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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대로 살면 병이 없다 상세페이지

설계도대로 살면 병이 없다

사주·음양오행으로 읽는 평생 건강의 비밀

  • 관심 0
e퍼플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출간 정보
  • 2026.07.3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77 쪽
  • 6.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060249
UCI
-
설계도대로 살면 병이 없다

작품 정보

당신은 왜 아픈가

이 책은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은 왜 아픈가."
단순한 질문 같습니다. 그러나 이 질문에 진지하게 답하려 할 때, 우리는 현대의학이 주는 답 -- "세균이 원인입니다, 혈압이 높습니다, 혈당이 높습니다, 약을 드세요" -- 이 무언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습니다. 혈압이 높거나, 혈당이 높거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기준을 넘었습니다. 약을 처방받습니다. 약을 먹으면 수치가 내려갑니다. 그러나 약을 끊으면 다시 오릅니다. 10년, 20년 약을 먹으면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지 않습니다. 왜 이 병이 나에게 왔는가. 왜 이 병은 낫지 않는가.

◆ 뿌리를 다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수십 년간 역학(易學)과 자연의학을 탐구하면서, 저는 하나의 진실에 반복해서 맞닥뜨렸습니다.
병에는 반드시 뿌리가 있습니다. 그 뿌리는 세균이 아닙니다. 뿌리는 장부(臟腑)의 굶주림입니다. 오장육부가 충분한 기혈(氣血)을 받지 못할 때 세포가 굶주리고, 세포가 굶주리면 세균이 번성하며, 세균이 번성한 자리에서 염증이 생기고 병이 나타납니다.
세균을 잡아도 재발하는 이유, 혈압을 약으로 조절해도 약을 끊으면 다시 오르는 이유, 수술로 문제 부위를 제거해도 다른 곳에서 같은 문제가 생기는 이유 -- 이 모든 것이 뿌리를 다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뿌리를 알고 뿌리를 채우면 어떤 병도 반드시 다스려집니다. 이것이 이 책이 드리고자 하는 첫 번째 메시지입니다.

◆ 사주는 몸의 설계도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장부가 굶주리는가. 이 질문에 답하는 가장 정확하고 가장 간단한 도구가 바로 사주(四柱)입니다.
사주는 점술이 아닙니다. 사주는 내 몸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우주로부터 받은 오행(五行)의 기운을 기록한 생명 설계도입니다. 내가 봄에 태어났는지, 여름인지, 가을인지, 겨울인지에 따라 오장육부의 선천적 강약이 이미 결정됩니다. 이것이 절기 체질입니다.
봄에 태어난 사람은 폐(肺)가 선천적으로 약합니다. 여름에 태어난 사람은 신장(腎)이 선천적으로 허합니다. 가을에 태어난 사람은 간혈(肝血)과 신수(腎水)가 동시에 부족합니다. 겨울에 태어난 사람은 명문지화(命門之火)가 허합니다. 이 허함이 평생 건강의 급소가 되고, 그 급소를 채우는 것이 모든 치유의 출발점입니다.
만세력(萬歲曆) 하나면 충분합니다. 3분 안에 내 체질을 알 수 있습니다. 복잡한 검사도, 전문가의 진단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설계도를 알면 어디를 채워야 하는지가 보입니다.

◆ 이 책이 태어난 배경
저는 오랫동안 이 질문을 붙들고 살았습니다. 역학으로 사람의 사주를 읽으면서, 왜 어떤 사람은 특정 질환에 반복적으로 시달리는지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봄에 태어난 사람들의 간 문제, 여름에 태어난 사람들의 혈압과 심장 문제, 가을에 태어난 사람들의 허리와 관절 문제, 겨울에 태어난 사람들의 소화기 문제 -- 이 패턴이 너무나 뚜렷하게 반복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의학의 깊은 임상 지혜와 만났습니다. 수십 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돌보면서 쌓아온 자연의학의 결론 -- "허한 장부를 찾아 채우면 만병이 사라진다" -- 이 사주의 언어와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이 두 세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이 책의 탄생 배경입니다. 사주로 내 몸의 설계도를 읽고, 자연의학의 원리로 그 허한 곳을 채우며, 데카르트와 동양 철학이 함께 말하는 이원론적 건강관 -- 몸(설계도)과 마음(용마)이 하나로 작동할 때 완전한 건강이 가능하다는 것 -- 을 삶에 적용하는 것.

