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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4대 비극+소네트 세트 (전 5권)
작품 정보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 재해석하며, 누군가 연기한다
덴마크 왕자 햄릿, 그 영원한 모나리자
'서라, 거기 누구냐?' 라는 정체성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되어 '나는 덴마크인 햄릿이다' 를 거쳐 '살아 있었다면, 훌륭한 국왕이 되었을 인물' 이라는 규명을 맺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햄릿이다. 서구 문학사의 모나리자 혹은 스핑크스라 불릴 만큼 존재와 삶의 여러 문제들을 의문문 형식으로 제기한 햄릿은 존재 탐구의 여정을 죽음, 도덕적 양심, 복수와 그 정당성, 인간의 의지와 운명의 힘, 부권과 여성의 성적 억압 등 다양한 문제들을 동반하며 제시한다. 셰익스피어는 언어와 독자의 상상력으로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감으로써 그 해답의 가능성을 보여준 작가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햄릿'이 누군가에 의해 재해석되고 공연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희곡 햄릿의 한국어판으로, 손안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하도록 제작했으며 총 5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영국의 시인, 극작가. 세계 연극사상 최대의 극작가이며, 영국 문학사를 장식하는 대시인이다. 1564년에 태어나 1616년에 타계하였다. '햄릿', '리어왕', '오셀로', '맥베스', '로미오와 줄리엣', '말괄량이 길들이기', '베니스의 상인', '한 여름 밤의 꿈' 등 37편의 희곡과 장시 2편과 54편의 소네트를 썼다. 18세기 이래 영국에서는 '셰익스피어학'이라는 독립된 학문이 발전하여 모든 비평 원리의 선례로 이용되고 있으며, 극단에서는 셰익스피어의 극이 배우의 등용문으로 되어 있다. 셰익스피어의 전 희곡 37편 가운데 거의 절반은 그의 생전에 출판되었다. 그의 예술은 연극이라는 매체를 통해 인간 내면의 세계를 극한까지 추구한 것으로, 시적 표현이 넘치는 최고의 운문과 함께 세계 문학사와 연극사의 텍스트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