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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466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당나귀와 함께 한 세벤느 여행(English Classics466 Travels with a Donkey in the Cevennes by Robert Louis Stevenson) 상세페이지

영어고전466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당나귀와 함께 한 세벤느 여행(English Classics466 Travels with a Donkey in the Cevennes by Robert Louis Steve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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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3.01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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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44만 자
  • 36.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299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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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466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당나귀와 함께 한 세벤느 여행(English Classics466 Travels with a Donkey in the Cevennes by Robert Louis Stevenson)

작품 정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1876년 프랑스 파리에서 만난 11세 연상의 미국 여성 프랜시스 패니 마틸다 반 더 그리프트 오스본(Frances “Fanny“ Matilda Van de Grift Osbourne)이 미국으로 돌아가 잠시 떨어져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헛헛했을 마음을 달래기 위해 선택한 것이 여행이였죠. 그의 첫 번째 작품은 프랑스와 벨기에 카누 여행기를 담은 내륙 항해(An Inland Voyage)(1978)로, 당시 함께 여행한 친구는 골프의 예술(The Art of Golf)(1887)을 집필한 월터 심슨 경(Sir Walter Simpson)입니다. 첫 번째 여행으로 용기를 얻은 스티븐슨은 프랑스 중남부의 쎄벤느(the Cevennes)로, 이번에는 혼자 12일간의 여행을 떠나고, 당시의 경험담을 당나귀와 함께 한 세벤느 여행(Travels with a Donkey in the Cevennes)(1879)으로 출간하였습니다. 당시 그가 걸었던 길은 GR70 Robert Louis Stevenson Trail(GR70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트레일)로 명명되었으며, 2020년 개봉한 프랑스 코미디 영화 나의 당나귀, 나의 사랑 그리고 나(My Donkey, My Lover & I)는 당나귀와 함께 스티븐슨 트레일을 걷는 여성 여행자의 좌충우돌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데뷔작과 후속작이 모두 여행기일 정도니, 그가 얼마나 여행에 대한 열정으로 충만한 탐험가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The journey which this little book is to describe was very agreeable and fortunate for me. After an uncouth beginning, I had the best of luck to the end. But we are all travellers in what John Bunyan calls the wilderness of this world—all, too, travellers with a donkey: and the best that we find in our travels is an honest friend. He is a fortunate voyager who finds many. We travel, indeed, to find them. They are the end and the reward of life. They keep us worthy of ourselves; and when we are alone, we are only nearer to the absent.

이 작은 책이 설명하는 여행은 저에게 매우 유쾌하고 행운이었습니다. 순조롭지 못한 시작 후에, 저는 마지막까지 최고의 행운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존 버니안이 말하는 이 세상의 황무지 여행자들입니다. 당나귀와 함께 하는 여행자들입니다. 그리고 여행에서 가장 좋은 것은 정직한 친구입니다. 그는 많은 것을 찾는 운 좋은 항해자입니다. 우리는 정말로 그들을 찾기 위해 여행합니다. 그것들은 삶의 끝이자 보상입니다. 그것들은 우리를 우리 스스로에게 가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혼자 있을 때, 우리는 없는 자들에게만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Every book is, in an intimate sense, a circular letter to the friends of him who writes it. They alone take his meaning; they find private messages, assurances of love, and expressions of gratitude, dropped for them in every corner. The public is but a generous patron who defrays the postage. Yet though the letter is directed to all, we have an old and kindly custom of addressing it on the outside to one. Of what shall a man be proud, if he is not proud of his friends? And so, my dear Sidney Colvin, it is with pride that I sign myself affectionately yours, R. L. S.

모든 책은, 친밀한 의미에서, 그 책을 쓴 그의 친구들에게 보내는 회람 편지입니다. 그들은 오직 그의 뜻을 이해합니다; 그들은 그들을 위해 구석구석 떨어진 사적인 메시지, 사랑의 확신, 그리고 감사의 표현을 발견합니다. 대중은 우편료를 무시하는 관대한 후원자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편지는 모두에게 보내졌지만, 우리는 그것을 겉으로 한 사람에게 보내는 오래되고 친절한 관습이 있습니다. 친구가 자랑스럽지 않으면 무엇을 자랑해야 합니까? 시드니 콜빈 씨, 자랑스럽게 당신께 애정어린 서명을 합니다, R. L. S.

