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기적의 장 스트레칭 상세페이지

기적의 장 스트레칭

쾌변x바디 리프팅x다이어트를 한 번에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30%↓
9,100원
판매가
9,100원
출간 정보
  • 2018.08.16 전자책 출간
  • 2018.08.2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8만 자
  • 17.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850198
ECN
-
기적의 장 스트레칭

작품 정보

★일본 10만 독자 인증★ ★1동작 15초 2주 완성★ ★몸무게 –9kg 허리 –18cm 가슴 +3컵★
변비 NO! 처짐 NO! 피부 트러블 NO! 생리통 NO! 스트레스 NO!
“하루 15초만 장을 움직이면 온몸의 탄력이 200퍼센트 살아난다!”
일본 최고 장(腸) 테라피스트가 알려주는 절대바디의 비밀!

거친 피부, 덜렁거리는 팔뚝, 볼록한 배, 처진 가슴과 엉덩이…
문제는 ‘장의 위치’다!

나이가 들면 왜 살이 축축 처지고 잘 빠지지도 않는 걸까?
젊을 때는 위를 향하고 있던 유두가 점점 아래쪽을 바라보고, 팔뚝이 덜렁거리고, 브래지어를 할 때 군살이 불룩 튀어나오고, 배에 살이 붙어 볼록볼록 뱃살이 접히고, 매끈하던 얼굴에 팔자주름이 희미하게 생기고…. “내 몸이 처지기 시작했다니!” 마음은 영원히 10대지만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중력의 사인은 너무도 뚜렷해 때로 무자비하고 잔혹하게 느껴진다.
그렇다면 우리를 이토록 두렵게 만드는 ‘처짐’ 현상은 대체 왜 생기는 걸까? 일본 최고 장(腸) 테라피스트인 저자는 바로 ‘장 위치’가 원인이라고 말한다. 장의 위치가 낮아져 보기 싫은 처짐이 온몸에 나타나며 피부 트러블, 냉증, 피로, 생리통, 고혈압 등을 야기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일본 10만 독자가 호평한 《기적의 장 스트레칭》은 몸과 마음이 처지는 이유를 낮아진 ‘장 위치’에서 찾고 장 위치를 되돌리는 장 스트레칭과 장 처짐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을 소개한다. 하루 15초, 2주 동안 장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면 장은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고 몸은 점점 날씬해진다. 또한 배, 하체, 팔뚝 등 여성이라면 누구나 탄력을 주고 싶어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마치 무중력상태에 사는 것처럼 중력을 거스르는 몸을 만들 수 있다.

작가

오노 사키
경력
일반사단법인 일본미장협회 대표이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기적의 장 스트레칭 (오노 사키, 김현정)

북 트레일러


리뷰

3.3

구매자 별점
3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같은 말이 계속 반복 되고 있는데다가 스트레칭 일러스트의 대한 설명도 좀 부적한거같았어요.

