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우먼 인 윈도 상세페이지

우먼 인 윈도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5,800원
전자책 정가
30%↓
11,000원
판매가
10%↓
9,900원
출간 정보
  • 2019.09.03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3.8만 자
  • 27.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4999072
ECN
-
우먼 인 윈도

작품 정보

[뉴욕타임스] 1위, 40주 베스트셀러!
전세계를 홀린 초대형 스릴러, 드디어 한국 상륙!
“그날 내가 본 것은 정말로 살인사건이었을까?”

광장공포증 때문에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올 수 없는 애나. 다양한 향정신성 약물과 술, 이웃들을 훔쳐보는 ‘떳떳하지 못한’ 취미로 이루어진 그녀의 일상은 건너편 집에 러셀 가족이 이사오면서 엉망진창이 된다. 바로 그 집에서, 애나가 지켜보는 가운데, 살인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애나는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지만 그 말을 믿어주는 사람은 없다. 경찰은 그 집에서 아무도 죽지 않았다고 말한다. 애나의 기억은 진실일까? 아니면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약물이 만들어낸 환각일까? 2018년,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1위로 뛰어올라 지금도 40주째 베스트셀러 목록을 굳건히 지키는 소설 『우먼 인 윈도』가 출간되었다. 제한된 배경과 매혹적인 캐릭터, 고도의 긴장감, 적절하게 숨겨진 복선들과 겹겹의 반전까지… 좋은 스릴러의 요건을 고루 갖춘 『우먼 인 윈도』는 전세계 41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미국은 물론 유럽과 북유럽,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연일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길리언 플린, 스티븐 킹, 루이즈 페니 등 선배 작가들이 먼저 알아보고 추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에이미 애덤스, 게리 올드먼, 줄리언 무어가 주연한 영화 [우먼 인 윈도]가 2020년 5월 개봉 예정이다.

작가

A. J. 핀A. J. Finn
국적
미국
출생
1979년
학력
듀크 대학교 문학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우먼 인 윈도 (A. J. 핀, 부선희)

리뷰

3.8

구매자 별점
7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요. 다른 책들처럼 집중을 할수가 없어요. 번역의 문제인지 원문이 이런건지 너무 조잡한 말들이 많아서 굉장히 괴로웠습니다. 그것을 견뎌내며 겨우 읽었는데 마지막이 매우 부실하네요. 실망스러워요

    sua***
    2020.06.22
  • 다른 리뷰처럼 번역이 문제인건지... 주인공 독백 형태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내용이 헷갈릴때도 있고 좀 지루해요. 원래 재밌으면 끝까지 후다닥 보는 스타일인데 이건 진짜 쪼개가며 겨우 끝까지 봤네요. 그나마 후반부로 갈 수록 좀 나아지지만 스릴러물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긴장감이나 반전도 그닥..

    chl***
    2020.03.07
  • 익숙한 스타일의 스릴러지만 괜찮았어요. 후다닥 읽기 좋아요.

    moq***
    2020.03.05
  • 세밀한 묘사는 돋보였지만..아주 추천할만한 스토리 전개는 아닌듯..

    tru***
    2020.02.25
  • 번역이 너무 심했어요.. 요즘에 전혀 안쓰는 단어나 문장을 이렇게 남발해도 되는지.. 판권 비싸게 사서 번역 편집을 저렴하게 후려친건지 속상했습니다..

    vs1***
    2019.11.21
  • 번역이 참 재미없게 된듯하네요... 번역체라 잘 안 읽힘

    iam***
    2019.10.30
  • 처음에 술과 약에 취한 주인공의 이야기전개가 혼란스럽게 다가왔으나 중반부터는 순식간에 다읽혔어요. 첫번째 반전에 마음이 아렸고 두번째 반전에 놀라긴했지만 마지막이 좀 아쉬운 느낌이 있어요

    hyo***
    2019.10.14
  • 스릴러나 추리 소설은 주로 일본쪽 작품을 많이 보고 있어서 그런지 '우먼 인 윈도'는 꽤 지루한 느낌으로 시작했어요. 그런데 읽을수록 계속 읽게된다랄까.... 강렬한 것은 없는데도 머리속에 계속 머문다랄까... 다 읽고 났는데도 여운이 남는 것 같아요. 이런 종류의 다른 소설은 어떤게 있는지 찾아보려구요.

    qwe***
    2019.10.02
  • 초반설정은 흥미로웠으나 익숙한 반전. 범인의 설정과 주인공의 개인사는 그동안 많은 영화와 소설에 비슷하게 우려먹지 않았던가. 무엇보다 주인공이 너무 매력없어 감정이입이 안된다. 200페이지 분량을 900페이지로 뻥튀기한 느낌. 남는 거라곤 이책에서 언급한 옛 영화리스트뿐.

    mon***
    2019.10.02
  • 진짜 재밌게봣어요!! 중간에 뻔한 결말로 끝나나 조마조마했는데 아니네요. 주인공 시선으로 완전 몰입하고보게되요

    inv***
    2019.09.2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영미소설 베스트더보기

  • 개정판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5 -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김남주)
  •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애슐리 엘스턴, 엄일녀)
  • 머더봇 다이어리: 시스템 통제불능 (마샤 웰스, 고호관)
  • 포스 윙 (레베카 야로스, 이수현)
  • 오닉스 스톰 1 (레베카 야로스, 이수현)
  •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강동혁)
  • 머더봇 다이어리: 인공 상태 (마샤 웰스, 고호관)
  • 머더봇 다이어리: 로그 프로토콜 (마샤 웰스, 고호관)
  • 머더봇 다이어리: 탈출 전략 (마샤 웰스, 고호관)
  • 피로 물든 방 (앤절라 카터, 이귀우)
  • 하우스메이드 (프리다 맥파든, 김은영)
  • 스토너 초판본 (존 윌리엄스, 김승욱)
  • 개정 번역판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조앤.K.롤링, 강동혁)
  • 하우스메이드 2 (프리다 맥파든, 황성연)
  • 개정판|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70만 부 기념 리커버) (알랭 드 보통, 정영목)
  •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김상훈)
  • 아이언 플레임 1 (레베카 야로스, 이수현)
  • 바움가트너 (폴 오스터, 정영목)
  •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홍한별)
  • 합본 |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2부 (조앤.K.롤링, 존 티파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