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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해부도감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예술/문화

자연해부도감

대자연의 비밀을 예술로 풀어낸 아름다운 과학책

구매종이책 정가18,000
전자책 정가12,600(30%)
판매가12,600
자연해부도감

책 소개

<자연해부도감> 과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과학책
자연을 이해하는 데 그림 한 컷이면 충분하다
아마존 자연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과학과 역사, 도시를 넘나들며 감각적이고 따뜻한 작품세계로 영미권 독자들을 매료시킨 뉴욕 출신의 인기 아티스트, 줄리아 로스먼의 『자연해부도감』이 출간되었다.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섬세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그녀의 그림은 그동안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와 같은 미국 주요언론과 출판계, 그리고 수많은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아왔다. 특히 이번에 출간되는 『자연해부도감』은 특유의 활기와 섬세함으로 자연의 경이로움을 담아내 영미권 독자들은 물론, 그녀의 작품을 좋아하고 기다려온 국내 독자들의 기대를 모아왔다.

도감은 흔히 사진이나 세밀화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을 나열식으로 보여준다. 하지만 줄리아 로스먼의 『자연해부도감』은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풍부한 색감의 일러스트와 그린이의 따뜻한 시선이 묻어난 글로 도감은 단순하고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는 기존의 인식을 새롭게 바꾸어놓는다. 그 결과 이 책은 2015년에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놀랍고도 아름다운 과학책’이라는 찬사와 함께 청소년과 성인 독자 모두에게 사랑을 받으며 아마존 자연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책은 산책길에서 마주친 나무와 곤충에 대한 저자의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 매일 같은 도시를 걷고 비슷한 하루를 보내는 우리에게 하루하루 조금씩 다른 얼굴의 자연을 보여주며 우리가 사는 도시 바깥에도 온전한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사계절을 담은 듯 책의 전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도시의 공원에서 만난 작은 호기심에서부터 거대한 지구, 우주의 별자리에 이르기까지 자연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그 어떤 과학책보다 흥미진진하게 담아내고 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 : 줄리아 로스먼

Julia Rothman
뉴욕 브루클린의 작업실에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패턴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그녀의 드로잉은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그리고 빅토리아 시크릿을 위한 상품군에서 선보인 바 있다. 그녀는 최근에 MTA(ARTS for Transit) 프로그램의 한 부분으로서 뉴욕 시의 지하철 시스템을 위한 포스터를 디자인했다. 또한 어번아웃피터스 아티스트 시리즈의 일원으로서 그들과 함께 수많은 가정용품을 디자인했다. 그녀는 또한 벽지, 문구용 상품군을 제작하며 곧 직물도 출시할 예정이다. 줄리아는 또한 중소기업을 위한 활기 넘치는 웹사이트를 만든 공로로 상을 받은 바 있는 디자인 회사 ALSO의 세 명의 공동 경영자 중 한 명이다. 그들 셋은 함께 100명의 아티스트들이 초현실주의자들의 게임 ‘우아한 시체’에 느슨하게 바탕한 협업 일러스트레이션 연작 전시 <정교한 책>을 큐레이팅 했다. 줄리아는 다채로운 예술 관련 스케치북과 드로잉 북 그리고 아티스트 북 들을 매주 선보이는 인기 있는 블로그 ‘북 바이 잇츠 커버’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 『아티스트의 스케치북』『The Exquisite Book』 『Farm Anatomy』 『The Where, the Why, and the How』 『Analog Address Book』 『자연해부도감』등이 있다. 닫기


