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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한연의 41회 - 50회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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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전자책 정가
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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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원
출간 정보
  • 2013.03.11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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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4.6만 자
  •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I410-ECN-0111-2014-800-000176336
동한연의 41회 - 50회

작품 정보

동한연의 41회-50회 후한 광무제 유수의 건국 역사소설이며 한문 및 한글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예시문
馬武曰:“吾教場赴擧, 曾寫反歌罵彼, 今順必然見殺。”
마무왈 오교장부거 증사반가매피 금순필연견살
마무가 말했다. “저는 교련장 과거에 이르러서 일찍이 반란 노래를 써 저들을 욕했으니 지금 귀순하면 반드시 살인을 당할 것입니다.”
王顯遂折箭爲誓。
왕현수절전위서
왕현은 곧 화살을 부러뜨려 맹세했다.
馬武卽順, 王顯邀入城中, 安排筵宴。
마무즉순 왕현료입성중 안배연연
마무가 순종하니 왕현은 성안에 초대해 들어오게 하여 잔치를 안배했다.
二人正飲酒間, 有人報曰:“劉秀趕馬將軍兵至城下搦戰!”
이인정음주간 유인보왈 유수간마장군병지성하닉전
두 사람이 바로 음주하려는 사이에 어떤 사람이 보고했다. “유수가 마장군을 추격한 병사로 성아래에서 싸움을 돋우고 있습니다!”
馬武罵曰:“劉秀肉眼不識好人, 還敢追趕!”
마무매왈 유수육안불식호인 환감추간
마무가 욕하면서 말했다. “유수가 육안으로 좋은 사람을 알지 못하고 다시 감히 추격하는가?”
遂與王顯領軍出敵。
수여왕현령군출적
곧 마무는 왕현과 군사를 이끌고 대적하러 나갔다.
至門下, 王顯不識其詐, 被馬武一刀砍於地下, 諕得衆將軍卒悉皆畏服, 遂開城迎接漢軍, 一齊擁護光武而入 此假情思非此兩人心相投契 甚難甚難
投契 [tóuqì]:1) 투합하다 2) 마음이 맞다
이 거짓 마음은 이 두 사람의 마음이 서로 맞이 않았다면 매우 어렵다 매우 어렵다

