 하는 전략이다. 소규모 기업이나 기술력으로 성장하려는 기업이 선택하면 좋다.

T–Type Model 사업의 혁신으로 성과를 극대화한다. 성과를 바탕으로 이익의 구조화와 위험을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일본 기업이 주로 선택하는 혁신모델로 1990년대 거품 붕괴 이후 갈팡질팡 새롭게 혁신하지 못하고 있다.

SWAET Model 전략에서 ‘S자 혁신’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평가받지만 모든 기업이 S자 혁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개별 기업의 기업문화를 진단한 후 상황에 따라 처방을 달리하여 위에서 제시한 ‘W’, ‘E’, ‘A’, ‘T’ 등을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어느 한 가지 모델이 전가의 보도寶刀처럼 모든 기업이나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이 중요하다.

창의적 사고가 필요한 지금의 삼성문화,
창의적 모델, S자로 혁신하라
삼성은 IMF 이후 급격한 변화를 관리하고 통제하기 위해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그동안 W자 혁신을 해왔다. 2000년대 중반까지 이 전략은 잘 들어맞았고, 시스템에 따라 움직이는 아주 효율적인 조직을 구축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도 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창의적 사고이다. 따라서 삼성은 이제 S자 혁신을 할 때이다. S자 혁신은 올바른 비전 공유를 통해 사업혁신을 일으키고, 이로써 확보한 시장경쟁력으로 기업의 성과를 높인다. 이익은 조직의 정비와 직원의 충성도 제고를 위해 사용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조직이 체계적으로 시스템화되어 연속적인 혁신을 가능하게 하게 한다.
그런데 최근 삼성의 혁신 방향은 창의성을 죽이고 오히려 감시와 통제를 부활시키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듯하다. 현재까지 삼성의 경쟁력은 생산시설의 대규모 선제투자로 획득한 ‘규모의 경제’ 확보에 있다. 21세기에는 이런 생산설비와 같은 하드 인프라가 아니라 기업문화와 같은 창의적인 소프트 인프라가 삼성의 핵심 경쟁력이 되어야 한다.

삼성문화 4.0,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
삼성은 그간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다. 노조를 인정하지 않는 기업문화와 상생에 대한 의지를 보이지 않는 협력업체와의 부당한 관계, 시류를 좇기만 하는 패스트 팔로워 전략, 모호한 기업의 정체성, 안기부 X파일에서부터 김용철 내부고발까지. 얼마 전에는 애플과 특허 침해 소송까지 벌어져 미래 삼성의 경쟁력 여기저기에서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앞으로 삼성의 차세대 주자인 이재용 사장이 개선해나가야 할 부분들이기도 하다.
영국의 언론인이자 경제평론가인 아나톨리 칼레츠기의가 ‘자본주의 4.0’이라는 말을 했다. 끝없는 이익을 추구하는 탐욕스러운 신자유주의 경제가 자본주의 3.0이다. 2008년 금융위기로 붕괴된 자본주의 3.0을 보완하기 위해 새롭게 등장한 자본주의 모델이 바로 자본주의 4.0이다. 극단적인 이기주의가 아니라 사회적 책임의 이행을 통해 상생을 하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모델을 고민하고 이를 4.0이라고 부르자고 제안한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삼성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글로벌 시대의 새로운 기업문화 패러다임을 열기 위해서 이재용은 이건희 회장과는 차별화되는 기업문화를 정립해야 한다. 저자는 여기에 필요한 것이 협력과 상생, 사회적 책임을 아는 삼성문화 4.0으로, 이것이야 말로 삼성의 진정한 미래 경쟁력이라고 말한다.



저자 소개

민진규
공군 정보장교로 제대한 후 호주 시드니대학에서 MBA를 공부하였다. 2000년대 초 IT열풍과 호황으로 IT컨설팅업체에서 마케팅과 컨설팅 업무를 하였다.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주택은행, 해태제과, 삼양사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으로 다양하다. EIS, SIS, SCM, CRM, ERP, ITS, EC 등 시스템 관련 업무를 컨설팅했다. 컨설팅을 통해 산업영역, 규모, 시스템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현재 기업의 업무, 기업문화, 정보보안분야의 컨설팅을 하며 관공서나 기업체에서 강연한다. 삼성전자, KTF, 포스코, SK 등의 기업문화 담당직원, 기업문화 컨설턴트, 기업문화 강사 등과 만나 국내 대기업의 기업문화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수집하고 발전적인 방향에 대해 토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비즈니스정보전략』, 『전략적 메모의 기술』, 『총성 없는 정보전쟁』, 『탐정가이드북』, 『국가정보학』, 『국정원 합격가이드북』, 『직업이 인생을 결정한다』 등이 있다.

목차

Part 1 기업문화란 무엇인가
왜 기업문화가 중요한가 ‖ 좋은 기업문화와 나쁜 기업문화 ‖ 한국과 세계 기업의 문화 차이 ‖ 삼성문화는 무엇인가 ‖ 5-DNA 10-Element는 무엇인가 ‖ SWEAT Model은 무엇인가 ‖ 삼성문화 S자로 혁신하라

Part 2 삼성은 어떤 기업문화를 가졌나
삼성의 기업문화는 오너에게서 나온다 ‖ 협력업체와 상생하는 문화인가 ‖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살아 있는가 ‖ A/S로 기술 부족을 커버할 수 있는가 ‖ 복제에는 강하고 창조에는 약하다 ‖ 따라하기 마케팅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 삼성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 삼성맨은 아직도 건재한가 ‖ 관리의 삼성인가

Part 3 삼성의 기업문화, 어떻게 바꿀 것인가
비전 2020은 장밋빛인가 ‖ 삼성도 준법경영하라 ‖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라 ‖ 마켓 트렌드를 읽어라 ‖ 패스트 무버만이 살아남는다 ‖ 성과보상시스템을 개선하라 ‖ 조직의 관리문화를 바꿔라 ‖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라 ‖ 노조가 없다는 것이 자랑은 아니다 ‖ 글로벌 정보망을 확충하라 ‖ 시스템경영을 도입하라 ‖ 적합한 경영도구를 선택하다

Part 4 삼성문화 4.0, 새로운 기업문화를 열다
글로벌 비전으로 세계와 통하다 ‖ 뉴비즈니스로 세계를 제패하다 ‖ 삼성의 위기가 국가의 위기가 되어선 안 된다 ‖ 인재정책으로 세상에 나서다 ‖ 삼성맨은 기업문화 혁신의 주체 ‖ 이건희 회장이 젊은이의 롤모델이 되려면 ‖ 삼성 4.0 문화와 이재용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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