I HAVE A GOAD. The auberge of Bouchet St. Nicolas was among the least pretentious I have ever visited; but I saw many more of the like upon my journey. Indeed, it was typical of these French highlands. Imagine a cottage of two stories, with a bench before the door; the stable and kitchen in a suite, so that Modestine and I could hear each other dining; furniture of the plainest, earthern floors, a single bedchamber for travellers, and that without any convenience but beds.

염소가 있어요(I HAVE A GOAD). 부셰 생 니콜라스입니다. 니콜라스는 내가 방문했던 사람들 중 가장 가식적이지 않은 사람들 중 하나였지만, 나는 여행 중에 비슷한 것들을 더 많이 보았습니다. 실제로, 그것은 이 프랑스 고지대의 전형적인 모습이었어요. 문 앞에 벤치가 있는 2층짜리 오두막집을 상상해 보세요; 마구간과 부엌이 있고, 제가 서로 식사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스위트룸; 가장 평범하고, 지구적인 층의 가구들, 여행자들을 위한 단 하나의 침실, 그리고 침대를 제외하고는 아무 편리함도 없는 곳을 상상해 보세요.

THE MONKS. Father Michael, a pleasant, fresh-faced, smiling man, perhaps of thirty-five, took me to the pantry, and gave me a glass of liqueur to stay me until dinner. We had some talk, or rather I should say he listened to my prattle indulgently enough, but with an abstracted air, like a spirit with a thing of clay. And truly, when I remember that I descanted principally on my appetite, and that it must have been by that time more than eighteen hours since Father Michael had so much as broken bread, I can well understand that he would find an earthly savour in my conversation. But his manner, though superior, was exquisitely gracious; and I find I have a lurking curiosity as to Father Michael’s past.

수도사(THE MONKS). 유쾌하고 상큼한 얼굴에 미소를 짓고 있는 아버지 마이클은 아마도 서른 다섯 살쯤 되어 저를 식료품 저장실로 데려가 저녁 식사 때까지 머물도록 리큐어 한 잔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약간의 대화를 나눴습니다. 아니면 오히려 그가 내 이야기를 충분히 관대하게 들었지만 점토를 가진 영혼처럼 추상적인 공기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진실로, 내가 주로 내 식욕으로 인해 술을 마셨고, 미카엘 신부가 쪼개진 빵만큼을 먹은 지 18시간이 넘었음에 틀림없다는 것을 기억할 때, 나는 그가 내 안에서 세상적인 맛을 발견할 것이라는 것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화. 그러나 그의 태도는 우월하기는 했지만 매우 은혜로웠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 마이클의 과거에 대해 은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IN THE VALLEY OF THE MIMENTE. On Tuesday, 1st October, we left Florac late in the afternoon, a tired donkey and tired donkey-driver. A little way up the Tarnon, a covered bridge of wood introduced us into the valley of the Mimente. Steep rocky red mountains overhung the stream; great oaks and chestnuts grew upon the slopes or in stony terraces; here and there was a red field of millet or a few apple-trees studded with red apples; and the road passed hard by two black hamlets, one with an old castle atop to please the heart of the tourist.

미멘테 계곡에서(IN THE VALLEY OF THE MIMENTE). 10월 1일 화요일, 우리는 피곤한 당나귀와 피곤한 당나귀 운전기사로 오후 늦게 플로락(Florac)을 떠났습니다. 타논(Tarnon)을 조금 올라가면 지붕이 덮인 나무 다리가 우리를 미멘테(Mimente) 계곡으로 안내했습니다. 가파르고 붉은 바위산이 시내를 덮고 있습니다. 큰 참나무와 밤나무는 경사면이나 돌이 많은 테라스에서 자랐습니다. 여기 저기에 기장의 붉은 들판이나 붉은 사과가 박힌 사과나무 몇 그루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길은 관광객의 마음을 즐겁게 하기 위해 꼭대기에 오래된 성이 있는 두 개의 검은색 작은 마을을 힘들게 지나갔습니다.