지문하 왕현불식기사 피마무일도감어지하 획득중장군졸실개외복 수개성영접한군 일제옹호광무이입
문아래에 이르러서 왕현은 사기인지 모르고 마무에게 한 칼로 땅으로 베어져서 놀란 여러 장군은 마침내 모두 두려워 복종하니 곧 성을 열고 한나라 군사를 영접하며 일제히 광무를 옹호하고 들어왔다.
光武大喜, 謂武曰:“將軍誠乃安邦之略, 濟世之才也!”
광무대희 위무왈 장군성내안방지략 제세지재야
광무가 매우 기뻐서 마무에게 말했다. “장군께서 진실로 나라를 편안하게 할 지략과 세상을 구제할 재주가 있습니다!”
馬武曰:“臣貌醜才疏 才疏 [cáishū]:재능이 모자라다
, 不堪重用, 何足爲羨?”
마무왈 신모추재소 불감중용 하족위선
마무가 말했다. “신의 용모가 추하며 재주가 모자라 중용될 수 없는데 어찌 족히 자랑하겠습니까?”
光武曰:“將軍休罪, 吾以軍師之計使汝等無傷於義, 非有他說。且岑彭新降之將, 未得寵愛, 吾與將軍布衣之交 布衣之交 [ bùyīzhījiāo ]: 베옷을 입고 다닐때 사귐. 즉 평민 또는 서민의 교제라는 뜻으로 신분이나 지위를 떠나고 이익을 바라지 않는 교제를 비유함. 또한 출세하거나 벼슬을 하기 전 선비 시절에 사귐 또는 그렇게 사귄 벗을 이르기도 한다
, 情意相投 相投 [xiāngtóu]:1) 서로 맞다 2) 의기투합하다
, 心無疑慮之懷, 故以彭爲先鋒。”
광무왈 장군휴죄 오이군사지계사여등무상어의 비유타설 차잠팽신항지장 미득총애 오여장군포의지교 정의상투 심무의려지회 고이팽위선봉
광무가 말했다. “장군은 죄주길 멈추시오, 내가 군사의 계책으로 당신들을 의리에 손상하지 않게 하려고 하지 다른 말은 없소. 잠시 잠팽등 새로 항복한 장수는 아직 총애를 얻지 못하나 내가 장군과는 백성일때부터 교분이 있고 정의가 서로 의리가 투합하니 마음에 의심하고 염려하지 않으므로 잠팽을 선봉으로 삼겠소.”
馬武大笑曰:“主公用人甚當아래는 원문에는 없다.
光武遂與諸將住紮昆陽, 以圖進取却說 王莽知劉秀殺王顯, 住昆陽耶道。
광무수여제장주찰곤양 이도진취각설 왕망지유수살왕현 주곤양야도
광무는 곧 여러 장수와 곤양에 머무르며 진격할 준비를 했다.
司徒王尋, 司空王邑大發兵, 會嚴尤、陳茂擊之。
사도왕심 사공왕읍대발병 회엄우 진무격지
사도인 왕심과 사공인 왕읍이 거대하게 병사를 출발해 마침 엄우와 진무가 격파했다.
王尋等領命, 卽日起程, 至昆陽下寨。
왕심등령명 즉일기정 지곤양하채
왕심등은 명령을 따라서 곧장 출발하여 곤양에 이르러서 영채를 세웠다.
光武聞知, 領兵迎敵, 出城對陣。
광무문지 령병영적 출성대진
광무가 들어 알고 병사를 이끌고 적을 맞이하여 성을 나와 적진과 대치하였다.
嚴尤出馬, 大罵“妖人劉秀, 何不早降!”
엄우출마 대매 요인유수 하불조항
엄우가 말을 내어 크게 욕하며 말했다. “요사스런 사람 유수아 어찌 빨리 항복하지 않는가?”
岑彭躍馬迎敵, 交戰十餘合, 尤敗走。
잠팽약마영적 교전십여합 우패주
잠팽이 말을 달려 적을 맞이하여 10여합을 교전하니 엄우가 패주하였다.
王陣巨無霸看見, 急將聚獸牌敲動, 虎、豹、犀、象一齊助陣。
왕진거무패간견 급장취수패고동 호 표 서 상일제조진
巨無霸: 거대한 사물이나 인물을 비유
왕진이 크게 보고 급히 짐승방패를 모아 고동케 하니 호랑이, 표범, 무소, 코기리가 일제히 적진을 도왔다.
光武大驚, 急收軍入城。광무대경 급수군입성
광무제가 매우 놀라 급히 군사를 거두어 성에 들어갔다.
王尋令軍士將城圍了。
왕심령군사장성위료
왕심은 군사를 시켜 성을 포위하게 했다.
!”
마무대소왈 주공용인심당
마무가 크게 웃으면서 말했다. “주공께서 사람을 씀이 매우 타당합니다!”
遂將潁川衙內改爲偏將軍之府 光武掌兵於是.
수장영천아내개위편장군지부 광무장병어시
곧 영천관아안을 편장군의 창고로 고치게 하니 광무가 이로부터 병사를 장악하였다.
詩言馬武烈義.
시언마무열의
시는 마무의 맹렬한 뜻을 말했다.
提兵怒激兩分岐 決策還瞻拯漢危.
제병노격양분기 결책환첨증한위
병사를 들어 분노로 양분하게 하니 대책을 결정해 다시 한나라의 위엄을 보고 돕다.
奮欲拔山揮白刃 勇思背水建朱旗.
분욕발산휘백인 용사배수건주기
분투하여 산을 뽑으려고 하며 흰 칼날을 휘두르며 용기는 배수진을 생각하여 한나라의 붉은 기를 세우다.
爭名競職非身顯 殺將圖城爲主支.
쟁명경직비신현 살장도성위주지
명예와 관직을 다투나 몸이 현달하지 않아도 장수를 죽이고 성을 도모하며 주군을 위해 지원하다.
自是君王相契美 史書留作萬年觀.
자시군왕상계미 사서류작만년관
이로부터 군왕은 서로 의기투합이 아름다우니 역사책은 남겨 만년동안 보게 하다.

