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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내 삶을 드린다는 것 상세페이지

하나님께 내 삶을 드린다는 것

기도와 예배를 넘어 인생 전체를 드리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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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6,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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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0원
판매가
13,600원
출간 정보
  • 2026.07.30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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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3.1만 자
  • 26.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44797835
UCI
-
하나님께 내 삶을 드린다는 것

작품 정보

“표현의 아름다움과 사유의 깊이 면에서
이 책과 견줄 저작은 없다.” — 존 웨슬리

― 조지 휫필드, 존 웨슬리, C. S. 루이스가 사랑한 윌리엄 로의 대표작
― 『경건한 삶을 위한 부르심』 국내 출간 40주년, 우리 세대를 위한 전면 개정판


신앙생활이 오래될수록 오히려 더 어려운 질문이 있다.

나는 정말 믿는 대로 살고 있는가.
예배는 드리는데, 왜 삶은 변하지 않는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왜 돈과 성공 앞에서는 세상과 다르지 않은가?

1729년, 영국의 성직자이자 사상가 윌리엄 로는 신앙과 삶이 갈라진 그리스도인을 향해 이 불편한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경건을 교회 안의 종교 활동에서 끌어내 일상의 가장 구체적인 자리까지 밀고 들어갔다.

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쓰는가.
돈은 무엇을 위해 사용하는가.
무엇을 성공이라 생각하는가.
칭찬과 인정을 얼마나 갈망하는가.
가장 가까운 사람을 어떤 말과 태도로 대하는가.

로에게 이 모든 것은 신앙과 무관한 사생활이 아니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이 실제로 드러나는 자리였다. 그래서 이 책은 기도를 더 많이 하라고 권하는 책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삶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묻는 책이다.

존 웨슬리와 조지 휫필드를 비롯해 여러 세대의 그리스도인에게 깊은 영향을 끼친 『하나님께 내 삶을 드린다는 것』은, 1985년 국내에서 『경건한 삶을 위한 부르심』으로 처음 출간된 뒤 40년 만에 오늘의 언어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 개정판은 오래된 번역 문장을 전면적으로 다듬고, 부제와 장 제목, 소제목을 새롭게 구성했으며, 축약되거나 힘이 약해졌던 핵심 논증과 비유, 예화를 되살려 윌리엄 로 특유의 날카로운 질문과 생생한 문체를 복원했다.

하나님께 기도만 드리지 말라.
당신의 삶을 드려라.


삶으로 살아내는 신앙을 마음에 품어온 이들에게
특별히 반가운 책!
— 김병삼•손성현 목사, 권오중 배우 추천!


¶ 이 책이 필요한 사람

· 오랜 시간 신앙생활을 했지만 여전히 신앙과 삶의 괴리를 느끼고, 삶의 결이 달라지지 않는다고 느끼는 그리스도인
· 교회에서 어떻게 신앙의 모범을 보여주어야 할지 고민하는 목회자와 장로, 권사, 교사, 소그룹 리더
· 일터와 직장, 사회, 인간관계 속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성도

작가 소개

지은이 ∥ 윌리엄 로(William Law, 1686-1761)

케임브리지 대학의 촉망받는 연구원이자 영국국교회 성직자였던 윌리엄 로는, 새 국왕에게 충성을 맹세하라는 요구 앞에서 자신의 신앙 양심을 굽히지 않았다. 그는 신앙 양심을 지키기 위해 대학과 교회 안에서 보장된 미래를 기꺼이 내려놓았다.
그리고 신앙과 일상이 갈라진 시대를 오래 응시하며 하나님께 드려진 삶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물었다. 그 물음의 결실로 1729년, 그는 자신의 인생 전체가 압축된 대표작 『하나님께 내 삶을 드린다는 것(A Serious Call to a Devout and Holy Life)』을 써냈다.
이 책은 기도를 더 많이 하라고 권하는 책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시간표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돈을 쓰는 기준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교만과 허영, 경쟁심과 인정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정면으로 묻는 책이다.
로의 문장은 점잖은 신앙생활 뒤에 숨은 자기기만을 용납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그치면서 몰아가지도 않는다. 아침을 시작하는 태도부터 재산을 사용하는 방식, 일터에서의 선택, 사람을 대하는 말과 시선까지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길을 구체적으로, 손에 잡히듯 보여준다.
지난 300년 가까이 이 책은 존 웨슬리와 조지 휫필드 등 복음주의 부흥을 이끈 인물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고,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경건한 삶이란 실제로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도전하고 답하는 가장 엄숙한 고전으로 읽혀왔다.


엮은이 ∥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 1828-1917)

1828년 남아프리카 그라프-라이넷에서 태어난 앤드류 머레이는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교와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는 19세기 남아프리카 네덜란드 개혁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이자 복음주의 지도자로, 개혁주의 신학에 뿌리를 두면서도 성령과 기도, 경건의 삶을 힘있게 강조하여 세계적인 존경을 받았다.
평생 250여 권에 이르는 저술을 남긴 그는 기도, 성령, 헌신,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삶을 주제로 수많은 독자에게 깊은 영향을 끼쳤다. 그의 책들은 생전부터 1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오늘날에도 고전적인 경건서로 꾸준히 읽히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겸손』, 『하늘문을 여는 기도』, 『하나님만 바라라』 등이 있다.
머레이는 특히 18세기 영국의 영성가 윌리엄 로를 깊이 존경했다. 그는 로의 대표작 『하나님께 내 삶을 드린다는 것(A Serious Call to a Devout and Holy Life)』을 현대 독자들이 더욱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하여 다시 세상에 소개했으며,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 삶 전체를 드리는 경건의 본질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자 했다.


옮긴이 ∥ 서문강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 미국 리폼드 신학교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중심교회 담임목사로 32년간 목회했으며 현재는 원로목사로 섬기고 있다. 『로마서 강해』, 『에베소서 강해』, 『영적선택』(이상 기독교문서선교회), 『성경신학』, 『삼위일체해설』(이상 새언약)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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