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사랑과 운명의 폭풍우 상세페이지

사랑과 운명의 폭풍우

  • 관심 0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5.08.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소장하기
  • 0 0원

  • [체험판] 사랑과 운명의 폭풍우
    [체험판] 사랑과 운명의 폭풍우
    • 등록일 2015.08.28.
    • 글자수 약 2.8천 자
  • 사랑과 운명의 폭풍우
    사랑과 운명의 폭풍우
    • 등록일 2015.08.28.
    • 글자수 약 8.6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퓨전사극
* 작품 키워드: 운명적만남 왕족/귀족 삽화 일본소설 까칠남 다정남 순진녀
* 남자주인공: 브라이언 린드버그 - 귀족적 용모에 기품이 흐르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
* 여자주인공: 제이미 올코트 - 늘 밝은 미소를 머금고 있는 활발하고 마음씨 고운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사랑과 운명의 폭풍우

작품 소개

어릴 적에 고아원에 버려진 제이미는 부모님이 누구인지 모른채 자랐다. 열여덟 살이 되어 슬슬 지내고 있었던 고아원을 나가야만 하는 시기가 찾아온 그녀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결혼상대를 찾던가, 아니면 직장을 구하던가 였다. 그러던 어느 날, 미래에 대해 고민하던 그녀의 앞에 한 명의 근사한 남자가 나타났다. 브라이언이라고 하는 정체모를 그 남자에게 제이미는 점점 끌리기 시작하는데….

작가 프로필

아사가야 마루코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사랑과 운명의 폭풍우 (아사가야 마루코, 칸자키 타와)

리뷰

3.0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웃겨서(어이없어서) 별점 후하게 드립니다. 읽는 내내 계속 실실 헛웃음을 내게 해 주셨으니 가치가 있지요.한류~한류~ 한류~ 드라마를 무척 사랑하는 작가님 이신가 봅니다. 우리나라 아침 드라마와 똑 닮아서 웃겨요. 한국인 들이 서양식 옷 입고 백작 후작 거리면서 연기하는 느낌 입니다.

    pgh***
    2016.10.05
  • 삽화가 좀 웃긴 것 같아요. 동화와 19금의 결합이라고 해야 할까요. TL물에서 줄거리 따지는 건 의미가 없을 것 같고요. 제목이 너무 거창하네요. 배경이나 삽화 취향만 맞음 볼 만할 듯해요.

    def***
    2015.09.06
  • 그림 개구려요... 손도 못그려요... 일러스트에 관심 많은 분은 그걸 미리 생각하고 구매하시는게 나을꺼에요... 내용은 클리셰중의 클리쎼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스토리... 라인.... 배경만 영국이다 뿐이지... 한국 드라마라고 해도 믿겠어욬ㅋㅋ

    uyu***
    2015.09.02
  • 저는 재밌게 봤네요. 능욕 강간도 없고. 이 작품은 여성의 초조하고 불안정한 심리묘사를 아주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씬도 굉장히 달콤하고. 전 여러가지로 괜찮네요 꽤. 별은 4개 주려다가.. 너무 평점이 저조해서 밸런스 맞출 겸 5개 드립니다.

    rms***
    2015.08.3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TL 베스트더보기

  • 위선자의 사랑 (아키, 나츠)
  • 얼어붙은 그 마음에 입맞춤을 (키타자와 쿄, 유모리 우타코)
  • 아무쪼록 저를 사 주세요! (유키무라 카나에, 나나사토 루미)
  • 속박 (유키무라 카나에, 츠키모리 아이라)
  • 메이드 공작의 신부 교육 (시즈, MIA)
  • 변태 후작의 이상적인 아내 (가무, 아키노 신쥬)
  • 황제 폐하의 운명의 상대는 저였습니다 (마리키치, 코이나다 요우카)
  • 불꽃의 기사와 세상 끝의 연인 (소노미 아키, 이즈미노 쥬르)
  • 사자왕은 순진한 아기 토끼를 음란하게 총애한다 (야치요 하루, 스즈네 린)
  • 통통한 네 모습 그대로 (U코 오우지, 쿠라타 라쿠)
  • 늑대의 신부 (코로쿠, 하라미츠 린)
  • 요정은 잠들지 않는다 (이치고시 A쿠, 카츠라기 아타카)
  • 엇갈린 사랑의 밀월 (미우라 히라쿠, 아마오 베니)
  • 황제 폐하의 사랑은 왈가닥 황후뿐 (하나오카 미리, 아사히 유리네)
  • 왕의 신부 (하토야 유카리, 쿄고쿠 레나)
  • 삼천 밤의 욕망 (사이카와 나츠키, 사이가 스미레)
  • 사랑골동감정서 (후지나미 마리, 사이카와 토오)
  • 신사들의 장난감 (Ciel, 사와키 리호)
  • 포로 (아마노 치기리, 니가나)
  • 감금 (아마노 치기리, 니가나)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