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오일도 시집 : 37편 (슬픈 서정시의 대가) - 지하실의 달 상세페이지

오일도 시집 : 37편 (슬픈 서정시의 대가) - 지하실의 달

  • 관심 0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17.07.1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천 자
  •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I410-ECN-0111-2017-800-001283992
오일도 시집 : 37편 (슬픈 서정시의 대가) - 지하실의 달

작품 정보

오일도 시집 : 37편 (슬픈 서정시의 대가) - 지하실의 달 * 오일도 유고시집 : 지하실의 달 ---<오일도 37편 작품 : 특장점>--- 1) 중학생 & 고등학생이 꼭 읽어야할 한국 현대 문학 2) 중.고등 교과서 수록 문학(수능&논술 대비) 3) 감수성을 불러 일으키는 어른을 위한 한국 문학 --------------------------------------- 시인 작가의 의도를 살려 행간 띄워서 운율과 여백의 감동, 여운을 그대로 살려 편집하였습니다. *<지하실의 달> 시집 : 37편 새해아침 물의 유혹 한가람 백사장에서 찬벽壁 검은 구름 그믐밤(除夕) 꽃에 물을 주는 뜻은 내연인이여 가까이 오렴 가을은 인생의 광야(曠野) 눈이여 어서 나려다오 창을 남쪽으로 아기의 눈 올빼미 돌팔매 누른 포도잎 노랑 가랑잎 五월 화단 내 소녀 꿈 도요새 봄비 바람이 붑니다 내창이 바다에 향했기에 十월의 정두원 백말(白沫) 가을하늘 코스모스 꽃 지하실의 달 봄 아침 송원(松園)의 밤 별 벽서(壁書) 노변애가(爐邊哀歌) 해방의 거리 멀리 오시는 님 어이 맞으오리까 저녁 놀 경성제1고등보통학교를 거쳐 일본 릿쿄 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중학교 교사로 있다가 1931년 문단에 등장하여 《시문학》, 《문예월간》 등에 서정시를 발표하였다. 1934년 《시원》을 창간하여 문단에 예술지상주의의 꽃을 피게 하였다. <눈이여, 어서 내려 다오>, <노변의 애가> 등 주로 슬픈 서정시를 발표하였다.

작가 소개

* 시인 : 오일도(吳一島) (1901년 ~ 1946년) 본명은 오희병(吳熙秉)이며 일도(一島)는 아호이다. 본관은 낙안(樂安)이며 경상북도 영양에서 출생하였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품더보기

  • 지하실의 달 (오일도)
  • 지하실의 달 (오일도)
  • 지하실의 달 (오일도)

시 베스트더보기

  • 무풍지대 (윤희준)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 지친 날엔 별을 보자 (김옥희, ImageFX)
  • 별빛 탄생 (허만하)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3권) (윤동주)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박우수)
  • 하얀 사슴 연못 (황유원)
  • 한 사람의 닫힌 문 (박소란)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
  •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 (박규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