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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金裕貞]
1908년 - 강원도 춘천 실레마을에서 태어났다. 휘문고보를 거쳐 연희전문 문과를 중퇴하였다.
1933년 - 처음으로 잡지 <제일선>에 ‘산골 나그네’와 <신여성>에 ‘총각과 맹꽁이’를 발표한다.
1935년 - 소설 ‘소낙비’가 조선일보 신춘문예 현상모집에 1등 당선되고, ‘노다지’가 조선중앙일보에 가작 입선함으로써 떠오르는 신예작가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구인회 후기 동인으로 가입한다. ‘금따는 콩밭’, ‘만무방’, ‘산골’, ‘봄·봄’ 등을 발표한다.
1936년 - 폐결핵이 악화되는 등 최악의 환경 속에서 ‘봄과 따라지’, ‘두꺼비’, ‘동백꽃’ 등을 발표한다.
1937년 - 다섯째 누이 유흥의 집으로 거처를 옮겨 죽는 날까지 펜을 놓지 못한다. 오랜 벗인 안회남에게 편지 쓰기(필승前. 3.18)를 끝으로 3월 29일, 그 쓸쓸하고 짧았던 삶을 마감한다.
1938년 - 그의 사후에 단편집 <동백꽃>(三文社)이 발간된다.
<봄·봄 - 김유정 단편집>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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