    kon***
    2020.09.26
  • 초장부터 사이비 스멜 팍팍. 근데 혹시 모르니까 계속 읽어봤음. 역시나 개노답임. 똑같은 쓸데없는 소리를 몇 십장 동안 반복. 자기가 “장 에스테틱”인지 뭔지를 운영했고 손님들이 몇 키로를 뺐다, 장이 건강하면 가슴도 예뻐지고 유두 높이가 어쩌고 저쩌고 배꼽 모양이 예뻐야 한다는 둥 외모 코르셋 범벅의 끔찍한 헛소리. 이런 말들을 몇 번이나 반복. 이 책을 읽으며 든 생각은.... 도대체 몇 년도에 쓰여진 책인 것인지...? 일본 여성들의 인생, 이대로 괜찮은가....? 그런 생각 밖에 안 들었다. 제목은 장 건강이라 해놓고.... 하... 노답. “건강한 장 진단법”이라며 배꼽 주변을 손가락으로 꾹 눌러보라고, 누운 채로 손가락을 수직으로 세워서 눌렀을 때 손가락 첫번째 마디까지 들어가면 정상, 안 들어가면 안 건강, 두 번째 마디까지 들어가면 건강....이라고 주장하는 부분에선 더욱 기가 막혔음. 맹장 등의 문제가 있을 때 의사가 배를 눌러서 진단을 하기는 하지만, 저자가 주장하는 “장내 오염도”라든가 “장이 아래로 처져있음(=안 건강)”이라든가... 그런 것과는 무관하며, 손가락이 쑥 들어가는 건 말랑한 지방일 때 얘기고. 단단한 복근 있는 사람들은 그럼 죄다 장이 나쁜 사람들이란 말인가. 그리고 근육질 아니라도 누우면 지방은 옆으로 퍼진다. 거기다가 손가락 눌러봤자... 뱃살이 엄청 많은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다. 무엇보다 손가락 첫~두 번째 마디 깊이라니, 사람마다 손가락 길이가 다 다른데 이 기준도 참 어이없지만 일단 짧은 내 손가락을 기준으로 하면 최소 7cm라는 건데, 인간의 몸 중에서 가장 지방이 많은 엉덩이나 가슴을 눌러도 그렇게 깊이는 안 들어간다. 어린애의 말랑한 찹쌀떡 볼따구를 눌러도 그렇게는 안 된다. 젤리냐? 푸딩이냐고? 게다가 배꼽 냄새 원인이 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그런 거라고 함. ㅋㅋ 초딩이나 노인 아니면 누가 이걸 믿을까 싶지만 책까지 출간된 거 보면 믿는 사람이 꽤 많았나 보다. 조금만 기본 상식이 있어도 이런 소린 안 할 텐데, 도대체 전직 간호사라는 저자가 공교육을 마친 것이 맞는지, 일본의 공교육 수준이 궁금하고.... 다 넘기고 장 건강 스트레칭 어쩌구 방법을 보니 더욱 어처구니 없다. 그냥 평범한 스트레칭이다. 뭔 특별한 거 남다른 거 있는 거처럼 이거만 하면 15초만에 장을 건강하게 한다는 둥 수십 번을 말하더니. 그냥 흔하고 널린... 이미 세상에 다 나와있던 것들 그대로 가져다가 짜집기한 거. 양심 웨얼? 내 귀중한 시간을 아끼기 위해 이쯤에서 줄이겠다. 더이상의 리뷰는 필요 없다.

    rid***
    2020.09.09
  • 하도 모든 문제가 장처짐 때문이라고 강조하길래 엄청난 비밀이 있을 줄 알았지만 너무 당연하고 유명한 얘기들이라 '마지막으로' 라는 글을 보았을 때 몹시 당황했다.

    sej***
    2019.11.14
  • 장 처짐에 대한 문제나 스트레칭 효과를 너무 과장한것 같아요. 실제 스트레칭 분량도 별로 없는데다 멘손체조나 일반 스트레칭과 다를바 없어보이구요. 하지만 이 조차도 꾸준히 하지 못한 자신을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whi***
    2018.09.1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다이어트/운동/스포츠 베스트더보기

  • 내 몸 혁명 (박용우)
  • 80대20 러닝 훈련법 (맷 피츠제럴드)
  • 지방 대사 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 (박용우)
  • 습관 하나로 평생 가벼워졌다 (닥터스윗비(이단비))
  •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 (키마타 료, 장하나)
  • 개정판 | 차민수 TEXAS HOLD'EM (차민수)
  • 개정판 | 헬스의 정석-이론편 (2019) (수피)
  • 1日 1食 1일 1식 (나구모 요시노리, 양영철)
  • F1 (김남호)
  • 타격에 관한 나의 생각들 (김태균)
  • Let’s 주짓수 (HereC)
  • 좌충우돌 외과 의사의 운동초보탈출기 (이홍태)
  • 개정판 | 헬스의 정석_근력운동편 (수피)
  • 근육에서 나오는 만능 호르몬, 마이오카인 (안철우, 김유식)
  • 야구 교과서 (잭 햄플, 문은실)
  • 헬스는 쪼렙입니다만 (수피)
  • 하비 페닉의 리틀 레드북 (하비 페닉, 김원중)
  • 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 (박민수)
  • 처음 만나는 알렉산더 테크닉 (김수연)
  • 1904년 뉴욕 경찰 주짓수 교본 (권석무)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