却說光武會集諸將議曰:“若此久困於城, 何時得解?”
각설광무회집제장의왈 약차구곤어성 하시득해
각설하고 광무제는 여러 장수를 모아 의논하였다. “만약 이처럼 성에 오래 곤궁해 있는데 어느 때 풀리겠습니까?”
鄧禹曰:“主公可引姚期、馬武、杜貌、岑彭四員勇將, 二百雄兵, 往江夏劉嘉、劉隆處求救借兵。此二人亦系漢室宗支 宗支 [zōngzhī]:같은 종파의 자손들
, 因王莽篡國, 號爲銅馬賊。主公若到, 彼必相扶, 共復仇恨。若求得數萬兵來, 昆陽可解矣。”
등우왈 주공가인요기 마무 두모 잠팽사원용장 이백웅병 왕강하유가 유륭처구구차병 차이인역계한실종지 인왕망찬국 호위동마적 주공약도 피필상부 공복구한 약구득수만병래 곤양가해의
등우가 말했다. “주공께서 요기, 마무, 두모, 잠팽의 사명의 용맹장수와 200명 영웅병사를 인솔하고 강하의 유가, 유륭이 있는 곳에 가서 구원할 병사를 빌리십시오. 이 두사람도 또한 한나라 황실의 후손이며 왕망이 나라를 찬탈하여 동마적이라고 부릅니다. 주공께서 만약 도달하면 그들은 반드시 도울 것이며 함께 원수의 한을 갚아버릴수 있습니다. 만약 수만명 병사를 구해 오면 곤양을 풀릴 수 있습니다.”
光武曰:難出此圍。”
광무왈 난출차위
광무제가 말했다. “이 포위를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禹曰:“臣有一計, 使主公安然可出。”
우왈 신유일계 사주공안연가출
등우가 말했다. “신이 한 계책이 있으니 주공께서 편안히 나갈 수 있습니다.”
光武曰:“敢問何計?”
광무왈 감문하계
광무가 말했다. “어떤 계책인지 묻습니다.”
禹曰:“臣領衆軍開西門劫寨, 主公往南門出走, 使彼不疑。”
우왈 신령중군개서문겁채 주공왕남문출주 사피불의
등우가 말했다. “신이 여러 군사를 거느리고 서문을 열고 영채를 습격하면 주공께서 남문으로 가서 달려 나가시면 그들이 의심하지 못하게 합니다.”
光武依其言, 令軍卒各披盔甲上馬。
광무의기언 령군졸각피회갑상마
광무가 그의 말대로 군졸을 시켜 각자 무장하고 투구와 갑옷 입고 말에 오르게 했다.
至夜三更, 引四將領二百軍, 從南門而出。
지야삼경 인사장령이백군 종남문이출
3경 야간에 이르러서 네 장수는 200군사를 거느리고 남문을 따라 나갔다.
鄧禹引李通、堅譚、郅惲 郅(고을 이름 질; ⾢-총9획; zhì)惲(도타울 운; ⼼-총12획; yùn)
、傅俊等, 領軍五百, 大開西門, 虛劫王尋之寨。
등우인이통 견담 질운 부준등 령군오백 대개서문 허겁왕심지채
등우는 이통, 견담, 질운, 부준등 500군사를 인솔하고 크게 서쪽 문을 열고 왕심의 영채를 가짜로 습격했다.
門外金鼓喧天, 喊聲震地, 驚起王兵, 悉奔西門搦戰。
문외금고훤천 함성진지 경기왕병 실분서문익전
문밖에 금과 북소리가 하늘을 시끄럽게 하며 함성이 땅을 진동하며 놀라 왕망병사를 일으켜 모두 서문을 달려가 싸움을 돋우었다.
四將保出光武而去。
사장보출광무이거
네 장수는 광무를 보호하며 나갔다.
鄧禹等殺至天明, 王兵大敗, 急令鳴金收軍, 入城緊守。
등우등쇄지천명 왕병대패 급령명금수근 입성견수
등우등은 낡이 밝게 되니 왕망병사가 크게 패배하여 급히 금을 울려 군사를 거두고 성에 들어가 단단히 지켰다.
却說光武出城, 約行二十餘里, 忽聽山後鼓角喧天 喧(의젓할 훤; ⼝-총12획; xuān)天 [xuāntiān]:1) 시끄럽다 2) 소란하다 3) 요란스럽다
, 軍兵湧出 涌出 [yǒng‧chū]:1) 솟아나다 2) 속출하다 3) 쏟아져 나오다

각설광무출성 약행이십여리 홀청산후고각훤천 군병용출
각설하고 광무가 성을 나와 대략 20여리를 가다가 갑자기 산두에서 북과 뿔피리가 시끄럽게 들리고 군병이 쏟아져 나왔다.
遙望當頭一將, 身披皂袍鎖子甲 鎖子甲 : 갑옷 철사로 만든 작은 원형의 고리를 서로 꿰어 만든 갑옷. 둥근 깃에 가슴 가운데에서 여미는 형태로 되어 있다. 소매는 상박 부분까지 미치고 길이는 엉덩이 부분에 이른다.
, 首頂雉尾白銀盔, 手提昆吾 昆吾: 원래 한인천제桓因天帝를 배출하여 한국桓國을 세운 풍이족風夷族 출신으로 역사에서 그를기성곤오己姓昆吾라 호칭
寶劍, 坐下抱月烏錐 烏錐: 주인인 항우에 충성을 다한 말로 유명하다. 오추는 검푸른 털에 흰털이 조금 섞인 덩치가 큰 말로 하루 1000리(400㎞)를 달렸다

