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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1 상세페이지

그레이 1

  • 관심 4
소장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30%↓
8,400원
판매가
8,400원
출간 정보
  • 2015.09.1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8.2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2725585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그레이 1 (E L 제임스, 박은서)
  • 그레이 2 (E L 제임스, 박은서)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계약관계 우연한만남 고수위 소유욕 재벌남 순진녀
* 남자주인공: 크리스천 그레이 - 그레이 엔터프라이즈 홀딩스 사 CEO, 완벽한 외모와 오만한 듯 카리스마 넘치는 통제광적인 남자
* 여자주인공: 아나스타샤 스틸 - 워싱턴 주립 대학 영문학도, 갸냘프고 창백한 듯한 순진하고 매력적인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그레이 1

작품 정보

전 세계 여성들이 열광한 메가 베스트셀러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또 다른 이야기
‘50가지 그림자’를 그레이의 시각으로 새롭게 쓴 독자 대망의 신작 출간!


출간 발표 즉시 아마존, 반스앤노블, 애플 아이북스, 1위
발매 첫 주 1백만 부 돌파. 발매 한 달 아마존 서평 7천 개

작품 소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독자 염원의 신작 3년 만에 출간


2012년 미국 순문학 출판사인 랜덤하우스 빈티지에서 출간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출판 역사상 다수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출간 석 달 만에 3천만 부가 판매, 미국 독서 인구의 25%가 이 책을 구매하였으며, 영국에서는 댄 브라운의 《다 빈치 코드》와 JK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를 제치고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에 1백만 부 판매를 달성한 소설로 이름을 남겼다. 전자책으로는 최초로 1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아마존닷컴 기준), 133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이 책은 52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으로 1억2,500만 부가 판매(2015년 6월 기준)되었다. ‘50가지 그림자’ 3부작 신드롬은 종이책의 운명이 위기에 처한 이 시대에서도 여전히 독자들은 쉬지 않고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책을 원하며, 이는 진지한 문학 외에도 다수의 대중을 끌어들일 수 있는 다른 종류의 책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일들은 비평가와 독자의 괴리를 또 한 번 여실히 보여주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그 열기가 이어져 총 71만 부(종이책 43만 부, 전자책 28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1부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출간된 지 3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전자책은 출간 2개월 만에 10만 부를 돌파, 국내 출판계 역사상 최단 기간 최다 판매된 전자책으로 기록되었다. ‘50가지 그림자’ 3부작의 영향력은 출판에만 머물지 않고, 대중문화는 물론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끼쳤다. 2015년 개봉된 동명 영화는 역사상 가장 높은 오프닝 매출을 기록했으며 패션, 코스메틱 등 두 주인공에게 영감을 받은 상품들이 대거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기도 하였다. 작가 E L 제임스는 2012년 《타임》 지에서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 중 한 명으로,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3부작으로 제작 중인 동명 영화가 2015년 2월 처음 공개되고 그 열기가 채 식지 않은 당해 여름, E L 제임스는 그동안 독자들이 열렬히 바라왔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였다. 철저히 여주인공 아나스타샤 스틸의 시각에서 묘사되었던 ‘50가지 그림자’의 세계를 이번에는 남주인공 크리스천 그레이의 시점으로 새롭게 재창조한 것이다. 이는 로맨스 소설 역사상 가장 지배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랑을 위해 자신을 완전히 바꿀 만큼 헌신적이라는 모순을 간직한 남자 그레이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읽고 싶어 하는 전 세계 팬들의 강렬한 바람이 있어 가능했다. 소설 시리즈가 성공적일수록 팬덤은 커지기 마련이고 필연적으로 2차 창작물도 활발히 발표된다. 대중의 바람과 취향에 의해 태어난 《그레이》는 독자에게 사랑받는 인물을 좀 더 부각시키면서 생략된 부분을 복원시켜 이야기를 명확하게 보여준다는 장점이 돋보이는, 또 하나의 매력적인 ‘50가지 그림자’ 시리즈로 사랑받고 있다.