감수 : 이정모


전남 여천의 바닷가에서 태어났다. 초등학생 때는 학교 담을 넘어본 적이 없는 완벽한 모범생이었다. 모범생이란 게 별것은 아니고, 어른들이 정해놓은 규칙을 이유 없이 따랐다는 뜻이다. 담치기는커녕 구슬치기도 제대로 못 해봤고, 만화방에도 못 가봤다.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었다.
고등학교 때는 친구를 잘 사귀어서 성적이 많이 떨어졌다. 반에서 40등을 한 적도 있었다. 결국 재수를 해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에 진학했다. ‘생화(꽃)’를 연구하는 과인 줄 알았더니 생물과 관련된 화학작용을 연구하는 과였다. 전공과목이 재미있어서 이때부터 과학자를 꿈꾸게 됐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 연구로 박사과정을 마쳤다. 곤충하고 식물도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사람끼리는 못하겠느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후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하며 과학사, 과학기술과 문명 등을 강의했다. 2011년 9월부터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으로 일했다. ‘떠들지 마세요’ 안내 방송 따위는 없는, 시끌벅적한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지금은 2017년 5월에 개관한 서울시립과학관의 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서울시립과학관에는 ‘만지지 마시오’라는 팻말이 없다. 되레 어떻게 하면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더 만져보게 할까를 고민한다.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망가뜨려놓으면 무지무지 기쁘다. 왜냐하면 과학은 실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패를 자랑스럽게 발표하고, 전시하고, 격려하는 공간을 꿈꾸고 ‘올해의 왕창 실패상’ 같은 걸 제정하게 되기를 꿈꾼다.
지은 책으로 『공생 멸종 진화』, 『바이블 사이언스』, 『달력과 권력』, 『그리스 로마 신화 사이언스』, 『삼국지 사이언스』(공저), 『과학하고 앉아있네 1』(공저), 『해리포터 사이언스』(공저) 외 다수가 있고 옮긴 책으로 『인간 이력서』, 『매드 사이언스 북』, 『모두를 위한 물리학』 외 다수가 있다.



역 : 이경아

숙명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후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해 왔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내셔널지오그래픽」을 한국판으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자연해부도감』, 『농장해부도감』, 『밀림으로 간 유클리드』, 『우주의 점』, 『골드바흐의 추측』, 『블랙홀, 웜홀, 타임머신』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감수의 말

CHAPTER 1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 : 땅의 세계
지구는 정말 움직일까 / 지구의 지층 / 광물질 / 암석의 순환 / 화석 / 지형 /산 / 북아메리카 풍경 / 식생의 천이 / 붓 가는 대로 그리는 풍경화

CHAPTER 2 해, 달, 구름, 별 : 하늘의 세계
대기권 / 날씨 예보 / 물의 순환 / 폭풍 / 눈송이 모양은 왜 제각각일까 / 무지개 / 일몰/ 달의 변화단계 / 별자리

CHAPTER 3 자연에 가까이 다가가기 : 꽃과 곤충의 세계
꽃 해부학 / 들꽃 / 벌 해부학 / 나비 해부학 / 나비의 한살이 / 나비를 유혹하는 식물 / 아름다운 나비의 세계 / 다채로운 색깔의 나방들 / 사초과, 골풀과, 나비과 / 먹을 수 있는 풀 / 놀라운 곤충의 세계 / 놀라운 거미의 세계 / 개미 해부학

CHAPTER 4 숲속 산책 : 숲에 사는 식물의 세계
낙엽수 해부학 / 나무의 몸통 해부학 / 잎의 식별 / 북아메리카의 나무 / 아름다운 나무껍질 / 몇몇 나무의 꽃, 구과, 씨앗, 열매들 / 나뭇잎무늬 찍기 / 양치류 해부학 / 앙증맞은 지의류 / 신비로운 이끼의 세계 / 완보동물 / 균사체 / 버섯 해부학 / 형형색색의 버섯들 / 썩어가는 나무에 깃들어 있는 생명들 / 숲속에서 먹이 찾기

CHAPTER 5 길들여지지 않는 야생 : 동물의 세계
북미 자생종 / 박쥐 해부학 / 북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박쥐들 / 다람쥐 / 들다람쥐 / 라임병을 옮기는 세균의 일생 / 흑곰 vs 회색곰 / 땅속 동물들 / 뱀 / 도마뱀 / 살쾡이 / 야생의 개 / 가지뿔이 달린 동물들 / 그 밖의 뿔 달린 동물들 / 수중포유동물 / 적응의 대가들 / 바다 포유류

CHAPTER 6 작은 새가 내게 말해준 것 : 조류의 세계
새의 해부학 / 다양한 새들 / 깃털의 종류 / 새소리 / 다양한 새둥지 / 특이하게 생긴 새알 / 흥미로운 새의 습성 / 맹금류 / 다양한 올빼미 / 큰 새 / 다양한 모양의 부리 / 물새

CHAPTER 7 환상 속을 헤엄치다 : 수중 생명체의 세계
수역 / 연못의 생태계 / 민물고기 / 연어의 일생 / 물에서 살아가는 곤충들 / 두꺼비 vs 개구리 / 개구리의 일생 / 조간대의 생태계 / 환상적인 바다어류 / 해파리 해부학 / 모래 위의 생명체들 / 해변의 조가비들 / 해조류

환경 보호에 대한 단상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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