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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애독 국내 단편소설 100선 <2> 상세페이지

한국인의 애독 국내 단편소설 100선 <2>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출간 정보
  • 2026.05.23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2만 자
  •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362846
UCI
-
한국인의 애독 국내 단편소설 100선 <2>

작품 정보

나는 35년 전에 MBC-TV 방송작가 신분으로「을유(乙酉) 문화사」의 정진숙 회장을 인터뷰 한 적이 있었다. 그는 6여 년에 걸쳐 전쟁을 치르듯『조선말 큰 사전』을 기어코 출간해 냈을 뿐만 아니라,『세계 문학전집』,『세계 사상교양전집』 등을 편찬해 낸 전형적이면서도 모범적인 출판인의 전형적 위인이었다.
그는 초지일관 Editor로서의 자세를 견지해 온 인물로 나에게“돈벌이를 염두에 두고 무슨 책을 기획할 수 있었겠느냐?”하는 반문을 던지기도 했었다. 당신이 알기로 베스트 셀러를 노리며 책을 만들겠다는 사람들은 올바른 출판인이랄 수가 없으며 그런 사람들이 출판인으로 성공한 예도 본 적도 없다는 말을 해주었다. 그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을 하기도 했었다.
나는 순수문학의 위기를 생각해 보다 말고 이 책 <한국인의 애독 국내 단편소설 100선>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전에 이미 현역 작가 몇 분의 단편소설을 「현곡네 가든」에 e북으로 업로드 시켜 본 적이 있기도 하다.
이를테면 요즘의 일반 독자들이 웹소설만 선호한다고 해서, 출판인 모두가 웹소설 편집에만 매달릴 수는 없는 일일 테니 하는 말이다.

작가 소개

편저자소개 김영무: 호(號)는 현곡(玄谷). 1,943년에 경북 칠곡에서 태어나 1,969년에 중앙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극작가로 공인을 받았다. 그 다음「구름 가고 푸른 하늘」,「탈속」,「장씨 일가」,「서교수의 양심」과 같은 50여편의 작품을 공연으로 발표했고, 「윤회」,「초의 선사」,「약손」 같은 장편소설도 출간했다.「반야심경으로 보는 불교사상」,「군자 만나기」와 같은 동양사상 교양서 등 20여 권의 저서를 펴내기도 했다.「한국 희곡문학상」,「행원문학상」,「한국문학대상」,「예총 문화상」,「PAF 예술공헌상」,「29아나 연극관람전 공로상」등도 수상했다. 20여년 간 KBS, MBC, SBS, CBS, BTN 등에서 방송작가로 활동하기도 했고, 대경대학 겸임교수 노릇도 했다. 한국 문인 협회 희곡분과회장도 연임하고, 연극 전문 계간잡지 <극작에서 공연까지> 편집주간도 역임(7년) 했다.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서울연극협회 등의 자문위원이 되기도 하고 YOU TUBE <대학로 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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