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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애 시와 수필 상세페이지

강경애 시와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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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출판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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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0.03.2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만 자
  •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602269
ECN
-
강경애 시와 수필

작품 정보

「인간문제」, 「지하촌」 으로 알려진 소설가 강경애의 시와 수필


염상섭 씨의 논설 「명일의 길」을 읽고 (1929년)
조선여성들의 밟을 길 (1930년)
양주동 군의 신춘평론 - 반박을 위한 반박 (1931년)
간도풍경 (1932년)
간도를 등지면서, 간도야 잘 있거라 (1932년)
꽃송이같은 첫 눈 (1932년)
커다란 문제 하나 (1933년)
간도의 봄 (1933년)
나의 유년 시절 (1933년)
원고 첫 낭독 (1933년)
여름 밤 농촌의 풍경 점점 (1933년)
이역의 달밤 (1933년)
송년사 (1933년)
간도 (1934년)
표모의 마음 (1934년)
두만강 예찬 (1934년)
고향의 창공 (1935년)
장혁주 선생에게 (1935년)
어촌점묘 (1935년)
봄을 맞는 우리 집 창문 (1936년)
불타산 C군에게 - 그리운 고향 (1936년)
기억에 남은 몽금포 (1937년)
자서소전 (1939년)
내가 좋아하는 솔 (1940년)
약수 (1940년)

책 한 권 (1924년)
가을 (1925년)
다림불 (1926년)
오빠의 편지 회답 (1931년)
참된 어머니가 되어 주소서 (1932년)
숲속의 농부 (1933년)
오늘 문득 (1934년)
이 땅의 봄 (1935년)
단상 (1936년)
산딸기

작가 소개

강경애(姜敬愛)
1906.4.20 ~ 1943.4.26
1906년 4월 20일 황해도 송화 출생
장연(長淵)으로 이주하여 1925 평양 숭의여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했으나 동맹휴학사건으로 퇴학
동덕여학교에 편입하였으나 1년후 중퇴
양주동과 사귀었으나 파탄후 귀향하여 야학 등 사회활동에 투신한다.
1931년에 결혼하고 간도에 살면서 작품활동을 하며 조선일보 간도지국장 지냈다.
1944년 남편과 함께 간도에서 귀국하여 요양하던 중 장연에서 작고.
1931. 조선일보에 발표한 「파금(破琴)」을 발표하며 작품활동 시작
「어머니와 딸」같은해에 발표하고 단편소설 「부자」(1934)·「채전(菜田)」(1933)·「지하촌」(1936) 등을 발표했다.
주요작품으로 장편소설 「소금」(1934)·「인간문제」(1934), 단편으로「축구전(蹴球戰)」(1933)·「유무(有無)」(1934)·「모자(母子)」(1935)·「원고료이백원」(1935)·「해고(解雇)」(1935)·「산남(山男)」(1936)·「어둠」(193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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