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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회고록 상세페이지

황장엽 회고록

나는 역사의 진리를 보았다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30%↓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출간 정보
  • 2010.10.14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9.7만 자
  • 1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9095982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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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험판] 황장엽 회고록 (황장엽)
  • 황장엽 회고록 (황장엽)
황장엽 회고록

작품 정보

북한 최고위층의 유일한 회고록
황장엽! 모든 걸 버리고 남한으로 오다
저자는 24세가 되던 해에 조선로동당에 입당하고, 42세의 나이로 북한의 최고 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의 총장 자리에 올라 14년간 역임했다. 그 후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을 11년간 지내고, 조선노동당 과학교육담당비서, 주체사상연구소 소장을 거쳐 조선노동당 국제담당비서 등 최고위급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한 김일성의 이론 담당 서기와 김정일의 개인 교사 등을 하며 김일성 부자의 지근거리에서 그들을 수십 년간 지켜보았다. 하지만 그는 허위와 기만으로 가득찬 사회가 독재자의 이기주의와 결부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은 후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 사회적 명예를 뒤로하고 1997년 대한민국으로 망명했다.

작가

황장엽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23년 2월 17일
사망
2010년 10월 10일
학력
모스크바대학교 대학원 철학 박사
김일성종합대학 학사
경력
2008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상임고문
2007년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2003년 전주대학교 석좌교수
2002년 미주탈북난민인권보호협의회 상임고문
1999년 탈북자동지회 고문
1998년 국가정보원 통일정책연구소 이사장
1997년 통일정책연구소 이사장
1993년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 위원장
1987년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워장
1984년 당 중앙위원회 비서
1965년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1959년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1954년 김일성종합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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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장엽 회고록 (황장엽)

리뷰

4.0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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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로 형편 없는 인간이다. 이 책에는 지독한 자기애와 나르시즘, 철저한 피해자 코스프레, 사이코패스의 전형이 담겨있다. 자기 스스로 북한의 김씨 정권의 정당화에 앞서다 권력투쟁에 밀려나 숙청을 앞두고서야 남으로 온 주제에 어떠한 자기반성이 없다. 죄다 남탓이다. 북한정권의 정당화 에 최일선에 있었던 주제에 아직도 주체사상은 세계최고이고 자신은 세계 최고의 석학이라 말한다. 거기다가 뻔뻔함은 끝도 없는 것이 김일성이가 독제체제를 구축할때 다른 지식인들이 숙청당하는 걸 묵인했으면서도 자기는 그저 약자 코스프레를 한다. 스스로 다른 지식인들을 고발한 것도 죄다 시켜서란다. 목숨이 아까우면 그럴 수도 있다 하자. 하지만 반성이 있어야한다. 자신을 그저 시켜서라기에는 너무나도 높은 고위직에 오래 오래있었고 북한정권에서 주는 단물을 쭉쭉빨아먹다. 심지어 그 단물 빤걸 책에서 자랑하고 있다. 남으로 넘어오고 나서도 주사파 출신들과 어울리며 나르시즘의 극에 달해 아직도 자유대한민국을 70년대 수준으로 평가한다. 주사파 출신들과만 놀다보니 남한 사람은 죄다 주사파로만 보이나 보다. 전세계에서 어떠한 영향력도 없고 어떠한 평가도 못 받는 주체사상을 아직도 최고의 사상으로 믿고 산다. 이 책에는 자기 외에 모든 인간들을 열등한 인간으로 표현한다. 얼마나 옹졸한지 오래전 사소한 일들로 주변인을 미주알 고주알 단점을 지적한다. 거기다가 자기 가족 중 일부 외에 어떠한 사람에게도 미안함을 표하지 않는다. 자기 때문에 죽은 수 많은 북한 인민과 지식인들은 그저 시킨 일을 했을 뿐이란다. 자기가 빨갱이 출신이고 주사파 출신들과만 놀아서 그런지 엄청나게 편협하고 좁은 식견에 갖혀 있다. 이미 진작에 이루어진 한국에 민주화 성과 및 시민의식을 주사파들이 놀던 70년대에 머물렀다며 자신이 위에서 내려보듯이 평가질을 한다.

    kjg***
    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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