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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선 시 모음집 7 상세페이지

최남선 시 모음집 7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출간 정보
  • 2020.11.19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만 자
  • 8.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695651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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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선 시 모음집 7

작품 정보

최남선은 새 시대의 주인공을 위하여 1908년 최초의 종합 잡지인 《소년》을 발행하였는데 이 잡지에 〈해에게서 소년에게〉라는 최초의 신체시를 발표하였으며, 1909년에는 안창호(安昌浩)와 함께 '청년 학우회'를 결성하였다. 한국 최초의 잡지《소년》을 창간하고, 최초의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창작하는 등 개화기 신문화 운동의 선구자였다. 최남선은 시조 부흥 운동을 지도하여 최초의 시화집 《백팔번뇌》를 출판하기도 하는 등 신문화와 전통 문화의 과도기를 살았던 인물로서 한국의 신문화 운동에 큰 업적을 남겼으며 그의 작품을 통해 작가의 시 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

작가 소개

최남선(崔南善, 1890년 4월 26일 ~ 1957년 10월 10일)은 대한민국의 문화운동가이다. 아명은 창흥(昌興), 자는 공륙(公六), 아호는 육당(六堂)이며, 본관은 동주(東州)이다. 1908년 이광수와 함께 소년지를 창간했으나 한일 합방 후 일제의 압력으로 폐간되었고, 1912년 이광수의 도움으로 《붉은 저고리》, 1913년 《아이들 보이》, 《새별》등의 잡지을 발간하였으나 조선 총독부의 '신문지법' 명령으로 모두 강제 폐간되었다. 1914년에는 잡지 《청춘》을 발간했으나 1918년 일본의 압력으로 폐간 당했다. 1919년 3.1 만세 운동 당시 민족대표 49인의 한 사람으로 참여했고, 기미독립선언서를 작성, 낭독하였다. 3.1 운동을 사주한 혐의로 투옥되었다가 투옥, 1921년에 석방되었다.

1957년 10월 10일 뇌일혈로 별세한 그는 일제 강점기 시대 동안에 이광수, 홍명희와 더불어 조선의 3대 천재로 대표되었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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