◆ 이 책을 읽는 방법
이 책은 여섯 개의 큰 줄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장에서는 이 책의 철학적 토대인 이원론과 용마의 개념을 소개합니다. 제1부에서는 병의 뿌리가 무엇인지를 밝힙니다. 제2부는 이 책의 심장부로, 절기 체질과 오행의 원리로 내 몸의 설계도를 읽는 법을 상세히 다룹니다. 제3부에서는 생각과 습관이 기혈을 만드는 원리를 살펴봅니다. 제4부에서는 음양오행과 명리학의 더 깊은 층을 탐구합니다. 제5부에서는 풍수와 낙서구궁으로 공간이 건강을 만드는 원리를 다룹니다. 제6부에서는 이 모든 것을 통합하여 삶에 적용하는 실천 지도를 제시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없다면 제2부 -- 내 절기 체질과 허한 장부를 아는 것 -- 부터 시작하십시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의 핵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어려운 전문 지식이 아닙니다. 수천 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온 방식에서 추출한 자연의 지혜입니다. 만세력 하나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

◆ 당신의 몸에는 완전한 치유력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 중에 오랫동안 병으로 고통받아온 분이 있을 것입니다. 수년간 약을 먹어도 낫지 않고, 좋다는 방법은 다 해보았지만 여전히 힘든 분들. 그 분들께 이 책이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당신의 몸에는 완전한 치유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뿌리에 닿지 못한 치료가 있었을 뿐입니다.
설계도를 알고, 허한 곳을 채우고, 두려움을 내려놓으십시오. 작은 것부터, 오늘부터, 하나씩 시작하십시오. 그것이 이 책이 드리고자 하는 전부입니다.


"설계도대로 살면 병이 없다.“

작가 소개

◆ 학문의 길
저자 손원규는 오랜 세월 동양 역학(易學)의 깊은 바다를 헤쳐온 역학자(易學者)입니다. 사주명리학(四柱命理學), 육효점(六爻占), 풍수지리(風水地理) 세 분야를 두루 섭렵하고, 이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철학 체계를 구축해왔습니다.
역학 공부를 시작하던 젊은 날, 저자는 하나의 근본적인 질문과 마주쳤습니다. "사주는 인간의 운명을 결정하는가, 아니면 그것을 읽는 도구에 불과한가." 이 질문을 붙들고 수십 년을 씨름하는 동안, 저자는 동양 철학과 서양 철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사유를 확장했습니다. 데카르트의 심신 이원론과 동양의 음양론이 같은 진실을 가리키고 있다는 발견은 저자의 학문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그 탐구의 결실이 이 책에 담긴 "용마(龍馬)와 설계도"의 철학입니다. 사주(설계도)는 선천적으로 주어진 몸의 지도이고, 자유의지(용마)는 그 지도 위에 삶을 세우는 힘이라는 것 -- 이것이 저자가 수십 년의 역학 연구 끝에 도달한 핵심 통찰입니다.

◆ 자연의학과의 만남
역학 연구를 이어가던 중, 저자는 자연의학의 세계와 만났습니다. 사주의 절기 체질론이 오장육부의 선천 강약을 설명한다는 것, 그리고 자연의학이 수천 년간 임상으로 쌓아온 "허한 장부를 채우면 만병이 사라진다"는 원칙이 사주의 언어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저자는 이 두 세계가 반드시 하나로 통합되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통합의 작업이 쉽지 않았습니다. 역학의 언어와 의학의 언어는 서로 달랐고, 두 세계를 잇는 다리를 놓는 데 오랜 시간과 깊은 사색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그 다리가 완성되었을 때, 저자는 비로소 이 책을 쓸 수 있었습니다.

◆ 저술 활동
저자는 역학과 자연철학을 대중에게 알리는 저술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어려운 역학 이론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것이 저자의 가장 중요한 소명입니다.

생일예언자 우먼더스토리, 2026. 사주의 언어로 인생의 패턴을 읽는 명리학 입문서.
나를 읽는 열 개의 별 우먼더스토리, 2026. 10개의 천간을 통해 자신의 기질과 삶의 방향을 탐색하는 책.
물상 60갑자 일주론 우먼더스토리, 2026. 60갑자 각 일주의 특성을 깊이 있게 분석한 전문 명리서.
이름의 기운 교보문고 퍼플, 2026. 이름이 가진 오행 에너지가 삶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작명이론서.
설계도대로 살면 병이 없다 교보문고 퍼플, 2026. 사주, 음양오행, 자연의학을 통합한 건강 철학서. 본서.

◆ 저자의 말
"역학은 운명을 예측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역학은 나 자신을 이해하는 언어입니다. 내 몸의 설계도를 알고, 마음의 자유의지를 깨우며, 우주의 흐름에 순응하고, 공간을 정화하는 것 -- 이 네 가지가 하나로 맞물릴 때 인간은 완전한 건강과 온전한 삶에 가까워집니다."
"이 책이 역학을 어렵고 신비로운 것으로 여겨온 분들에게 역학의 문을 열어주는 첫 번째 열쇠가 되기를, 그리고 병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작은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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