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수많은 오늘이 모여 비로소 우리가 되었다 상세페이지
미리보기
  • 에세이/시시

수많은 오늘이 모여 비로소 우리가 되었다

  • 관심 0
  • 이원진, 장한나 저자
좋은땅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9,100원
판매가
9,1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10.02 전자책 출간
  • 2026.09.04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26.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865807
UCI
-
수많은 오늘이 모여 비로소 우리가 되었다

작품 정보

『수많은 오늘이 모여 비로소 우리가 되었다』는 특별할 것 없는 하루의 풍경 속에서 사람과 삶의 의미를 발견해 내는 이원진의 시집이다. 시인은 화려한 수사나 거창한 이야기를 앞세우지 않는다. 익숙한 풍경과 사소한 감정, 스쳐 지나갈 법한 순간들을 오래 바라보며 그 안에서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발견한다. 시인의 말처럼 서로의 다름에서 멈추지 않고 그 다름을 시로 바라보며, 소중했던 삶의 시간을 한 편 한 편의 시로 남긴다.

시집에는 사랑과 이별, 성장과 후회, 가족과 우정, 기다림과 위로처럼 누구나 한 번쯤 지나온 감정들이 담겨 있다. 「어설픈 나의 시」에서는 일상에 마음의 곁을 내어주자 시가 찾아왔다는 고백을 들려주고, 「쉼터」에서는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 잠시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말과 온기를 나누는 장면을 그린다. 「오늘의 기분」처럼 가족을 향한 애틋함과 후회가 불쑥 찾아오는 순간도 있고, 「사랑한다는 말」처럼 사랑이라는 말이 가진 상처와 진심을 들여다보는 시도 있다.

3부로 갈수록 자연은 삶을 비추는 하나의 언어가 된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잎, 태풍과 바다, 이름 모를 꽃과 초승달을 바라보며 시인은 이별과 성장, 상처와 회복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침내 시집은 함께 견디고 함께 걸어온 사람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인사로 나아간다. 수많은 하루가 쌓여 한 사람의 삶이 되고, 서로 다른 오늘들이 만나 ‘우리’가 된다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우는 시집이다.

작가 소개

1995년 5월 17일에 태어나 남들과 다를 것 없는 평범한 날들을 살아가고 있지만, 평범함이야말로 가장 눈부신 감동과 위로가 숨어있는 장소임을 믿습니다.
거창한 문장들보다는 살아가다 지친 한 사람에게 삶의 작은 모퉁이에서 발견한 온기를 전해주고 싶습니다.
우연이라는 선물처럼 찾아온 이 작은 기록들이 고단한 하루를 보낸 당신의 마음에 잠시 머물며 가만히 숨을 고를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되길 소망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인 ‘수많은 오늘이 모여 비로소 우리가 되었다’를 썼고, 첫 번째 이야기로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을 쓰게 되었습니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시 베스트더보기

시 베스트
  1. 짧은 이야기들
  2. 플레인워터
  3. 입 속의 검은 잎
  4.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5.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6.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7. 가벼운 선물
  8. 사랑과 교육
  9. 이 시대의 사랑
  10.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