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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학전집1•시 상세페이지

백석문학전집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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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23,000원
전자책 정가
65%↓
8,000원
판매가
8,000원
출간 정보
  • 2012.07.10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3만 자
  • 6.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백석문학전집1•시

작품 정보

아무리 훌륭한 시정신을 소유한 시인의 작품세계라 할지라도 그의 작품 텍스트를 보다 완전하고 흠결이 없는 형태로 고스란히 경험할 권리가 독자들에게는 엄연히 부여되어 있는 법이다. 그러므로 불완전한 시전집의 발간은 독자들의 신성한 권리에 대한 훼손이자 모독이다. 이번에 발간되는 시전집은 텍스트의 원본, 혹은 여러 이본들을 비교하고 교열해서 작품의 잘못된 곳을 바로잡은 정본(定本)으로서의 구실과 요건을 충실하게 갖추려고 노력하였다. 혹시라도 남아있는 오류가 발견되면 즉시 확인하여 신속하게 수정할 것을 약속드린다. 이 시전집으로 백석의 작품세계는 앞으로 독자들에게 더욱 깊고 따뜻한 사랑을 받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그 얼마나 아름답고 갸륵한 일인가? 독자 여러분은 드디어 그러한 백석 텍스트의 진정한 정본과 당당히 만나게 된 것이다.

작가

백석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12년 7월 1일
사망
1996년 1월
학력
아오야마가쿠인대학교 영어교육학
경력
영생여자고등보통학교 교사
조선일보사 출판부
데뷔
193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그 모(母)와 아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백석(白石, 19121996)

본명은 백기행.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오산고보를 졸업하고 일본 아오야마 학원에서 유학했다. 서울에서 《조선일보》 기자, 함흥에서 영어교사를 지냈다. 1935년 《조선일보》에 시 「정주성(定州城)」을 발표하며 등단했고, 1936년 100부 한정판으로 시집 『사슴』을 간행했다. 1940년부터 중국의 만주 일대를 떠돌다가 1945년 광복과 함께 부모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갔다. 북한 정권이 세워진 뒤에 잠시 문단 활동을 했으나 결국은 사회주의 체제에 적응하지 못하고 평양에서 쫓겨나 농사꾼으로 말년을 보낸 비운의 시인이다. 분단 이후 수십 년 동안 그는 남과 북 어느 쪽에서도 문학사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했다. 해방 후 고향에서 1996년 눈을 감은 것으로 전해진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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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슴 (백석, 이남호)
  • 백석 시전집 초판본 (백석, 이동순)
  • 여우난골족 (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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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슴 (백석, 안도현)
  • 백석 ★ 시집 (백석)
  • 백석의 사슴 오리지널판 (백석)
  • 사슴(백석시집) (백석)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 손으로 직접 쓰는 사슴 (백석, 북오션 편집부)
  • 백석문학전집2•산문 (백석)
  • 백석문학전집1•시 (백석)
  • 백석 시선집 (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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