‘50가지 그림자’의 세계를
그레이의 시각으로 다시 보다


시점을 달리하여 이야기를 재구성하는 방식은 ‘50가지 그림자’ 3부작의 마지막 편 《50가지 그림자, 해방》에서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이런 식의 에피소드는 독자를 위한 작가의 선물로, 이는 로맨스 소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파생 장르이다. 그런데 이 에피소드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그레이의 속마음을 좀 더 듣고 싶다는 독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이에 깊은 영감을 받은 E L 제임스가 아예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 2권 전체와 《50가지 그림자, 심연》의 초반 즉, 아나와 헤어진 후 며칠간의 이야기를 그의 시각으로 다시 쓰기에 이른 것이다. 아나에 대한 그레이의 진심과 그 누구도 알 수 없었던 깊은 속내, ‘로빈슨 부인’ 엘레나와의 실제 관계, 그리고 아나가 이해할 수 없었던 그의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상처를 그레이의 목소리를 통해 상세히 재구성한 이 소설은, 같은 상황에 대한 남녀의 상반된 생각과 그 차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재미 역시 제공한다.
출간 전 미공개라는 원칙과 철저한 보안하에 외국 출판사에도 출간 당일이 되어서야 원고를 제공하였고,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출간 전 원고가 도난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등 크고 작은 해프닝도 있었지만 《그레이》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출판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킨들 선주문 1위, 아마존닷컴, 반스앤노블, 애플 아이북스에서 종합 판매 순위 1위에 올랐고, 출간 나흘 만에 1백만 부가 팔렸으며 아마존닷컴에는 한 달 만에 7천 개가 훌쩍 넘는 서평이 작성되어 ‘50가지 그림자’ 신드롬이 여전히 유효함을 증명하였다. 《그레이》는 프리퀄이나 후속작이 아닌 파생 작품으로는 가장 성공한 작품으로 기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팬들에게는 염원했던 새로운 이야기를,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남성 관점의 파격적인 로맨스를, 영화를 본 독자에게는 그레이의 다양한 매력을 접하게 해준다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또한 2017년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50가지 그림자, 심연>을 기다리는 독자들에게 《그레이》는 더없이 반가운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당신이 궁금해했던
그레이의…
깊고 어두운 진실


모든 면에서 있어 지배하고 통제하기를 원하는 크리스천 그레이의 세상은 늘 질서정연하고 부족함이 없어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완전히 텅 비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수한 차림새를 한 여대생 아나스타샤 스틸이 그의 사무실 문턱에서 넘어져 들어온 후, 견고했던 그의 세상은 완전히 무너져버린다. 지금까지 알고 지낸 여자들과는 달리 수줍음이 많으면서도 자신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는 아나에게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느낀 그레이는 그녀를 잊으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레이는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히는 어린 시절의 악몽과 어두운 욕망, 그의 영혼을 가득 채운 자기혐오에서 해방되어 아나와 함께할 수 있을까.

작가

E L 제임스E L James
국적
영국
출생
1963년 3월 7일
학력
켄트대학교
영국국립영화학교
수상
2012년 포브스 `올해를 빛낸 가장 매력적인 여성 12명` 선정
2012년 미국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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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 (E L 제임스, 박은서)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세트 (전 10권) (E L 제임스, 박은서)
  • 미스터 1 (E L 제임스, 황소연)
  • 미스터 세트 (E L 제임스, 황소연)
  • 그레이 1 (E L 제임스, 박은서)