작가 소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

스코틀랜드(Scotland) 에든버러(Edinburgh) 출생의 영국 소설가(1850~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1850년 영국의 북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Edinburgh)에서 태어났습니다. 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의 수도로,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도 활동한 ‘문학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세례명은 로버트 루이스 발포어 스티븐슨(Robert Lewis Balfour Stevenson)으로, 성인이 되는 18세, 현재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으로 고쳤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과 마찬가지로, 에든버러의 서울대(?!) 에든버러 대학(The University of Edinburgh)를 졸업한 엘리트로, 공학(engineering)을 전공하였습니다. 학창 시절 연극을 무대에 올릴 정도로 예술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였으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아버지의 희망에 맞춰 1875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가족의 품을 벗어나, 한명의 독립적인 문학가로써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에든버러(Edinburgh)는 스티븐슨이 태어나 자란 도시이니만큼 그와 연관된 흔적 – 동상, 기념비, 집 등, 또한 곳곳에 있습니다.

애 셋 낳은 11세 연상의 미국인 유부녀와 결혼하다(1879) : 그는 대학교를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할 1876년, 11세 연상의 미국 여성 프랜시스 패니 마틸다 반 더 그리프트 오스본(Frances "Fanny" Matilda Van de Grift Osbourne)과 사랑에 빠집니다. 문제는 그녀가 남편 사무엘 오스본(Samuel Osbourne)이 버젓이 살아있는 유부녀라는 것! 남편의 외도에 분노한 그녀는 미국을 떠나, 프랑스 파리로 자녀들과 함께 이주하였습니다. 그녀의 복잡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매료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고, 남편과 별거 중인 그녀가 이혼하자마자 결혼식(1880)을 올립니다. 재혼한 패니 오스본은 1875년 사망한 허비(Hervey)를 제외하고 두 명의 자녀 – 딸 이소벨(Isobel), 아들 로이드(Lloyd)가 있었는데, 새아빠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과 사이가 좋았습니다. 이 때문에 자녀들과 함께 이야기를 짓고 자신의 글을 자녀들이 읽기도 하였습니다. 보물섬(Treasure Island)(1883)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요양차 스위스 다보스에 머무를 당시 의붓아들 로이드가 엉터리로 그린 보물지도를 보고, 자녀들에게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험담을 들려주기 위해 집필한 작품입니다. 작가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아버지’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애정 어린 작품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의 수많은 아이들의 동심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 걸작이지요! ‘보물찾기’를 소재로 한 작품 중에서 보기 드물게 해피엔딩인 것은 자신의 아이들을 위한 작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스티븐슨 가족은 1884년 영국 본머스 웨스트본(Westbourne)에 정착하였으며,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쉬지 않고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남태평양 사모아(Sāmoa)에서 영면에 들다(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어려서부터 기관지(bronchial trouble)가 좋지 않았는데 특히 겨울철마자 심한 기침과 발열로 고생했습니다. 성인이 된 후 조금 나아지기는 했으나, 결혼 이후에 수시로 요양원을 들락거렸습니다. 건강이 비교적 좋았던 청년기에는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여행기를 집필하였고 요양을 목적으로 한 것이기는 하나, 1888년부터는 미국을 떠나 요트 한척을 빌려 가족들과 함께 남태평양을 두루 떠돌았습니다. 그가 유독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여행과 탐험’에 매력을 느꼈고, 작가로써 적지 않은 여행기를 집필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리란 견해도 있습니다. 카스코 호(the Casco)에 몸을 싣고 하와이(Hawaii), 길버트 섬(Gilbert Islands), 타히티(Tahiti), 뉴질랜드(New Zealand)... 1889년에는 아예 남태평양의 섬 사모아(Sāmoa)에 정착하였습니다. 절해고도의 섬 외딴 곳에 2층짜리 저택을 세우고, 아내와 함께 사는 삶이라니... 생각만 해도 부럽네요! 그러나, 약해진 몸은 좀처럼 회복하기 어려웠고, 1894년 44세의 젊은 나이로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생의 말년에 세계 각지에서 만행을 저지르는 제국주의에 깊은 반감을 가졌고, 이 덕분에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사모아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사후에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사모아의 성산 바이아 산(Mount Vaea)에 매장되었으며, 그의 묘에는 그가 지은 레퀴엠(Requiem)이 새겨져 있습니다.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그의 묘가 마련되어 있으며, 1.6 km 떨어진 그의 저택은 현재 Robert Louis Stevenson Museum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내 패니 스티븐슨은 남편이 없는 사모아를 떠나 미국으로 귀국했고, 1914년 사망했습니다. 패니의 유골은 1915년 딸이 사모아로 옮겨 남편과 함께 합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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