요망당두일장 신피조포쇄자갑 수정치미백은회 수제곤오보검 좌하포월오추
멀리 선두의 한 장수를 바라보니 몸은 검은 전포에 쇄사슬 갑옷을 입고 머리에 꿩꼬리와 백색 은 투구를 쓰고 손에 곤오의 보검을 들고 달을 품은 오추마를 탔다.
姚期四將各執槍刀, 排列陣勢, 立等 立等 [lìděng] :1.잠시 서서 기다리다. 2.(어떤 일을) 급히 기다리다. 즉시…할 것을 기다리다
拒敵。
요기사장각집창도 배열진세 입등거적
요기와 네 장수는 각자 창과 칼을 잡고 진세를 배열하여 적을 막을 준비로 곧 기다렸다.
其將飛奔至近, 望光武慌忙下馬, 拜伏於地。
기장비분지근 망광무황망하마 배복어지
장수는 나는 듯이 빨리 근처로 와서 광무제를 보자 황망하여 말에서 내려 땅에 엎드려 절했다.
光武視之, 乃老將卓茂也。
광무시지 내노장탁무야
광무제가 그를 보니 노장인 탁무였다.
攜起問之:“汝何至此?”
휴기문지 여하지차
광무는 부추켜 일으키고 물었다. “그대는 어찌 이곳에 왔는가?”
茂曰:“臣於小長安聞主公昆陽受困, 徑出江夏求兵接應, 主公何幸得遇於此!”
무왈 신어소장안문주공곤양수곤 경출강하구병접응 주공하행득우어차
탁무가 말했다. “신은 소장안에서 주공께서 곤양에서 곤란을 받는다고 들어 곧장 강하를 나와 구원병으로 접응하려고 하니 주공께서 어찌 다행히 이곳에 행차하여 만났습니다!”
光武大喜, 再問“長安更始若何”?
광무대희 재문 장안갱시약하
광무제가 매우 기뻐하며 다시 물었다. “장안의 갱시황제는 어떠하신가?”
茂曰:“更始皇帝被八名賊臣百般欺侮 欺侮 [qīwǔ] :우롱하다. 능욕하다. 업신여기고 모욕하다. =凌辱(língrǔ)欺辱(qīrǔ)欺凌
, 萬計相戕, 行不仁之事, 禍亂朝廷。”
무왈 갱시황제피팔명적신백반기모 만계상장 행불인지사 화란조정
탁무가 말했다. “갱시황제는 8명의 도적같은 신하에게 여러 가지 속임수와 업신여김을 당하고 모든 계책이 서로 해치며 불인한 일을 시행하니 조정을 화와 혼란을 일으킵니다.”
光武聽罷, 目盼 盼(눈 예쁠, 보다 반; ⽬-총9획; pàn)
長安, 頓然淚下而歎曰:“莫非劉朝不合興創, 故使賊臣操柄 操柄: 칼잡이, 권력이나 힘을 가진 사람을 칼자루를 잡았다
, 顚亂朝綱!”
광무청파 목반장안 돈연루하이탄왈 막비유조불합흥창 고사적신조병 전란조강
광무가 듣길 마치고 눈으로 장안을 보니 갑자기 눈물을 떨구어 탄식하며 말했다. “유씨 조정이 흥기에 합당하지 않음이 아니지만 도적 신하가 정권을 잡아서 조정 기강을 뒤집고 혼란하게 하는구나!”
馬武勸曰:“主公於途中少懷憂悶, 且奔前行。”
마무권왈 주공어도중소회우민 차분전행
마무가 권유하여 말했다. “주공께서는 도중에 조금 근심하시고 앞을 달려가십시오.”
卓茂曰:“主公今將何往?”
탁무왈 주공금장하왕
탁무가 말했다. “주공께서는 지금 어디로 가십니까?”
光武忍淚而言曰:“往江夏求借救兵, 以解昆陽之厄。”
광무인루이언왈 왕강하구차구병 이해곤양지액
광무는 눈물을 참으며 말했다. “강하로 가서 구원병을 구하여 곤양의 곤액을 풀려고 합니다.”

작가

연활여
국적
중국
출생
1903년
사망
19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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