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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상세페이지

책 소개

<난중일기>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인물로 빠지지 않고 꼽히는 충무공 이순신이 임진왜란이 발생한 1592년부터 7년 동안의 전쟁 상황을 기록한 일기이다. 임진년·계사년·갑오년·을미년·병신년·정유년·무술년의 일기로 구분되어 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이순신의 일생과 임진왜란이 발생하기까지의 일화들과 일기에 나타나 있지 않은 중요한 사건들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해 수록했다.

오랜 세월에 걸쳐 각기 다른 역자에 의해 여러 차례 번역되어 전해지는 과정에서 혼재된 일부 오류를 바로잡아 독자들에게 믿음을 주며 혼란을 덜어 주는 역할을 해 내기에 충분하다. 사람으로서, 리더로서 갖춰야 할 면모를 두루 갖추고 있는 이순신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가 지녀야 할 모습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게 하며, 이순신의 ‘구국의 길’을 따라 걷는 답사 못지않게 깊고 생생한 교훈과 재미를 전해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난중일기』 전자책으로 출간!
- 7년간의 전쟁 기록을 오롯이 담은 ‘작은 거인’
지난 6월 18일, 국보 제76호 『난중일기(亂中日記)』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난중일기』는 7년이나 되는 짧지 않은 전쟁 동안 최고 지휘관이 전투 상황과 개인적인 감정을 매일, 직접 기록했다는 점에서 세계사적으로 독창성을 지니고 있다. 또 해전을 연구하기 위한 사료로는 유일하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를 지님과 동시에 간결하면서도 시적인 문장에는 용맹한 장수다운 힘 있는 필체가 녹아 있어 예술적인 가치도 지니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우리의 위대한 문화유산 『난중일기』를 이제 한 손에 쥐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 가볍고 편리한 전자책이라는 이유로 내용조차 가벼울 거라는 우려는 금물이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은 괜히 생긴 말이 아니니까 말이다. '네버엔딩스토리'의 『난중일기』는 오랜 세월에 걸쳐 각기 다른 역자에 의해 여러 차례 번역되어 전해지는 과정에서 혼재된 일부 오류를 바로잡아 독자들에게 믿음을 주며 혼란을 덜어 주는 역할을 해 내기에 충분하다. 또 이순신의 어린 시절부터 임진왜란이 시작되기까지의 일화들과 일기에 나타나 있지 않은 주요 사건들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해 삽입함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한편, 읽는 재미를 더했다. 그 이야기들은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지숙 작가가 역사적 고증을 거친 뒤 문학적 향기를 불어넣어 재구성한 것이기에 역사적·문학적으로 믿고 읽을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필독서로 꼽히는 『난중일기』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고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네버엔딩스토리'의 『난중일기』는 ‘가장 정확하고 친절한 『난중일기』’일뿐더러 ‘손 안의 작은 거인’이다.


▶ 이순신의 구국의 길에서 ‘인간’ 이순신을 느끼다!

“침착하라! 결코 가벼이 움직이지 말고, 태산처럼 신중하게 행동하라!”

‘이순신’이라고 하면 누구나 용맹함과 충성스러움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마련이다. '네버엔딩스토리'의 『난중일기』에도 이순신의 ‘장군’다운 면모가 곳곳에 배어 있다. 특히 긴급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부하들을 엄하게 다스리는 모습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는 독자들을 압도하기에 충분하다.

“조형도가 내 죄를 일러바쳤는데, 수군 한 명에게 하루에 양식 다섯 홉과 물 일곱 홉씩밖에 안 준다고 했다는 것이다.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있단 말인가? 거짓으로 남을 헐뜯고 모함하다니! 인간의 일이란 참으로 놀랍다. 어머니께서 이질에 걸리셨다고 한다. 걱정이 되어 눈물이 났다.” -1595년 6월 9일 일기 중에서

그가 진정한 리더이며 수세기에 걸쳐 모두의 존경을 받는 진정한 위인으로 자리매김한 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부하들을 살뜰하게 챙기며 백성들을 걱정하는 모습, 늘 떨어져 지내는 가족들에 대한 넘치는 사랑, 조정에 대한 불만과 기회만 있으면 자신을 헐뜯고 모함하는 사람들에 대한 원망 등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 부분들이 바로 그것이다. 성웅(聖雄)이며 장군이기에 앞서 이순신 역시 따뜻하고 섬세하며 때로는 평범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네버엔딩스토리'의 『난중일기』는 사람으로서, 리더로서 갖춰야 할 면모를 두루 갖추고 있는 이순신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가 지녀야 할 모습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게 하며, 이순신의 ‘구국의 길’을 따라 걷는 답사 못지않게 깊고 생생한 교훈과 재미를 전해 줄 것이다.


▶ 주요 내용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인물로 빠지지 않고 꼽히는 충무공 이순신이 임진왜란이 발생한 1592년부터 7년 동안의 전쟁 상황을 기록한 일기이다. 임진년·계사년·갑오년·을미년·병신년·정유년·무술년의 일기로 구분되어 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이순신의 일생과 임진왜란이 발생하기까지의 일화들과 일기에 나타나 있지 않은 중요한 사건들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해 수록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 지은이 : 이순신
1545년 3월 8일 문반 가문의 셋째로 태어났다. 1576년에 병과로 급제해 함경도 동구비보 권관, 훈련원 봉사, 충청 병사 군관, 발포 수군만호, 함경도 건원보 권관, 훈련원 참군, 사복시 주부, 조산보 만호 겸 녹둔도 둔전관, 전라순찰사 군관 겸 조방장 등을 거쳤다. 이어 1589년 정읍 현감으로 지방관 생활을 했으며, 1591년 전라좌도 수군절도사로 임명되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포해전, 적진포해전, 사천해전, 당포해전 등에서 전승해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1593년 8월에 삼도수군통제사에 최초로 임명되어 1594년에도 장문포해전, 영등포해전 등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1597년 1월 조정을 기망한 죄로 통제사직에서 파직되어 투옥되었다. 출옥 후 도원수 권율 밑에서 백의종군했다. 1597년 7월 원균이 이끌던 조선 수군이 칠천량해전에서 대패하자 삼도수군통제사에 재임명되었다. 9월 16일 남은 12척의 배와 120명의 군사로 130여 척의 왜선과 맞서 명량해전을 대승으로 이끌었다. 1598년 명의 수군과 연합해 왜선 500여 척과 싸우다 노량해전에서 11월 19일 새벽에 전사했다. 1604년 선무공신 1등에 녹훈되었고, 1643년에는 ‘충무(忠武)’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1793년에는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 엮는이 : 박지숙
충남 태안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2003년 중편동화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로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에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공저), 《사실대로 말할까?》, 《김홍도, 조선을 그리다》, 《한옥, 몸과 마음을 살리는 집》, 《김구, 통일 조국을 소원하다》, 《이순신, 거북선으로 나라를 구하다》, 《정약용, 실학으로 500권의 책을 쓰다》 등 수십 권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백범일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난중일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열하일기》, 《유배지에 보낸 정약용의 편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목민심서》 등이 있습니다. 현재 창작과 기획팀인 ‘수로와 알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

이순신과 임진왜란

난중일기
1장. 1592년(임진년)
2장. 1593년(계사년)
3장. 1594년(갑오년)
4장. 1595년(을미년)
5장. 1596년(병신년)
6장. 1597년(정유년)
7장. 1598년(무술년)

주석
엮은이의 말
충무공 이순신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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