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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설 열국지 세트 (전13권)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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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설 열국지 세트 (전13권)

소장
종이책 정가
97,500원
전자책 정가
49%↓
49,000원
판매가
49,000원
출간 정보
  • 2017.01.3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32.6만 자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494870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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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세의 영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춘추전국시대 550여 년의 역사를 담아낸 <평설 열국지 세트>
평설 열국지 세트 (전13권)

작품 소개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태어난 동양고전의 정수!
강태공, 공자, 굴원, 오자서, 손자, 진시황 등 난세를 헤쳐간 수많은 영웅들이 춘추전국 550년간 펼치는 장대한 스케일의 대하소설!
200개 고사와 100편의 일화 속에 도도하게 일렁이는 중원의 역사

절대 강자는 없다. 오직 살아남은 자가 있을 뿐!
2500년 전 난세의 영웅들에게서 배우는 이 시대의 생존전략.
무한경쟁시대의 필독서.

작가

유재주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56년
학력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희대학교 국문과 학사
데뷔
1982년 소설문학 신인상 단편 소설 `겨울비`
수상
1984년 소설문학 겨울비 신인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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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설 열국지 세트 (전13권) (유재주)
  • 평설열국지 1권 (유재주)

리뷰

3.8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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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은 열국지가 있지만 저는 이 평설 열국지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원문의 한자표현을 단순히 뜻풀이만 해서 나열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한국어로 잘 번역할수 있을까 고민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작가님의 한국어 표현도 매우 아름다워서 다른 판본을 읽으셨던 분이라도 이 평설 열국지는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don***
    2022.05.17
  • 중국 고전 중에서 워낙 우리나라에 많은 번역본이 있는 삼국지를 논외로 친다면 초한지는 이문열 그리고, 열국지는 이 유재주의 평역이 가장 훌륭하다고 본다. 원전을 충실히 번역한 김구용 역도 나쁘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고전 특성상, 민간설화와 같은 허구의 내용에 대한 역자의 평설이 있는것도 상당히 읽는데 재미가 되기 때문. 일례로 초반 정장공의 세자 홀이 제희공을 구원한 후 이에 감사한 제희공이 제안한 혼사를 거절하는 일화에 대해서 김구용판은, 나라의 일을 구실로 혼인을 할수 없다 하여 세자 홀이 혼사를 거절했다고 하고 (이것은 원문 번역일 터이고) 유재주판은, 승전 잔치에서 예법을 중시한 노나라의 자리 배치에 불만을 품은 세자 홀이 혼사를 거절했다고 기술한다. 어느정도 양념이 있어 이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 수 있지만 다른 판본에는 없는 안영의 아버지 안약의 일화가 나오는 등의 내용상 빼놓을 수 없는 충실도는 결국 이 책을 선택하게 만들었다. (작가의 말에, 유재주씨도 처음 김구용저로 처음 열국지를 접했고 본인도 이후에 사기, 춘추좌씨전, 여씨춘추 등을 놓고 많은 공부를 했다고 하니, 어느 정도 원숙미가 있는 해석이 되었으리라 본다) 참고로 작가의 필력은 훌륭하다. 열국지에서만큼은 이문열씨가 다시 써도 이 이상 쓰기 어렵다고 감히 말해본다.

    btz***
    2019.03.18
  • 재미 있습니다. 보다보니 삼국지 3회 읽고 초한지 두번 읽고 열국지를 읽게 되었습니다. 장대하네요.

    ewp***
    2018.09.18
  • 이거 문장이 너무 유치합니다. 애들용입니다. 보지마세요. 돈이 너무 아깝습니다.

    ******
    2018.08.10
  • 와 필력 좋네요! 얼마전에 춘추전국이야기 읽다가 스토리로도 읽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zoo***
    2017.11.06
  • 정말 재밌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__^

    yma***
    2016.02.08
  • 김구용씨의 동주열국지를 먼저 읽었습니다. 동주열국지는 원전에 충실하다보니 일반독자들이 흥미를 가지고 읽기에는 조금 난해한 면이 있고, 사건의 전개도 끊어지는 곳이 많습니다. 유재주씨의 평설열국지는 쉽게 이해가 되도록 풀어서 설명을 하고 작가의 상상을 덧붙여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니, 한 번 손에 잡으면 중간에 책을 놓기 힘들 정도로 흥미진진합니다. 유재주씨의 평설열국지를 먼저 읽고 김구용씨의 동주열국지를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jyn***
    2015.04.16
  • 와... 이거 낱권으로 다 샀는데 ㅠㅠ 아쉽당.... 읽으면 재밌습니다. 워낙 긴 시대를 다루다 보니 중간 중간 깊이 있는 사건 묘사는 아쉽지만, 삼국지 등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어요

    thi***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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