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판]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데이지(국/영/원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인어공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인어공주(국/영/원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영문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진짜 공주님(국/영/원문) 2권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진짜 공주님/The Princess And The Pea(영문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진짜 공주님 (한글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그림자/The Shadow(영문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그림자(국/영/원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그림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꿋꿋한 주석 병정/The Brave Tin Soldier(영문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꿋꿋한 주석 병정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꿋꿋한 주석 병정(국/영/원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나이팅게일/The Nightingale(영문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나이팅게일(국/영/원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나이팅게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홀게르 단스케/Holger Danske(영문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홀게르 단스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홀게르 단스케/Holger Danske(영문판)
작품 정보
슈퍼히어로가 나라를 지켜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 ≪홀게르 단스케(Holger Danske)≫는 나라를 지켜 주는 슈퍼히어로, 다시 말하면 영웅의 이야기입니다. 영웅은 이미 전투를 마치고 잠들었기 때문에 요즘 슈퍼히어로처럼 요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나라가 위험에 처하면 잠에서 깨어나 나라를 지킬 겁니다. 안데르센은 이 영웅 이야기를 세련되고 아름답게 풀어냅니다.
특히 ≪홀게르 단스케/Holger Danske(영문판)≫는 안데르센의 영문 번역본으로 인기 있고 원문의 맛을 가장 잘 살렸다고 평가받는 H.P. Paull의 번역을 실었습니다.
► 디지털로 만나는 수준 높고 다양한 클라식 일러스트레이션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시리즈에는 ‘일러스트 황금기’ 시대의 그림들을 엄선하여 실어 여러 삽화가의 그림을 함께 감상하며 안데르센의 문학적 표현을 한층 돋보이게 했습니다. 이 시리즈로 안데르센의 진짜 매력을 고스란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오직 전자책(e-Book)으로만 만날 수 있습니다.
► 작품 속으로
Should danger ever come, then Holger Danske will rouse himself, and the table will burst asunder as he draws out his beard. Then he will come forth in his strength, and strike a blow that shall sound in all the countries of the world.
- From ‘Holger Danske’
“Ah, yes; Holger Danske will not appear in my lifetime, but the boy who is in bed there may very likely live to see him when the event really comes to pass.”
- From ‘Holger Danske’
I had a man by my side whom even the cannon balls seemed to fear. He sung old songs in a merry voice, and fired and fought as if he were something more than a man.
- From ‘Holger Danske’
“Ah, yes, remember me, you Danish people, keep me in your memory, I will come to you in the hour of need.”
- From ‘Holger Dans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