리뷰

4.2

구매자 별점
24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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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는 다 봤는데요 책은 넘 빛싸서 남주 마음만 살짝 볼려고 요건만 구매했어요 ㅋㅋ

    dus***
    2022.03.10
  • 이걸 지금 알아버린 나의 멍청함을... 리뷰를 수도 없이 봤다.. 책을 볼것인가 말것인가 안읽고 후회하는것보다 보고 욕을 하자를 선택 했습니다 ㅎ 그레이 시점이 좋으네요 영화속 왜저래 했던 행동과 말이 이해가 가네요 그레이❤️

    byu***
    2019.01.28
  • 그레이 시리즈의 빅팬입니다. 이북도, 양장본도, 영화도, OST도 다 푹 빠져들었었거든요. 그레이는 솔직히 같은 책을 읽는 느낌도 들지만, 그레이만의 관점에서 쓴 책이다 보니 새로운 부분도 많네요. 2권으로 들어서서 아나와 잠시 헤어지는 부분이 정말 섬세하고 좋네요. 모르고 있던 부분을 채워주는 느낌이에요. (솔직히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는 그레이의 기분이 너무 기복이 심해서, 뭐 이런남자가 다있나? 한적도 많았거든요.ㅎㅎ) 역시 그레이 시리즈는 문학적 완성도나 문장력을 따지기보다는 그냥 가볍게 읽어버리는거죠. ^^ 재탕을 여러번 해도 재밌는 소설이었는데 새 시리즈로 나오니 마냥 기쁩니다. PS ) 볼때마다 와인이름이 틀리게 기록되어 있어서 거슬리는데, 이북에서는 수정 가능하지 않나요?ㅠㅠ 볼랭저 그랜드 안네 로제 1996 이라니요. ㅠㅠㅠㅠ Bollinger, Grand Annee 볼랭저 그랑 아네 로제라고 쓰는게 맞아요. 한국 수입사에서도 그렇게 한글 표기를 하고 있거든요. 신경 좀 써주셨으면 합니다. 출간일정을 알고 싶어요. 총 몇권 예정인지?? 알고 싶어요. 그레이는 전2권짜리인지 앞으로 더 나올 예정인지 정보는 없어서 궁금하네요.

    jpi***
    2018.05.02
  • 전편 마지막에 그레이의 시선이 나왔지만 너무 짧아 아쉬웠는데 이렇게 속편을 내주시는군요 속편이 나온다는 얘기를 듣지못했는데 읽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레이의 시선으로 보니 더욱새롭고 좋더군요 그레이시리즈를 다 읽으신분들께는 꼭 추천합니다

    you***
    2018.05.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n***
    2017.11.04
  • 확실히..전편 내용과 중복되는곳이 좀 많아서 그부분은 그냥 넘기고 그레이의 시선에서 본 감정변화가 참 좋았어요~애초에 이 내용이 전편에 포함되어있었으면 더~~좋았겠다 싶긴하네요 그래도 전편에서 이해가 안갔던 그레이의 감정이 이해가 가서 좋았어요

    dal***
    2017.05.10
  • 그레이시점 ㅠㅠ 너무짧아요 ㅠㅠㅠ 더더더더 더원햐해ㅠ0ㅠ

    keh***
    2016.02.24
  • <그레이 1> 이 전편을 모두 읽었던 내가 좀더 그레이의 입장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 전편을 읽은 지 좀 되어서 그런지 중복된다는 느낌보다는 같은 사건을 다른 관점에서 보는 새로운 재미가 있었다. 다음 이야기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그레이 2> 그레이 그림자 시리즈를 정말 재밌게 읽었기때문에 이번에도 망설이지 않고 구매했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이전 시리즈에서는 그레이의 행동과 감정표출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는데, 그레이의 관점에서 쓰인 이번 이야기를 보면서 훨씬 많이 이해하게 되었어요. 다시 이전 시리즈를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처음 읽었을 때보다 좀 더 재밌을거 같네요.

    chz***
    2015.12.22
  • 제목처럼 크리스천에 관한 어릴때부터 청년기인줄 알았드만 그냥 50가지그림자 남자버전이라 한권사고 보고 더이상 읽을 흥미떨어져 안보네요 작가 너무 내용우려 먹고 독자 돈뜯는 기분 드네요...

    win***
    2015.10.25
  • 같은 사건을 묘사하다보니 비슷하긴해요. 미국에서 책이 처음 나왔을때도 독자들이 지적했던부분이죠.. 근데 그거 감안하고 보니 전 나름 재밌게 봤어요.

    iba***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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